" 혼자 두지 않겠습니다. "

이름 : Isaac[1]
나이 : 20대 중반으로 추정
성별 : 남
소속 : Umpire

* 눈처럼 흰색을 가진 부드러운 머리카락. 왼쪽 눈썹을 가린 머리카락이 달팽이집처럼 둥그렇게 말려 있다. 종종 꽁지머리를 한다.
* 맑은 고동색 눈, 항상 담담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상당히 준수한 외모.
* 주로 검정색 계열의 폴라티를 입으며, 그 위에 회색이나 검정색 트렌치코트를 입고 붉은 색 머플러를 두른다.
* 바지는 편해 보이는 스키니진을 입고, 색색의 스니커즈를 신는다, 가끔 가죽 장갑도 착용한다.
* 표정변화는 거의 없으며 항상 일관된 자세를 잡고 있다. 신장은 183cm, 체중은 70kg. 발 사이즈는 280mm.
* 내장형 근육을 가지고 있다.

* 담담한 느낌을 풍기나 속내는 그렇지 않고 부드러우며 누굴 쉽게 미워하지 못한다.

* 메모를 자주 하는 습관을 가져서 항시 메모장과 펜, 포스트잇을 들고 다닌다.
* 요리 실력이 굉장하다, 일류 요리사 뺨칠 정도.
* 말을 또박또박 잘 하며, 부드러운 미성을 가졌다.
* 발부터 무릎까지와 손부터 팔꿈치까지 항상 붕대를 매고 있다.
* 경어체를 사용한다.

* 화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무기를 쥐어주면 전문가 못지 않게 잘 다룬다.
* 은색과 검정색으로 도색된 두 자루의 데저트 이글, 탄창은 각각 10발.
* 등에 대형 석궁을 매고 다닌다, 석궁엔 스코프가 달려 있다. 석궁에 쓰이는 화살은 깃이 없고 끝이 날카로운 금속 막대처럼 생겼다.
* 컴뱃 나이프 두 자루를 가지고 다니며, 허리춤에 다양한 종류의 폭탄들을 가지고 다닌다.

추후 수정

엄청난 요리실력을 가지고 있었음이 드러났다.
심심해서 요리다이스를 굴렸더니 무려 100( !! )이 나왔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