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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6-12-12 22:59:34 Contributors

  • 인간의 사교는, 사교가 좋아서가 아니라 두려워서이다.

    - 쇼펜하우어
  • 우리 자신에게 하는 거짓말이,
    남에게 하는 거짓말을 하는 것보다 우리의 마음을 더 무겁게 짓누른다.


    - 도스토예프스키
  • 어렸을 때, 어른들이 이런 질문을 하지.
    나중에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그 때 자네의 대답이 분명 대기업 직원은 아니었을거란 말야.


    - 웹툰 무한동력 中
  • 창조는 괴로움의 구원인 동시에 삶의 위로인 것이다. 그러나 창조하기 위해서는 그 자신의 괴로움이 따르면서 많은 변화가 요구되는 것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대로 되는 것이다.
    지금 자신의 모습은 자신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내일 다른 위치에 있고자 한다면 자신의 생각을 바꾸면 된다.


    - 얼 나이팅게일
  • 이제 그만 하얀 천국으로 가서 잠들어야지
    밤이 깊어 시간도 잊혀지는 그곳에서
    내 어린 시절의 꿈에 그랬듯이 바람과 함께, 나 홀로 외로이


    - 미셸 베르제
  • 지식은 우정을 대신할 수 없어.너를 잃을 바엔 차라리 바보가 될래.

    - 뚱이
  •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도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 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칭기즈칸이 되었다.


    - 테무친 칭기즈칸
  • 침묵한 것에 대해선 한 번쯤 후회할 수 있지만, 자신이 말한 것에 대해서는 자주 후회할 것이다.

    - 이안 가비롤
  • 마크툽.

    - 연금술사 中
  • 하던가

    - 개발담당
  • 너 차단

    - 어드민
  • 야식을 먹고 잔다고 해서
    아침에 배가 안 고픈 것은 아니다.


    - 대학일기 43화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