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사교는, 사교가 좋아서가 아니라 두려워서이다.
- 쇼펜하우어
- 우리 자신에게 하는 거짓말이,
남에게 하는 거짓말을 하는 것보다 우리의 마음을 더 무겁게 짓누른다.
- 도스토예프스키
- 어렸을 때, 어른들이 이런 질문을 하지.
나중에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그 때 자네의 대답이 분명 대기업 직원은 아니었을거란 말야.
- 웹툰 무한동력 中
- 창조는 괴로움의 구원인 동시에 삶의 위로인 것이다. 그러나 창조하기 위해서는 그 자신의 괴로움이 따르면서 많은 변화가 요구되는 것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대로 되는 것이다.
지금 자신의 모습은 자신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내일 다른 위치에 있고자 한다면 자신의 생각을 바꾸면 된다.
- 얼 나이팅게일
- 이제 그만 하얀 천국으로 가서 잠들어야지
밤이 깊어 시간도 잊혀지는 그곳에서
내 어린 시절의 꿈에 그랬듯이 바람과 함께, 나 홀로 외로이
- 미셸 베르제
- 지식은 우정을 대신할 수 없어.너를 잃을 바엔 차라리 바보가 될래.
- 뚱이
-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도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 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칭기즈칸이 되었다.
- 테무친 칭기즈칸
- 침묵한 것에 대해선 한 번쯤 후회할 수 있지만, 자신이 말한 것에 대해서는 자주 후회할 것이다.
- 이안 가비롤
- 마크툽.
- 연금술사 中
- 하던가
- 개발담당
- 너 차단
- 어드민
- 야식을 먹고 잔다고 해서
아침에 배가 안 고픈 것은 아니다.
- 대학일기 43화 中
last modified: 2016-12-12 22:59:34 Contribu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