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항목 : Inexorable night Re
1.1. 외모 ¶
흑갈색 머리칼에 웨이브를 주어 풍성해 보인다. 허리까지 내려와 불편해 보이는편.
눈색은 와인 바이올렛. 스타킹을 매우 좋아하며 주로 적당한 길이의 치마에 높지 않은 굽의 구두.
상의는 그냥 제각각 멋대로 입는편이다. 키는 172cm.
눈색은 와인 바이올렛. 스타킹을 매우 좋아하며 주로 적당한 길이의 치마에 높지 않은 굽의 구두.
상의는 그냥 제각각 멋대로 입는편이다. 키는 172cm.
인상은 순해보이는편. 평상시엔 엡실론이 선물해준 보라색 물방울 모양의 귀걸이를 끼고다닌다.
1.3. 능력 ¶
- 환상
- 1차 각성
- 환상 Ver.2
환상이긴 한데 정신적으로 직접 충격을 준다.
타인이 보기엔 가만히 서있다가 쓰러지는걸로 보이는데 그 짧은 시간동안 대상이 본 환각은 미쳐 날뛸 지경의 것.
환상이긴 한데 정신적으로 직접 충격을 준다.
타인이 보기엔 가만히 서있다가 쓰러지는걸로 보이는데 그 짧은 시간동안 대상이 본 환각은 미쳐 날뛸 지경의 것.
- 반각성(진화)
말 그대로 환상이 실제가 된다. 만 상처는 내지 못한다.
정확히 말해서 실체화라기엔 부족한 느낌.
- 패널티
1.4. 특징 ¶
아줌마라고 부르는 사람은 일단 패고보지만 보통은 순하게 지낸다.
지원부서에도 잘 녹아들었고 일도 적당히 하는편. 시츠처럼 열심히는 아니지만 아리에처럼 막되먹지도 않고 적당히 좋다.
흑익이 준 한복을 옷장에 고이 모셔두었고, 팔찌를 착용중. 부적은 복주머니에 넣어서 가지고 다닌다.
지원부서에도 잘 녹아들었고 일도 적당히 하는편. 시츠처럼 열심히는 아니지만 아리에처럼 막되먹지도 않고 적당히 좋다.
흑익이 준 한복을 옷장에 고이 모셔두었고, 팔찌를 착용중. 부적은 복주머니에 넣어서 가지고 다닌다.
잠적했다가 돌아온 전적이 있는데, 전투묘사를 봐서 능력이 대폭 상승한거 같긴 하지만. 정확한건 모른다.
아는 사람이 하나 있기는 하지만.
현 레이스 상황에도 불구, 가장 냉정함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중 하나.
아는 사람이 하나 있기는 하지만.
현 레이스 상황에도 불구, 가장 냉정함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중 하나.
무소속이 된 현재는, 맛집을 탐방하고 다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