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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exorable night/샤를로트

last modified: 2015-04-27 02:56:41 Contributors

상위항목:Inexorable night



1. 프로필

"능력은 계집애나 쓰는거라고! 그리고 바로 내가 계집애지."

이름 : Charlotte (샤를로테)
나이 : 17
성별 : 여
소속 : Revenge → 없음
닉네임 : 이름있음 / 이름많음

1.1. 외모

가볍게 웨이브가져있는 허리밑까지 내려오는 금발. 눈 또한 금안이다. 익살스럽게 생긴, 사람이 다가가기 쉬운 외모.
대체적으로 여러가지 옷을 입으나. 고양이 귀 장식이 달려있는 검은색의 후드집업을 착용하고있으며 벗는경우는 거의없다. 주워입은것이라고.
하의는 그다지 짧지않은 청색 핫팬츠. 빈티지한 느낌이다.

1.2. 성격

이리저리 제멋대로에 기분파.
언뜻 보기에 익살스럽고 그저 껄렁껄렁한 장난스러운 성격의 인간이라고 착각하기 쉬우나 사실은 윤리와 이성이라는게 없는 사람.
자신의 흥미와 정의로만 움직인다. 그래서인지, 상당히 무모한성격이기도 하다.

1.3. 능력


물리적 운동량의 증가. 즉 단순히 말하자면 순수한 힘과 몸의 내구도가 비약적으로 강해지는것.
몸이 능력을 따라가지 못해 근육에 손상이 가해진다. 능력을 오래 사용하면 능력은 물론이고 땅을 제대로 딛고 서있지 못하는 지경까지 가버리는 것이다. 덤이라면 극심한 근육통.

1.4. 특징

살인중독자. 싸이코패스. 살인, 파괴, 폭발따위에 거리낌이없으며, 좋아한다.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것이라면 인정사정없지만 친구나 동료, 지인에게는 인간적으로 대한다.


1.5. 무기

따로 특별히 소지하고 있는 무기는 없다. 즉석에서 활용하는 편.

1.6. 과거사

다른 도시에서 유명했던 연쇄살인마. 자신의 능력을 자각한것은 오래되지 않았다.
그것으로 하도 난장판을 피워 자신의 신변이 위험해질무렵 추종자에게 마침 스타시티의 근황을 듣고 그곳으로 재미볼 겸, 도주 겸 이주한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뒤 다시 본래의 곳으로 돌아가려하나 뒤늦게 스타시티의 밖으로는 나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챈다.
뒤늦게 추종자가 뒤통수를 때린것을 깨달아, 방법을 모색하다 '스타시티를 부숴버리고 나가면 된다'라는 간단한 결론에 도착한다.

1.7.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