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문서 : Inexorable night Re
1. 프로필 ¶
" 브이- "
이름 : Perafe (페라페) 자신이 직접 지은 이름이다.
나이 : 10대 후반 내지는 20대 초반 쯤
성별 : 여
소속 : 前 Illusion 社 → 무소속
나이 : 10대 후반 내지는 20대 초반 쯤
성별 : 여
소속 : 前 Illusion 社 → 무소속
1.1. 외모 ¶
멋들어진 오렌지 색의 금발은 종아리까지 내려올정도로 길다. 그 머리카락들은 웨이브라고 할까, 저마다 자유롭게 꼬여있어서 마치 그 머리를 보노라면 산중턱에 걸린 구름들을 보는것만 같다. 그 위에 얹혀져 있는건 검정색의 각진 야구모자가 캐주얼한 느낌이다. 기분 나쁠정도로 깊은 평소의 눈은 갈색이지만 능력을 사용할때면 항상 붉은색으로 변모한다. '동공에 피가차서 그렇다'라는 말을 전해들은 기억이있다. 꽤 자주 주욱 찢어져서 웃는상이 된다.
(실제로) 모델의 뺨을 때린적이 있을정도로 어떤 옷이든 잘 입고 또, 놀랍게도 소화도 잘 하지만 보통 입는것은 편한 느낌의 검정색 티와 후드 집업 및 청핫팬츠. 다리에는 오버 니 삭스를 착용했으며, 줄무늬가 있는것은 왼쪽뿐이다. 슬쩍 드러나있는 오른쪽의 허벅지에는 'I Will Go to the Limit '이라는 글이 새겨져있다.
재본적이 없기에 자세한 수치는 없지만 키는 170정도이다.
(실제로) 모델의 뺨을 때린적이 있을정도로 어떤 옷이든 잘 입고 또, 놀랍게도 소화도 잘 하지만 보통 입는것은 편한 느낌의 검정색 티와 후드 집업 및 청핫팬츠. 다리에는 오버 니 삭스를 착용했으며, 줄무늬가 있는것은 왼쪽뿐이다. 슬쩍 드러나있는 오른쪽의 허벅지에는 'I Will Go to the Limit '이라는 글이 새겨져있다.
재본적이 없기에 자세한 수치는 없지만 키는 170정도이다.
1.2. 성격 ¶
그녀는 자신을 주체할줄 모르는것 같다. 앞과 뒤는 전혀 생각하지 않은채, 그 건너편에서 무엇을 보았는지 알수없다. 애초에 생각이란걸 한다면 말이다. 언제나 무모하고 언제나 충동적이다. 마치 어느정도 정신이 나간것만 같다. '나사가 빠진'이란 표현은 그녀를 보고 쓰는 표현아닐까?
1.3. 능력 ¶
- 한계돌파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몸을 100% 조작가능하다. 물리적인 것을 높여 괴력을 낼수도 있고, 탑승물에 준하는 속도를 낼수도 있다. 또한 뇌에 조작을걸어 고통을 없앤듯한 착각을 걸수도 있으며 기억을 없애거나 생성하는 등…또는 그 이상! 인간이 할수있는 일은 의외로 많다. 그녀는 자신의 몸에 한해서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다. 말하자면 일종의 브레이크를 고장내놓는 것이다.
- 반각성
- 패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