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항목 : Inexorable night Re
1. 프로필 ¶
" 아, 그냥 다 꺼졌으면 좋겠다. "
이름 : 黑翼 (흑익) ▶◀ 누구야 누가 크고 아름다운 리본을 달아둔거야
나이 :28
성별 : 남
소속 : Wraith → Star Seeker
나이 :
성별 : 남
소속 : Wraith → Star Seeker
1.1. 외모 ¶
182cm / 78kg
조금은 중성적인 매력을 가진듯한 수려한 외모와 그에 걸맞는 늘씬한 몸. 긴 검은색 머리를 댕기머리로 땋았으며, 눈 색은 검은색과 붉은색. 검은색인 왼쪽 눈은 노란색이 섞여있어 오묘한 빛을 낸다. 그의 말을 조금 인용하자면, 붉은 눈으로는 세상을 보고 다른 눈으로는 명계를 본다고. 물론 믿지 말자. 안믿는게 더 좋은편이다. 주로 입는 옷은 그의 왼쪽눈과 같은색의 한복..이었지만 가끔가다 린네가 준 사복을 입고다닌다. 맘에 든듯하다. 어째 부채와 부적, 기타등등 물품은 어딘가에서 빰 하고 나타난다.
한가지 이상한점이라면 목에 재질을 알 수 없는 오묘한색의 검붉은 보석이 달린 목걸이가 걸려있다는점?
조금은 중성적인 매력을 가진듯한 수려한 외모와 그에 걸맞는 늘씬한 몸. 긴 검은색 머리를 댕기머리로 땋았으며, 눈 색은 검은색과 붉은색. 검은색인 왼쪽 눈은 노란색이 섞여있어 오묘한 빛을 낸다. 그의 말을 조금 인용하자면, 붉은 눈으로는 세상을 보고 다른 눈으로는 명계를 본다고. 물론 믿지 말자. 안믿는게 더 좋은편이다. 주로 입는 옷은 그의 왼쪽눈과 같은색의 한복..이었지만 가끔가다 린네가 준 사복을 입고다닌다. 맘에 든듯하다. 어째 부채와 부적, 기타등등 물품은 어딘가에서 빰 하고 나타난다.
한가지 이상한점이라면 목에 재질을 알 수 없는 오묘한색의 검붉은 보석이 달린 목걸이가 걸려있다는점?
1.2. 성격 ¶
까칠하다. 뭐 날카롭게 가시돋힌 말을 툭툭 내뱉지만 알고보면 걱정하는 어투다. 물론 자기가 지킨다 생각하는 애들 한정.
가끔가다 상대를 마구 비꼬거나 단도직입적으로 돌직구를 날려대는 싸가지 없는 말투를 사용해서 레이스에서 그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조금 많았다.
게다가 스트레스도 쉽게 받아서 히스테릭하기까지 하다. 부르면 무시하는건 기본이다. 뒤통수를 한대 갈겨준다면 모를까. (…)
가끔가다 상대를 마구 비꼬거나 단도직입적으로 돌직구를 날려대는 싸가지 없는 말투를 사용해서 레이스에서 그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조금 많았다.
게다가 스트레스도 쉽게 받아서 히스테릭하기까지 하다. 부르면 무시하는건 기본이다. 뒤통수를 한대 갈겨준다면 모를까. (…)
1.3. 능력 ¶
- 영매
- 1차 각성
- 패널티
당연한 얘기지만 부적이 없으면 그는 제 몸에 상처라도 내서 소환을 해야한다. 물론 소환하려면 상처를 내어 피로 소환진을 그려야하기에 시간소모가 크다.(2레스)
1.4. 특징 ¶
돈받고 굿뛴다. 스타시티 오기 전 무당이 직업이었다고. 지금도 투잡뛴다.
좋아하는 맛은 단맛과 쓴맛. 싫어하는 맛은 써도 기분 나쁠 정도로 쓴맛.(차이가 없는데?)
불편한 표정을 매우 잘 짓는다. 그 표정을 보면 그가 아 그냥 다 뒈졌으면 지금 당장 지구가 멸망해서 저것이랑 대화 안했으면 좋겠다 하는듯한 그 기분이 확실히 드러나서 미안해지는 사람도 있다고.
좋아하는 맛은 단맛과 쓴맛. 싫어하는 맛은 써도 기분 나쁠 정도로 쓴맛.(차이가 없는데?)
불편한 표정을 매우 잘 짓는다. 그 표정을 보면 그가 아 그냥 다 뒈졌으면 지금 당장 지구가 멸망해서 저것이랑 대화 안했으면 좋겠다 하는듯한 그 기분이 확실히 드러나서 미안해지는 사람도 있다고.
산군의 털속에 파묻혀 잠드는게 취미. 그런데 불면증 도졌다.
산군의 정체는 나인시의 아버지. 오래전부터 술도 같이 마시는 친구였다고.
여자들을 싫어한다. 대화 걸면 미소짓고 즐겁게 말하는 것 같은데 속은 죽을지경이라고.
산군의 정체는 나인시의 아버지. 오래전부터 술도 같이 마시는 친구였다고.
여자들을 싫어한다. 대화 걸면 미소짓고 즐겁게 말하는 것 같은데 속은 죽을지경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