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 ¶
이름:로렌스 워커 Laurence Walker
나이:26
성별:남
외모:머리숱이 많은 적갈색 머리에 청회색 눈. 머리스타일은 목 뒤를 덮는 샤기컷. 앞머리가 약간 길다. 눈매는 살짝 날카로움.
평범한 서양사람 얼굴 + 전체적으로 미남상. 피부는 약간 하얗다. 신장은 185
입고 다니는 옷은 진남색 청자켓 + 검은색 반팔 티셔츠 + 남색 청바지.
주로 신는 신발은 복사뼈를 덮는 검은색 캔버스화.
기타:영국 출신. 총덕후. 총도 잘쏘고 기억력도 꽤 좋고 한쿡말 꽤 합니톼
무기로는 글록 18, 잭나이프를 사용. 술담배는 별로 하진 않지만 윗사람이 권하면 한번은 하는 정도.
디펜더스에 들어와있긴 하지만 딱히 정의감이 있는 건 아니다. 그냥 '엄마가 하래서 했어요' 비슷한 수준.
싸우는 것을 은근 좋아하는듯? 혼자 있을땐 약간 나댐이지만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있으면 쪽팔려서 그런지 약간 침착해진다.
자세한 설명 ¶
분명히 플레이어 캐릭터인데도 불구하고 스레 극초반을 제외하면 스레가 끝나는 날까지 단 한번도 등장하지 않는 캐릭터
심지어 일상에도 참가하지 않는다. 스레내에서 차지하는 빈도수가 거의 엑스트라 NPC급
시트 ¶
이름:로렌스 워커 Laurence Walker
나이:28
성별:남
외모:머리숱이 많은 적갈색 머리에 스틸블루색(청회색) 눈. 머리스타일은 목 뒤를 완전히 덮는 샤기컷.
옆머리는 귓바퀴를 살짝 덮고 앞머리가 눈썹을 덮을 정도로 길다. 눈매는 살짝 날카로움.
평범한 서양사람 얼굴 + 전체적으로 미남상. 피부는 약간 하얗다. 신장은 185
입고 다니는 옷은 검은색 와이셔츠 + 남색 청바지. 임무 나갈땐 진남색 청자켓을 걸친다.
주로 신는 신발은 복사뼈를 덮는 검은색 캔버스화.
기타:영국 출신(근데 영국요리에 면역력 없음). 무기로는 글록18C, 잭나이프를 사용.
대화할때 말투는 상대 나이가 어떻든간에 -니다체 사용. 아주 꼬맹이들한텐 -해요체를 쓴다. 근데 적들한텐 다 예외
전직 디펜더스 요원. 디펜더스 해체 이후로는 영국으로 되돌아가서 병든 어머니 수발 들면서 그냥 살고 있었다.
말 수가 적다. 임무때도 혼잣말 몇 마디 중얼거리는게 전부(....지만 혼잣말을 영어로 나불댄다!).
죽는 것에 대해 무덤덤하며 자기가 언제 죽어도 별로 상관 없다고 생각. 근데 휴머노이드한테 죽는건 끔찍이도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