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마크 맥코맥

나이:23

성별:남

외모:헝클어진 금발을 가진 전형적인 미국인. 각진 턱과 탈모기로 의심되는 넓은 이마를 가졌다. 신장 187cm로 덩치가 상당히 좋다.

기타:부모님이 모두 미국인이지만 일본에서 눌러 산지 꽤 오래됐다. 심지어 가족 전체가 일본 영주권을 가지고 있을정도.

청골매캡스 제 3 사무실에서 근무중인 직원. 같은 사무실 직원들에게 거의 존재감이 바닥인데다 팀장의 뒤치닥거리를 하는 불쌍한 기믹을 가지고 있다.

성격이 그닥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요즘들어 서서히 축척된 스트레스탓에 점점 삐뚤어지고 있는중.

생일은 4월 19일이라고 한다. 하지만 같은 사무실 사람들이 아무도 그의 생일을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익명의 누군가가 그의 생일을 챙겨준것을 보면 아마 누군가 그를 사모하고 있는듯 보인다.

꽤나 두뇌회전이 빠른 편인지 많은 업무가 그에게 주어지는 탓에 회사에서 밤을 새는 모습을 자주 볼수있다.

전투중에도 단번에 상대방이 사용하고 있는 장비와 전략따위들을 파악하지만 1부 2장인 합동작전중 어벤저스 아지트내에서 사망한다.

캐릭터의 인상적이거나 재밌는 대사 혹은 성격, 개성 등 이 잘 드러나는 대사를 적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