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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e Alonso

last modified: 2015-04-27 02:56:42 Contributors



시트


청골매캡스(new)


이름: 오르에 알론소(Orae Alonso)
나이: 19세
성별: 여

외모: 동방의 문화를 동경하는 소녀

개량한복을 자랑스럽게 입고다니고,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되어 휠체어를 타고있다, 단 임무시엔 능력으로 공중에 떠다닌다.

옥빛이 나는 연녹색의 머릿결은 곱게 아래로 땋아내려 어깨옆으로 넘겨두었다. 머리위에 쓰고있는 꽃화관은 매일매일 꽃의 품종이 달라진다.

얼굴은 지극히 서구적인 서양소녀의 하얀얼굴, 눈동자의 색상은 노랑색이며 멋내기용으로 안경을 쓰기도한다.

남청색 띠가 매듭지어진 재킷처럼생긴 하얀 저고리에 푸른빛이 나는 나비노리개를 매고있다.

검정색의 허벅지까지오는 검정색 원피스와 갈색의 타이즈 그리고 단화를 신었다. 172cm 55kg.

앉아있는 휠체어 뒤에는 동인지라던가 훈민정음등 읽을수 있는것들이 들어있으며 늘 읽다가 잠드는게 부지기수이다.

능력: 사이코 키네시스, 의지로 물건의 부유를 발현하는 염동력.

그녀의 염력은 다수의 물건이나 사물등을 조종하는것이 아닌 염력으로 휘어잡거나 눌러 짓뭉개버리고 단 하나의 무거운 무게를지닌것을 들어올릴 수 있다.

능력으로 자신또한 떠오를 수 있지만 다른사람을 들어올려본적은 없다고한다.

능력 강도 단계: B ~ A

기타: 사극이라는것을 무척 좋아한다.

그 영향으로 말투에도 영향이갔다, -평소에는 공손하게 ~옵니까 나 아니면 ~신지요.

기분이 상하면 상전마마 어조, 아침드라마의 영향으로 물컵을 붙잡고 촥 얼굴에다가 붓기도한다.

하지만 후자쪽을 더 좋아하는듯 하다.

집이 꽤 잘산다.

탈이라던가 부채등 사비로 산 소품들이 많음.

몸이 불편한 관계로 홀로서 일상생활이 어려운탓에 이것저것 잘 챙겨주는분에겐 친절.

언젠간 노예같은 사람과 결혼하고싶다는 야망을 꿈꾸고있는 로맨티스트.


자세한 설명


대사


캐릭터의 인상적이거나 재밌는 대사 혹은 성격, 개성 등 이 잘 드러나는 대사를 적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