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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a charlotte

last modified: 2015-04-27 02:56:42 Contributors



시트


이름:필리아 샤를로트 Philia charlotte

나이:23

성별:여

외모:허리까지 오는 백금발 미역머리를 아래쪽으로 내린 트윈테일로 묶었다. 머리끈은 펄이 들어간 핑크색.

파스텔톤의 핑크색 트레이닝복을 입고있으며 바지소매와 팔소매는 살짝 접어 걷어서 8부처럼 만들었다. 트레이닝복의 가슴에는 노란색 실로 하트문양이 새겨져있다.

머리에는 한가닥의 더듬이 머리털이 삐져나와있으며 끝부분이 살짝 휘어있다. 눈 색은 채도높은 자홍색으로 어두운곳에서 보면 붉은색으로 보인다.

나이는 23세이지만 어려보이는 얼굴상을 가지고 있으며 둥글둥글하고 큰 눈이 특징. 웃을때 둥근 앞니가 도드라져 보인다.

손에는 분홍색 손목시계를 차고있으며 발에는 핫핑크색 스니커즈. 신장 158cm로 다소 왜소한 체구를 가지고 있다.

능력:페로몬을 발산. 특성 상대를 무언가에 사랑(집착)하여 이성적인 판단을 불가능하게 한다.

그러나 단 한명만을 타겟으로 삼을수 있으며 집착하는 것은 오로지 형체가 있는 구체적인 것에 제한된다.

(죽음에 집착한다X 인형에 집착한다,특정 인물에 집착한다O)

페로몬을 발산하는 동안은 눈물과 콧물이 폭포수처럼 흐르게 되서 큰 불편을 겪으며 심하면 탈수증세까지 온다.

능력이 풀려서 페로몬이 끊기면 집착행위도 끝난다. 능력에 노출되는 타겟은 페로몬에 홀리는 동안의 일을 기억할수 없다.

페로몬은 눈에 보이므로 (빠르게 퍼지는 분홍색의 반투명한 연기) 피한다면 능력에 노출되는걸 피할수 있다.

기타:장난을 좋아하는 성격이지만 마냥 아이처럼 유치하지많은 않은 성격으로 필요할때만 떠들며 딱히 땡기지 않을때는 과묵해져버리며 기분에 따라 과격한 말투도 나온다.

의외로 힘이 세서 반동이 센 총기류도 무리하지 않고 다룰 정도이며 평소에는 존댓말을 꼬박꼬박 쓴다.

혼잣말은 반말. 분홍색을 좋아해서 자신이 쓰는 총기나 나이프를 분홍색으로 도색해 버릴때도 있다.

개인용 스쿠터가 있어서 종종 그걸 타고 돌아다닐때도 있음. 미국 메릴랜드주 출신.


자세한 설명






대사


캐릭터의 인상적이거나 재밌는 대사 혹은 성격, 개성 등 이 잘 드러나는 대사를 적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