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The Rat Man

나이:25

성별:남

능력:근력을 강화하는 신체계열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능력을 발동하게 되면 거대한 설치류의 외관을 띄게된다.

외모:매우 창백한 인상이며 어깨를 넘는 푸른색 장발이다.

기타:방탄기능을 가지고 있는 두꺼운 가죽을 가지고 있지만 옆구리와 날개뼈 근처는 가죽이 얇기때문에 약점이 된다.

Defenders스레의 NPC 능력자 캐릭터이다.

P그룹 본사 건물 붕괴사건의 주범이자 디펜더스 제 561 지부 요원들이 처음으로 대치한 어벤저스의 일원이다.

스레주가 생각하기에는 포풍간지를 내뿜으며 등장했지만 엄청난 난이도 하향으로 순식간에 561 지부 요원들에게 개박살난다.

현재는 제 2차 한국전쟁 발발 이후로 탈옥에 성공하여 어벤저스에 합류한것으로 알려져있다.

캐릭터의 인상적이거나 재밌는 대사 혹은 성격, 개성 등 이 잘 드러나는 대사를 적어줍시다.

"우리의 일을 방해하지마라." / 1스레 번 159레스, 디펜더스 요원들과 현장에서 조우하는 도중

"비록 지금 우리가 너희들에게 패배했을지는 모르지만 이미 일은 시작된지 오래다. 아마 절대로 막을수 없을걸. 네놈들은.."

/ 1스레 232번 레스, 디펜더스 요원들에게 체포되는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