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挥 小雨

last modified: 2015-08-15 22:34:17 Contributors


시트


청골매캡스(new)


이름:挥 小雨 (후이 샤오위/휘소우)

나이:18

성별:여

외모:키 163적당히 마른 평범한 몸매.검은색의 머리를 양갈래로 땋았다.땋은 길이는 양쪽다 발목까지 온다.

머리 양쪽 끝에 금방울이 달린 머리끈으로 묶었다.딱봐도 동양인인게 보이는 살구색의 피부.검은색 눈.머리에 흰색 바탕에 용무늬가 그려진 두건을 쓰고있다.

옷은 붉은바탕에 용무늬 치파오를 입고 있으며 허리에 톤파를 차고있다.팔에는 너클을 착용중이다.눈 주위에 동백꽃 문신이 있다.

능력:전기.단,능력을 날리는(?)방식을 배우지 않아,원거리에서 공격은 불가능하다.주로 쓰는 방식은,상대를 잡고 손에서 전기를 분출(!)하거나,팔 다리에 전기를 맴돌게 하여,맞은 상대방을 일시적으로 마비시키거나,근육에 전류를 가해 신체 힘을 극한으로 끌어 올리는등,본래 특기인 체술을 서포트 하는 용도로만쓴다.

기타:무투가 집안.정확히는 쿵푸를 어렸을때부터 배웠다.부모님과 할아버지 모두 디펜더스 요원이었다.

3살때 부모님 두분이 임무도중 사망하였다.

그리고 정신 차려보니 병실에서 할아버지가 머리맡에 앉아계셨다고..눈주위의 문신은 그때부터 있었다.

그 후부터 할아버지 밑에서 자랐다.할아버지께 쿵푸를 배우면서,'힘은 올바른 일에만 쓰라.'가 머릿속에 베어있다.그래서 할아버지가 몸이 쇠약해져 요양원에 들어가시게 된 후 디펜더스를 거쳐 캡스에 입사했다.요양원에 계신 할아버지를 자주 찾아가는 효녀.~해를 말 뒤에 붙인다.우리사람 착하다해. 이런식.

중화요리에도 능숙함. 노인공경이몸에 베어있다


자세한 설명


대사


캐릭터의 인상적이거나 재밌는 대사 혹은 성격, 개성 등 이 잘 드러나는 대사를 적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