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영웅서가 2
나이 | 18 | |
학년 | 1학년 | |
반 | 특별반 | |
성별 | 여자 | |
레벨 | 27 | |
의념 속성 | 인내 | |
스테이더스 | ||
신체 | 150 | |
신속 | 150 | |
영성 | 155 | |
건강 | 150 | |
매력 | 150 | |
메인 특성 | 다재다능 | |
서브 특성 | 전투 감각 | 게이트학 석사 |
서브 특성2 | 함양된 예절 |
“ 용무 없으면 나 간다? “
1. 외관 ¶
키 | 164cm | |
몸무게 | 49kg | |
헤어스타일 | 평소엔 적갈색(디폴트)이며 항상 포니테일을 고수한다.. | |
눈 | 치켜올라간 눈매를 가지고있어 날카로운 편. | |
얼굴 | 이목구비가 뚜렷하며 앳된 인상이지만 볼에 있는 점이 그것을 덜하게해준다. | |
특징 | 시시각각 변하는 머리카락 색때매 염색이 소용없다. 별개로 자주 찡그리는 편. | |
옷차림 | 움직이기 편한 옷을 선호한다. "헌터인데 옷차림에 뭐하러 신경 써?" | |
버릇이나 제스처 | 화가 났을 땐 머리끈을 풀어 헤친다. |
2. 성격 ¶
그녀의 성격을 한마디 단어로 이야기하자면 ‘연료’라고 할 수 있다.
평상시엔 가장 소중히 해야 할 것은 자신이라 생각하며 타인에게 의지해도 결국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건 자기 자신이다.
다만 자신에게만 유리한 쪽으로 가려는 이기적인 사람은 아니다. 스스로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가는 것을 원치 않을 뿐.
게다가 '가족’과 관련된 일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자신을 욕하는건 참을 수 있다쳐도, 도무지 부모를 건드리는 것만큼은 냉정하게 있을 수 없다.
타인에게도 해당되는 사항이라서 가족을 위해 산다거나 하는 사람에겐 좀 더 유해진다.
항상 아버지의 병과, 어머니의 생존 여부에 대한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가족과 관련된 것에 연연해하고 만다.
평상시엔 매사가 냉소적이고 시큰둥하지만 어쩔 땐 불이 붙은 것처럼 격정적이고 따뜻한 성격을 가졌다 할 수 있다.
평상시엔 가장 소중히 해야 할 것은 자신이라 생각하며 타인에게 의지해도 결국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건 자기 자신이다.
다만 자신에게만 유리한 쪽으로 가려는 이기적인 사람은 아니다. 스스로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가는 것을 원치 않을 뿐.
게다가 '가족’과 관련된 일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자신을 욕하는건 참을 수 있다쳐도, 도무지 부모를 건드리는 것만큼은 냉정하게 있을 수 없다.
타인에게도 해당되는 사항이라서 가족을 위해 산다거나 하는 사람에겐 좀 더 유해진다.
항상 아버지의 병과, 어머니의 생존 여부에 대한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가족과 관련된 것에 연연해하고 만다.
평상시엔 매사가 냉소적이고 시큰둥하지만 어쩔 땐 불이 붙은 것처럼 격정적이고 따뜻한 성격을 가졌다 할 수 있다.
3. 전투 스타일 ¶
가장 많이 다뤄본 건 검이라곤 이야기하곤 하지만 그건 어머니가 제일 먼저 가르친 무기술이기 때문이다.
상황에 따라 쓸 수 있는 것들을 모두 쓰려하고 검,창,총같은 무기라고 여겨지는 것외에 적의 무기를 빼앗거나 흉기가 될만한 것을 사용해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무기만을 사용하는 경우는 적다.
의념을 쓰는 것 또한 필요하다면 망념이 한계치가 될 때까지 활용한다.
또한 방어적일 때도 있고 어쩔땐 공격일변도이기도 해 변칙적인 싸움에 능하다.
그렇기에 주변에 지형지물이 많은 난전에 유리하나 무기가 정해져있거나, 평야 1대1 전투에 불리한 편.
그녀의 강함은 룰이 없는 진흙탕같은 싸움 속에서 발휘되는 것이다.
그래도 아직은 젊은 나이이기에 검,창,총 이외에 무기는 들어봤자 없는 것만 못하다.
앞으로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워나간다면 한가지로 결코 일류는 되지 못해도
모든 무기를 다룰 줄 아는 '일류'가 될 수 있을지도.
상황에 따라 쓸 수 있는 것들을 모두 쓰려하고 검,창,총같은 무기라고 여겨지는 것외에 적의 무기를 빼앗거나 흉기가 될만한 것을 사용해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무기만을 사용하는 경우는 적다.
의념을 쓰는 것 또한 필요하다면 망념이 한계치가 될 때까지 활용한다.
또한 방어적일 때도 있고 어쩔땐 공격일변도이기도 해 변칙적인 싸움에 능하다.
그렇기에 주변에 지형지물이 많은 난전에 유리하나 무기가 정해져있거나, 평야 1대1 전투에 불리한 편.
그녀의 강함은 룰이 없는 진흙탕같은 싸움 속에서 발휘되는 것이다.
그래도 아직은 젊은 나이이기에 검,창,총 이외에 무기는 들어봤자 없는 것만 못하다.
앞으로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워나간다면 한가지로 결코 일류는 되지 못해도
모든 무기를 다룰 줄 아는 '일류'가 될 수 있을지도.
4. 기술 ¶
웨폰 마스터리(D) |
5% |
진흙투성이 혈투(C) |
0% |
센주의 손(D) |
0% |
5. 아이템 ¶
- ▶ 미리내고등학교 기본 지급 검 ◀
- ▶ 쥬루하 니시 ◀
- ▶ 호박 기사의 사탕 조랑말 ◀
- ▶ 아영환도 ◀
- ▶ 숨결 ◀ * 2
- ▶ 미리내고등학교 기본 지급 창 ◀
- ▶ 미리내고등학교 기본 지급 도끼 ◀
- ▶ DD - 30 ◀
- ▶ 테토스의 경단 ◀ *1
- ▶ 폭거 ◀
- ▶ '스크래치' 기술서 ◀
- ▶ 히어로 모먼트 ◀
7. 특성 ¶
메인 |
다재다능 |
서브 |
전투 감각 |
게이트학 석사 |
함양된 예절 |
8. 기타 ¶
1.주기적으로 아버지의 병문안을 가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한다.
답변은 없기에 듣고있는진 알 수 없지만 이따금씩 보이는 미세한 움직임만으로도 아직 살아계신다는 걸 실감한다.
2.가디언에 대해선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정확히는 질투하고 있다. 자신같은 헌터들은 주변은 커녕 스스로를 챙기기도 빡센데.
가디언들은 받을 수 있는 온갖 지원들을 다 받으면서 모두를 지킬 수 있는 힘또한 가지고 있으니까. 자신에게 그정도의 힘은 없었다.
3.헌터인 어머니는 평소에 기다란 환도(한국의 검)를 들어 싸우다 상황에 따라 양손에 작은 검을 들어 쌍검술을 다뤘다.
4.예의를 차릴 상대가 아니라고 판단되면 ‘반말’이 된다.
어디까지나 예의를 차리기위해 ‘존댓말’을 쓰는지라 존중을 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
답변은 없기에 듣고있는진 알 수 없지만 이따금씩 보이는 미세한 움직임만으로도 아직 살아계신다는 걸 실감한다.
2.가디언에 대해선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정확히는 질투하고 있다. 자신같은 헌터들은 주변은 커녕 스스로를 챙기기도 빡센데.
가디언들은 받을 수 있는 온갖 지원들을 다 받으면서 모두를 지킬 수 있는 힘또한 가지고 있으니까. 자신에게 그정도의 힘은 없었다.
3.헌터인 어머니는 평소에 기다란 환도(한국의 검)를 들어 싸우다 상황에 따라 양손에 작은 검을 들어 쌍검술을 다뤘다.
4.예의를 차릴 상대가 아니라고 판단되면 ‘반말’이 된다.
어디까지나 예의를 차리기위해 ‘존댓말’을 쓰는지라 존중을 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