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의 시대가 도래하리니, 그대는 검을 들지어다."

『예르하임 제국의 황제』
『검은 머리에 검은 눈동자, 40대 중반으로 보이는 중후한 미남자가 수수하고 깔끔한 검은색 정장을 입고있다.』멋지다! 잘생겼다 결혼해주세요! 황후: ??
『카리스마가 상당하다.』
『유령기사단의 기사단장.』
『에드워드 클렌티아스 빌론즈 폰 예르하임.』
『1809년에 즉위했다.』
『황금사자, 혹은 천년사자 칭호를 가지고 있다.』
『분대장급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업적에는 1. 화폐개혁. 2. 황위 계승 전쟁(7년 내전)승리. 3. 뉴 펜슬럿 왕국과 혈맹 4. 황권강화. 5. 스코틀랜드 지원 등이 있다.』
『황후와는 연애결혼을 했으며, 후궁은 없다.』
『뉴 펜슬럿과의 혈맹과 이종족을 차별 하지 않는 정책을 펼쳐 황권이 약화 되었다.』
『BGM : 고독한 황제 에드워드』
『BGM : 끝길의 군주』

『수도 검술 길드에서 가장 강한 검술 실력을 지닌 외팔의 노인』
『가장 아름다운 검술, 스핀쉬 샬루트의 고수. 허나 지금은 늙었기에 실력이 많이 줄었다고 한다』
『과거 제자가 동료 기사들을 도살하고, 그의 팔을 잘라 도망친 사건이 있다. 아직 그 제자는 잡히지 않았다.』

『제 5 기사단 소속의 기사』
『36마리 맹수중 하나인 겨울 표범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
『털이 덥수룩하고 환도를 사용한다.』
『겨울검이라는 검술을 사용한다』
『엘프인 루이스를 차별 대우하지 않는 걸 보아 실력에 걸맞는 인성의 소유자다.』

『셀리에와 기시프의 아들』
『기초적인 교육조차 받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이보다 훨씬 어른스럽게 언어를 구사한다.』
『기사인 발터의 위협적인 모습에도 기죽지 않고 당돌한 모습을 보인다.』

『근위기사단』
『유령기사단원』
『실리오 주 이클 령 가문의 후계자』
『서즈 경을 귀염둥이라고 했다. 나이트 아카데미의 후배라는 것을 보면 나이가 상당히 많아보인다.』
『서즈 경의 엉덩이가 찰지다고 했다.』
『라온더스-브런든, 클레타 전쟁 참여』
『너, 제자가 되어라! ..를 레운에게 시전했다.』

『제국의 공작이다.』
『대륙제일검이다.』스레주 : 졸라짱세죠. 달리 표현할방도가..
『유령기사단의 부단장이다.』
『현재 덴마로크에서 은거 중이다.』
『인간들이 모르는 드래곤을 제외하면 세계관 최강자 3명 중 한 사람이지만 크로아만 유명하기 때문에 크로아를 대륙 최강으로 본다.』
『검의 경지는 신화라고 한다.』
『등장한 적이 없지만 루이스주가 가장 좋아하는 NPC다.』 왜? 최강이니까

『이로데트 남작가의 후계자』
『신붓감을 찾기 위해16기사단에서 복무 중』
『처음에는 시트린을 영애라고 부르며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야기를 듣고는 도와주기로 결정했다.』

『제 7기사단의 고참. 차기 분대장으로 불리는 인물』
『귀족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우여곡절이 많은 과거사를 가진 모양』
『아내와 함께 발터를 시험했으나, 탈락!』

『제 7기사단의 기사』
『뭐든 단답으로 이야기한다.』
『하지만 장문도 연습하고 있다.』

『제 7기사단의 No 1. 친 황제파 가문인 바욜로텐드 가문의 삼남』
『이 사람이 기사단에 소속되어 있는 것 만으로도 기사단이 수도의 사열식에 가는 것이 결정되는 권력자』
『발터에게 지원을 이야기하며 자신의 편에 설것을 제의했지만, 거절!』

『잇시온 주의 극장에 자주 놀러오곤 한다는 후작.』
『기사를 우습게 보는 발언을 내뱉고는 하는데...? 여배우에게 작업을 거는 걸로 봐서 선한 인물은 아닌 듯』

『통칭 얼음 백작. 시온가의 전 당주. 냉혹하면서도 가문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자식의 목숨도 내다버릴 수 있을 정도로 냉혹.』
『실제로, 장녀가 가문의 영광이라는 미명하에 유명을 달리한 것은 유명한 일로 그 일을 기점으로 시온 백작의 기세가 누그러지고, 그가 급속히 늙어가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DA1836년 10월, 생을 마감하여 앗시온 주에서 장례가 치러졌다.』

『백작의 첫째 딸로, 굉장한 미인. 차분하고 기품이 있어 황제가 아들과의 결혼을 이야기할 정도였다.』
『살아 있을 시절에는 시온가의 백합이라는 이름으로 칭송 받았다.』
『22세가 되던 날. 노예에게 겁탈당했다는 소문이 들었고, 황제의 암묵적 허락 하에 자결을 명받아 사망.....한 것으로 세간에 알려졌으나 발터가 시온 백작에게 받은 편지에 의해 실제는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가문의 화가였던 평민에게 사랑에 빠져 아이를 가지게 되었고, 가문의 명예를 위해 그를 숨기기 위한 소문을 퍼뜨려 거짓 장례를 치루고는 멀리로 나가 살다가 3개월만에 생을 마감한다.』

『시온가의 장녀. 시온가의 가시나무. 문무 모두 뛰어나 장래를 기대받던 영재.』
『셀리에의 처형건에 앞서 노예들을 처형할 정도로 격한 분노를 보였으며, 모든 것을 가문 위주로 생각하는 냉혹한 성격』
『현재는 히단과의 분쟁에 밀려 팬슬럿으로 떠나 공부에 힘쓰고 있다. 』

『시온가의 장남. 아버지의 젊은 시절을 쏙 빼닮은 미남.』
『팬시아드 가문의 지원에 힘입어, 당주의 자리를 차지했으며 샤를을 팬슬럿으로 쫒아보낸 수완가. 냉혹한 선민주의자.』
『현재 발터로부터 계승권을 반납받고, 당주의 자리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180cm가 넘는 거한으로, 눈꽃기사단 피바람 분대를 이끄는 분대장. 주로 던이라고 불린다』
『주 무기는 검과 투척용 손도끼로, 분대장답게 매우 강하다』
『상위 기사단의 단원이었지만 드렌-옐론드 전쟁에서 적들의 밀정이라는 이유로 민간인들을 학살해 전쟁 중임에도 불구하고 좌천되었다』
『인간성이 마비되어 사람을 죽이거나 상처 입히는 데 거리낌이 없다』

『눈꽃기사단 피바람 분대 소속의 에이스로, 주 무기는 검』
『냉철하고 날카롭지만 술에 취하면 그런 모습을 잃고,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등 상반된 면모를 가지고 있다』
『마을 주점에서 일하는 에아와 서로 사랑하고 있다.』
『아버지가 역사학자여서 고대 오크어를 아는 등 의외로 박식하다.』
『취미는 이케멘아이작괴롭히기』
『BGM : 두 개의 거울, 첫번째』

『피바람 분대 소속의 고참 기사』
『킨과 친밀하며 붙임성이 좋다』
『피바람 분대의 대표적인 인물로, 분대와 함께하며 살인도 많이 저질렀지만 거기에 회의를 느끼고 있다』
『마녀와 연애중젠장! 내 순결을 잃었다고!』

『피바람 분대 소속의 기사로 상당한 실력자』
『호쾌한 성격의 소유자』
『말끝에 항상 ㅁ을 붙이는 특이한 말투를 사용한다.』아프담! 아프담! 내가 잘못했담! 때리지 마람! 나 반성한담!
『한동안 자리를 비웠었는데 어쩐 이유인지 한쪽 눈을 잃은 채로 돌아왔다.』
『에아와 데이아의 사촌.』

『술집 '북쪽여관'의 장녀로 데이아의 언니』
『아름답고 여성스러운 성격으로 마을의 아이돌같은 존재』
『기사인 킨과 서로 사랑하고 있다.』

『술집 '북쪽여관'의 차녀로 에아의 동생』
『언니와 반대로 쾌활하고 활기찬, 남자다운 소녀』
『언니에게 깊은 컴플렉스를 품고 있으며, 그 사실이 공공연히 알려져 있다』
『아이작과결혼할 예정사실상 연인 사이가 되었다』
『스코틀랜드의 패왕이라고 한다』

『지역 유지의 아들이자 단승 남작의 손자로 그 빽을 믿고 나대는 녀석』
『너무 오냐오냐한 나머지 훌륭한 인품의 부모와 할아버지와 다르게 개차반이다』
『할아버지인 단승 남작은 바르바리아 관문을 비롯한 근처 5~6개 도시를 관리하는 남 스코틀랜드 령의 고위 관료다.』
『돈으로 산 미성년자 첩도 있는 주제에 에아와 결혼하려고 하는 놈으로, 킨과 에아의 결혼을 성사시키는데 있어 최대의 장애물』

『에피소드 진행 중 우연히 아이작과 엮인 평범한 말단 용병』
『돈이 없어 한 도둑질 탓에 감옥에 갔다가 탈옥해 스코틀랜드까지 왔다고 한다』
『용병일을 그만두고 싶어한다』

『바르바리아 관문 근처의 산에 산다고 하는 여자 마법사』
『자세한 건 불명이나, 어째선지 루그나가 매우 두려워하고 있다』
『루그나와 연애중오러도 무시하고 순결을 뺏은 위대한 마녀 제국 기사의 순결. 그것도 다른 곳이라면 에이스는 기본인 기사들이다.』

『30대 정도로 보이는 얼굴이지만, 실제 나이는 마흔을 넘겼다.』
『유령기사단의 2세대 인물』
『현재는 제 14기사단의 부기사단장』

『성을 알려주기 싫어한다.』
『해적을 소탕할때 다리에 오러를 사용해 제일 먼저 뛰어나간 인물이다.』
『한트식 이라는 검술을 사용한다.』
『연녹색의 머리카락이 잘 어울리는 그는 콧잔등을 가로지르는 흉터가 인상적이다.』
『죽을 고비를 많이 넘긴듯 하다.』
『낚시와 수영을 할줄안다.』
『듀베리를 기사로 인정했다.』
『귀찮은걸 싫어하는듯 하다.』
『황제 빠돌이는 대하기 껄끄러워한다.』

『랭카스터 백작가의 차남』
『19기사단에서 복무 중』
『이른 나이에 오러를 형상화 시키는 경지에 올랐으며, 에이스 칭호를 받을 정도로 활약한 전적도 있다.』
『랭카스터 백작가의 독문 검술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높고, 무지막지한 쾌검의 달인』
『기사단 내에서 그의 검을 인식할 수 있는 자들은 기사단 간부들 뿐이라고 한다』

『펜시아드 백작가의 당주.』
『의회파의 4두중 하나로 별명은 네일러디의 마수왕중요 별명 2로는 깡패가 있다 』
『스스로가 가문의 지위를 인식하고 잘 활용하고 있다』
『현재 딸 카이니아덕분에 속을 썩히고 있다. 과거엔 딸바보였다 카더라』
『과거에는 성격이 약하고 유순하였다고 한다.』

『펜시아드 백작가의 필두가신으로써 계승 남작.』
『네일러디의 역사에 대하여 많이 알고 있으며 카이니아에게 그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리고 레주는 고통받았다 설명충 캐릭터로 레주가 고통받는 가장 큰 예 모든 시작은 카이니아주다.』
『펜시아드의 가신임을 잘 인식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유난히 카이니아에게 강하게 대하였다.』
『주요 대사로는 레스주 캐릭터 카이니아에게 했었던 대사』
『"펜시아드라면 펜시아드답게 행동하십시오!"』

『테이렌 주의 율로탄스 산맥 숙영지 근처에 자리잡은 화전민 마을에서 사는 소년.』
『친구들과의 내기로 율로탄스 산맥에 혼자서 올라서다 로만 드레이크 하이드와 마주친다.』
『처음에 이런 꼬마가 혼자서 산맥에 오를리가 없어서 반란군의 끄나풀이라고 생각한 로만은 그에게 화살을 겨누는 등 위협을 가하지만 숙영지 분대장의 등장으로 일이 잘 풀린다.』
『나중에 확인해 본 결과 소년이 아니라 무려 나이가 많은 청년으로 확인 되었다.』
『알고보니 오러에 대한 재능이 있어서 지금은 기사학교로 추천받아서 들어갔다.』

"...분대장님은 가족이 있으십니까?"
"...곧 아이가 태어난다. 여자라면 에리아, 남자라면 에릭으로 이름을 지을려고 했지."-로만과 판트의 마지막 대화

『율로탄스 산맥 숙영지를 총괄하는 분대장. 이름은 불명.』
『집에 부인과 곧 태어날 아기를 둔 유부남이다.』
『실력이 뛰어나 승진시험도 앞두고 있었지만.....』
『칼락의 등장으로 인해 미끼를 자처했던 20명중 로만을 제외한 전원과 함께 사망.』
『원 페라학 이라는 검술을 사용한다.』

『율로탄스 산맥 숙영지에 배정 받은 견습기사』
『귀족집안이 아닌 평민 출신이며 칼락이 다가오기 직전에 숙영지에서 겁에 질려있는걸 로만이 발견한다.』
『미끼를 자처한 자들이 칼락의 시간을 끄는 동안 다른 인원들과 함께 도주했으나 도중에 만난 까마귀 괴수에 의해 사망.』

『160cm 정도 되는 작은 키에, 짙은 남색의 머리카락. 남자. 의외로 잘 어울리는 제국 정복. 그리고 느껴지는 차원이 다른 기세.어려보이는 외모를 지녔다』
『상당히 쿨 하다. 어려보이는 외모에 이리나가 무심코 동기라고 생각하며 말을 걸었으나 이리나와 악수하면서 자리를 떠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칼락의 등장으로 인해 미끼를 자처했던 20명중 한 명. 별빛검이라는 기술을 사용했지만 칼락에게 사망한다』

"난 마지막으로 경고했소! 그대를 지키는 용병이나, 직접 무기를 드시오!"
"저..저 남자 질풍 덴트라잖아?" -이후 거짓말 처럼 로만에게..

『포켓몬 같은 이름을 가진 남자.』
『테이론주에서 평민여성을 희롱하는 사악한 악당 로만에게서 여성을 구하기 위해 검을 들었지만.....』
『들고있는 검은 꽤나 좋은 것 같다. 다만 로만이 활을 쓰는 궁사여서 그런지 검은 안 뺏고 돌아갔다.』
『숙영지를 공격한 뒤, 인근 마을을 습격한 칼락에 의해 사망.』

『협객문[1]의 문주』
『도시에서 꽤나 유명한지 아는 사람이 많고 공손한 대우를 받는다.』

『8군단의 지휘관. 군단장 밑에서 여러가지 명령을 수행받는 역할을 하는걸로 추정. 지휘능력이 뛰어나며 구조를 보낸 로만,이리나 일행을 구하러 처음 등장한다.』
『이후 로만,이리나 일행을 8군단이 있는 막사까지 대려다주거나 병사들을 지휘하는 등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복수와 칼락을 죽이기 위해 8군단의 패배가 필요했던 로만의 거짓말에 속아넘어가 선두에서 지휘하다가 칼락에게 사망.』

『전사한 하타핑 대령을 이어 지휘를 담당하게 된 인물, 로만에게 하타핑 대령의 전사 소식을 전한다.

『8군단의 군단장. 지휘능력이 뛰어나며 카리스마 역시 어마어마한 전형적인 군인.』
『다만 뚱뚱한 몸매에 걸맞게 음식에 사족을 못쓰며 칼락이 맛이없게 생겼다는 로만의 말에 칼락을 무시하고 회군한다고 발언할 정도로 기인이다. 그러나 로만이 기력에 좋아보인다고 말하자 회군을 철회했다 근데 진짜 기력에 좋았다!』

『제 13 기사단 소속 시가.』
『꽤 높은 위치의 선배』
『활을 사용한다.』
『루이스의 선배들 중 가장 먼저 루이스를 인정하며 루이스를 위해 같이 움직여 트롤을 잡아준 좋은 사람』
『율로탄스 산맥에 있는 분대의 지원 요청을 받고 파견되었던 1차 지원군에 속했으나 습격을 받고 전멸당했다.』

"안녕? 시빌라. 인사해. 돌찡구야."

『할머니 마술사...지만 외형은 젊다.』
『길치에 특이한 정신세계를 지니고 있다.』
『골렘에 돌맹이 28호라던가 돌찡구..라던지 멋진 돌이라던지 돌을 참 좋아한다.』

『마을 꼬마들에게 이상한 이야기를 하는 영감.』
『노망이 들었는지 자꾸 화를내며 기사를 싫어하신다.』

『교단에 숨어있는 유령기사단원.』
『실력자로 보인다.』
『뉴 펜슬럿 독립전쟁에서 줄리안과 직접 싸운적이 있었지만 패배했다.』

『이단심문회 소속 수도승』
『신성력을 불꽃처럼 감아서 싸우기 때문에 랏시엘의 불꽃이라는 칭호가 존재한다.』

『옅은 금발에, 은회색 눈동자. 그리고 검은 안대. 180cm가 채 되지 않는 키에 한 자루의 환도를 옆에 차고 있는 30대 중후반의 미남자』
『극렬 마왕 주의자의 탑』
『악마사냥꾼』
『레온하트 후작가의 인물』
『뉴 펜슬럿의 독립영웅이며 그 실력은 어마어마 한다』
『마검 바이올레왈츠의 주인』
『마왕을 부활시키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듯 하다.』
『BGM : 등장』
『BGM : 너희에게 두려움을 선사하리라』

『라일라에게 마검 바이올레왈츠를 건네준 사람.』
『마왕을 숭배하는 사제들중 높은 계급의 고위 사제로 추정.』
『현재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상당한 실력의 네크로멘서』

『2차 지원군을 만나기 위해 향하던 일행이 숲을 헤매게 만든 장본인』
『혼자 마을에 남아 칼락이 정해진 범위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제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세르난데스의 기사다.』
구바둔이라는 흉악한 괴물을 퇴치해 구바둔 슬레이어, 혹은 구바둔이라 불린다.』
『검에 오러를 두룰수 있는 수준.』
『듀베리와 전투하여 둘 모두 쓰러졌다.』
『BGM : 폭풍의 기사』

『뉴 펜슬럿 왕국의 왕이다.』
『붉은 머리가 인상적이다.』
『용의 눈을 가지고 있다.』
『용 이야기를 좋아한다.』
『알테인과 무슨 일이 있는것 같다.』
『제국 황후의 동생.』

『약 60세, 뉴 펜슬럿의 독립 영웅중 한 명으로 동부 사막출신의 암살자. 현존하는 가장 강한 암살자로 웬만한 인물은 암습이 아닌 정면으로 붙어 깨부수는 위용을 보여준다. 대표적인 예는 엔글레트 왕국, 페데나의 여섯 악마. 딱히 작위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나 그 대우는 계승백작이다. 또 다른 독립 영웅 베리타와 결혼하여 여러 자식들을 두었고 그들은 현재 뉴 펜슬럿 여러방면에서 활약중이다.
현재 뉴 펜슬럿 왕실 정보국장 및 명예 근위 기사단 부기사단장직을 맡고있다. 세간에는 특이하게도 그림자를 수족처럼 다룬다는 이야기가 퍼져있기도하고, 한 번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이야기도 퍼져있다.
여러모로 전설적인 인물중 하나로 뉴 펜슬럿을 비롯해 많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의 주인공중 하나』
『뉴 펜슬럿 왕국의 독립영웅이다.』
『세계 최강의 암살자.』
『암살 대신 직접 걸어가서 목을 따기도 한단다.』
『아탄타에게 인정받았다.』
『위 사실은 극비정보이다.』
『듀베리에게 이상한 약을 먹여 기억을 지웠다.』
『BGM : 핫산 사바흐』

『약 50세...이나 20대 초중반으로 보인다. 뉴 펜슬럿의 독립 영웅중 하나로 본래는 뉴 펜슬럿의 명문인 퍼시벌 백작가의 장손이었으나 어찌된 일인지 엘프의 특징이 발현되어 현재는 완전히 엘프가 되어있다. 많은 학자들 사이에서 논란에 오고가지만 정작 본인은 입을 열지 않는다.
현존하는 엘프중 가장 강한 검사로, 엘프의 성물을 되찾아 엘프 왕국을 부활시켰고 수호성자 대리로서 엘프 왕을 돕다가 정식으로 수호성자로 임명된다. 엘프 왕국에서 두 번째로 강한 권력자이며 뉴 펜슬럿의 수도 방위 기사단의 기사단장. 풍문에 따르면 정령검사라고 한다. 그 강함은 크게 드러나지 않았으나 어니오스트 왕국과의 전쟁에서 일검에 수십, 수백의 기사들을 불덩이로 만들어 버린 일화는 유명하다. 현재 대우는 계승 백작이며 많은 엘프들이 선망의 대상으로 꼽는다. 무엇보다 여자들에게 인기가 굉장히 많지만(엘프 인간 포함) 무슨 이유에서인지 독신을 지키고 있다.
2년마다 한 번씩 엘프 왕국으로 돌아가 엘프 수호성자로서의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있으며 뉴 펜슬럿 내에서 엘프의 차별을 철저히 박멸하고 엘프권 신장에 크게 힘쓴, 엘프들의 평가는 뉴 펜슬럿의 평가(굉장히 높게 평가된다)보다 훨씬 더 높다.
여러모로 신비의 베일에 가려진 인물.』

『16세? 15세? 정도로 보이는 소녀는 백은발에 짙은 남색의 눈동자를 하고 있는데, 160이 채 안되는 키에 둥글고 선해보이는 눈과 피로에 땀에 지쳐있지만 여전히 윤기가 흐르는 머리카락, 뽀얀 피부, 작지만 오똑한 코와 작고 귀여운 붉은 입술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보호 본능을 불러일으킵니다』
『레운을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 듯 하다.』
『공녀다운 성격이라는 느낌. 고고하며 불평도 불만도 많다』

『옥티번의 나라인 톤쿤 왕국 변방 도시의 시장이자 하노스터 백작가의 방계. 』
『인간임에도 옥티번의 도시에서 시장직을 맡고 있다. 갑자기 찾아온 기사(시빌라)에게 비위를 맞추거나 적절한 대답등을 하는것을 보면 괜히 시장이 되는 것 같지는 않다.』

『해적으로 보였지만 사실 기사다.』
『도끼를 주로 사용하며 천년목 가르기 라는 기술도 가지고있다.』
『결국 듀베리에게 패배해서 죽는다.』

『옛 전설에 나오던 수인이다.』
『평타로 바다를 가를정도로 강하다.』
『전사의 자긍심이 강하다.』
『위 자긍심이 현제 기사도의 모티브가 된것같다.』
『핫산을 전사로 인정했다.』
『아직도 안죽고 살아있다.』

『옛 전설에 나오던 엘프다.』
『타나토스 앞에선 자존심이 쓸모없다고 생각한다.』
『친절한 현자라고 불린다.』
『롤랑과 같이 모험을 했다.』
『아탄타와 같이 바다의 용을 마왕잡기 파티에 넣으려 했다.』
『레이에게 푸른탑의 수호자를 주었다.』

『마계 후작, 헤베시기크님을 따르는 마계의 백작이다.』
『서쪽의 귀공자 혹은 테파스크의 신사라고 불린다.』
『성격이 급하다.』
『무언가의 이유로 인해 권속을 구하고 있다. 레운에게 무언가를 보여준 것도 관련되어있는 것 같다.』

『작고 귀여운 여아의 형상을 취하고 있다.』
『여러 개체가 있는 것 같지만 동시에 하나라고 한다.』
『메타 발언을 자주 한다.』
『매우 시끄럽다.』

『거한기사 페딕터』
『윤기가 흐르는 백발의 한 노인의 얼굴』
『적어도 일흔은 되어보인다.』
『이마와 볼, 입술, 왼쪽 눈에 나있는 긴 흉터들과 치켜 올라간 눈매. 그리고 꾹 일자로 다물어진 입술은 그의 인상을 한층 무섭게 만들고 있다.』
『엄청나게 크고 힘이 강하다.』
『큰 대검을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한다.』
『지금은 아니지만 브런든의 왕이었다.』
『루이스와 사제 관계가 되었다.』
『루이스를 자신의 후계로 인정하고, 서천문[2]을 부활시킬 것을 명했다.』
『크로아 공작이 신인이던 시절 그를 이긴적이 있다.』
『BGM : 패왕 포이타람』

『문양』
『킥스탈이 레운에게 선물해준 마계의 매. 마수의 새끼로, 성장한다면 웬만한 마수는 감히 도전치 못할 것이다. 검은 깃털과 슬퍼하는 듯한 붉은 눈동자가 굉장히 인상적으로, 레운을 제외한 그 누구든 이 문양을 바라본다면 이유모를 슬픔에 잠기게 될 것이다.』
『Lv.1 : 눈을 뜨지 못한 새끼입니다. 잘 키워보아요.』
『Lv.2 : 슬픔과 통곡을 먹고 눈을 뜬 새끼 매입니다. 눈을 바라보면 마치 슬퍼하고 있는듯한 착각이 듭니다.』
『Lv.3 : 강대한 악마의 마기를 끊임없이 흡수했습니다. 깨어난다면 마수와 그 힘이 필적할게 틀림없습니다.』
『Lv.4 : 통곡의 매 - 레운의 몸에 깃든 이 매는 이제 충분히 성장하여 레운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되었습니다! 매는 레운이 위험에 처했을 때 무조건 강렬한 부정적 감정의 에너지를 내뿜습니다. 그 에너지는 막대하고 정순한 마기의 영향으로 주변의 모든 사람을 목놓아 울게만듭니다.』
『Lv.5 : 슬픔의 매 - 레운의 몸에 깃든 이 매는 이제 충분히 성장하여 레운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는 레운을 공격하는 상대에게 일정확률로 가장 슬펐던 기억을 환각으로 보여줍니다.』
『Lv.6 : 지고지순한 마기 - 이 매는 아주 강력한 악마의 마기를, 그것도 정순한 마기를 충분히 품었고 이제 그 마기를 활용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매는 때때로 마기를 이용해 물리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Lv.7 : 구현 - 매는 충분히 자랐습니다만, 여전히 어립니다! 아직 성체가 되려면 멀었지요. 그렇지만 세상 밖을 잠깐 여행하는 것 정도는 해가 되지 않을겁니다. 현재 체력 수치의 절반을 소모시, 문양 속에 봉인된 매를 잠깐동안 꺼내올 수 있습니다.』
『상당히 까다로운 입맛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편식이 심하다고 들었다.』

『알을 지닌 사람의 마음가짐과 욕망에 따라 어떤 것으로든 변화하여 부화할 수 있는 알. 부화에는 많은 시간이 걸릴 수도 짧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욕망이 이 알의 공급원인듯 무언가를 강하게 원한다면 알의 색깔이 변한다고 한다. 알을 잘 보관해서 부화시켜보도록 하자. 무엇이 나올까?』
『돕티가 시빌라에게 남기고 간 주먹만한 크기의 회색 알. 따뜻하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알의 색깔이 조금 검게 변했다.』
『알이 단단해졌다. 만져보니 전과 다르게 울퉁불퉁하다.』
『1단계 : 순수』
『2단계 : 잔혹』
『3단계 : 무궁』
『보호자 : 시빌라』

『기괴한 동물의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뒷산의 동굴에 있던 마수』
『엘프마저 반하게 만들 정도로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 무려 매력수치가 100을 넘는다고..』
『이름은 루이스가 지어주었다. 본명은 불명.』
『포이타람을 두려워 한다.』
『BGM : 공포스러운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