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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의 시대 : 유령기사단/몬스터

last modified: 2016-01-05 19:13:59 Contributors


1. 짐승형


1.1. 어스름 늑대

『스코틀랜드 주둔 기사단의 전통으로 희생된다..』
『불쌍하게도 평범하게 자식을 기르며 고기를 사냥하는 이 늑대들은 연마다 새롭게 들어오는 신입 기사들의 전통 때문에 사냥당하며 그 따뜻한 가죽을 뜯겨지게 된다.』

1.2. 크란

『기사의 검을 가죽으로 방어하는 튼튼한 가죽을 소유.』
『거기다 맞으면 골로 갈 것 같은 괴력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루이스에게 사망했다』

1.3. 멧돼지

『산에서 발터가 만난 동물』
발터의 주요기술 갈색돌진을 떠올리게 만든 동물이다』
『거기다 발터 분대의 양식까지 되어줬으니 그야말로 살신성인.』

2. 타종족


2.1. 설원 오크

『아이작과 킨에게 수백명이 달라붙어도 이기지 못했다!』
『기사의 강함을 절실하게 보여주는 몬스터..』

2.2. 하얀색 트롤

『매우 강하고 튼튼한 가죽을 가진 트롤.』
『하지만 상대방이 거인 사냥꾼이라는 칭호를 가져도 손색이 없을 것 같은 앨런이였다.』
『앨런의 검에 심장을 찔려 사망』

3. 괴물


3.1. 칼락(어미)

『십년 전 율로탄스 산맥에 나타났으며 테이렌 주에 주둔하는 기사단의 당대 최강자 3명과 무지막지한 싸움 끝에 머리가 잘려 죽었다』
『오러가 형상화된 무기에도 상처를 잘 입지 않았으며, 주변 몬스터들을 굴복시켜 수하로 부리는 성향이 있다』
『율로탄스 산맥을 일통해 칼락을 따르는 직속 괴수들만 수백이었고 그 괴수들이 이끄는 무리들은 만 단위를 훌쩍 넘었다고 한다』

3.2. 《두려움을 삼키는 괴물》칼락(새끼)

『현재 율로탄스 산맥에 나타난 괴물로, 십년 전 나타났던 칼락의 새끼』
『커다란 수십 개의 뿔, 희번뜩하며 살의를 빛내는 6개의 날카로운 눈, 사람처럼 두개의 팔과 말처럼 달린 4개의 다리, 족히 6m는 되어보이는 거대한 몸체. 사자 따위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압도적인 위압감과 보이지 않는 입..마지막으로 하늘을 향해 치솟아있는 칼날 꼬리를 가진 괴물』
『기본적인 특성은 어미와 같지만, 줄리안과 리가 마력을 이용해 더 강하고 현명해졌다』
『몬스터이면서도 지원군의 존재를 눈치채고 기습을 가해서 1차 지원군을 괴멸시킬 정도로 현명제칼량
『결국 이 괴물의 공격에 이기지 못해 율로탄스 산맥 숙영지 기사들은 퇴각을 결정하는데 미끼를 자처한 20명의 기사들과 싸우게 되었고, 칼락은 꼬리에 조금 부상만 입은 반면 20명의 기사들은 로만이외에 전원 사망하게 된다.』
『로만을 일부러 살려주고 그 앞에서 동료들의 시체를 가지고 노는 등 잔혹하다』
『마지막 싸움에서 로만의 오른쪽 다리를 박살내지만 로만과 분대장의 협공에 의해 사망하고 만다.』
『인간으로 치면 매력 8의 미인이라고 하는데.. 인간의 모습은 길고 풍성한 검은 머리를 올렸거나 웨이브진 상태로 풀러놓거나 함. 검은색 차이나 드레스를 입고 옆을 완전히 터놔서 길고 늘씬한, 매끈한 하얀 다리가 여실히 드러나는 뇌쇄적인 미를 갖춤. 접부채를 들고 다니시며 도도하고 날카로운 인상의 미녀.라고 한다.』
『간이 기력에 좋은 듯, 섭취했더니 오라가 상승했다』
BGM : 두려움을 삼키는 괴물

3.3. 《붉은 절벽의 제왕》 돕티

『매우 거대한 와이번.』
『붉은산맥의 중부 붉은절벽을 지배하고 있다.』
『절벽와이번들의 군주이며 사람과 의사소통 역시 할 수 있다.』
『붉은산맥에 이름난 영물.』
『근방의 몬스터들중 상당히 강하다고 알려져있으며 위상이 높다.』
『시빌라에게 이상한 선물을 주고 갔는데 그 선물이 알.,,』
『최근 다섯군주중 하나인 어두운 협곡의 손아귀 바쯘을 죽이는데 성공했다.』

3.4. 《어두운 협곡의 손아귀》바쯘

『매우 거대한 원숭이』
『붉은산맥의 영물인 다섯군주중 하나.』
『털이 적은 협곡 원숭이들의 군주.』
『그러나 최근 경쟁하던 돕티와의 싸움에서 시빌라의 개입으로 인해 돕티에게 죽는다.』

3.5. 용아병

『말그대로 용아병이다. 한자로 龍牙兵.』
『학습 능력이 굉장히 뛰어나다. 상대방의 공격을 보고 배끼며 그 습득 속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스켈레톤의 일종, 뼈로 만들어져 있어 굉장히 움직임이 가벼울 뿐더러, 그 단단하기는 이루 말할데가 없다.』
『일종의 가디언, 주로 드레곤 레어나 오래된 유적지에 사는 것으로 추정되며 핵으로 된 무언가가 없다면 기동하기 힘들다고 추정된다.』
『생전의 혼을 어느정도 보유하고 있는듯 하다. 전투가 끝나고 난뒤 예의를 차림으로서 성불했다는 레이의 경우를 보아, 가정이지만 기억도 어느정도 보유하고 있는 걸로 추정된다.』

3.6. 베즈크

『사람보다 훨씬 거대한 들개』
『황소도 한입에 집어삼킬만한 큰 입과 이빨, 거대한 붉은 불꽃이 끊임없이 불타오르는 다리를 가지고 있다.』
『율로탄스 산맥에 있는 분대의 지원 요청을 받고 산맥으로 향하던 1차 지원군을 습격했다.』
『간단하지만 사람의 말을 할줄 안다!』
비명의 겁화라는 기술을 사용하며 칼락을 지키는 군주들중에서 전투력은 탑클래스』
『최후엔 약점을 들켜 발악하지만 로만의 마지막 일격에 사망한다.』
『인간으로의 모습은 2m가 약간 안되는 장발의 남자. 눈에는 다크서클이 짙고 한 쪽 눈을 앞머리로 가리고 다님. 음울해보이는 얼굴이 인상적. 소매가 커서 언제나 펄럭이는 옷을 걸치고 다니고 정작 거기에 팔 넣어서 제대로 입지는 않음.』
BGM : 모든 것을 불태울 들개, 베즈크

3.7. 《거대한 새》 아지다파파

『칼락 토벌을 위해 나아가던 토벌대를 습격했다.』
『토벌대에게 별 피해를 끼치지 못하고 기사들에 의해 사망. 브금까지 달고 나왔는데 등장하자마자 죽었다
『양처럼 생긴 괴물들을 지휘하는 군단장급 괴수』
BGM : 몰락과 비상

3.8. 《폭군》 사팍

『크기는 칼락보다도 더욱 크고, 강철과 같이 빛나는 섬뜩한 비늘로 온 몸을 뒤덮고 있는 날개가 없는 드레이크.』
『최후에 칼락을 지키는 발로틴 산맥과 율로탄스 산맥의 군주들중 하나』
『그 강함역시 강대하나 군주들이 칼락을 지키기 위해 만든 방진을 돌파하기 위한 로만의 도발에 넘어가버린다.』
『방진을 깨고 나오자 마자 다른 기사들의 공격에 적중당하였고 심각한 부상을 입었지만 로만을 죽이기 위해 달려든다.』
『결국 로만의 날아드는 죽음이 눈을 관통해버리고 또 다른 화살이 목속으로 들어가 최후를 맞이한다.』
『인간의 모습은 대한민국 남자 평균키 정도의 근엄한 중년인. 붉은 머리를 올백으로 넘기고 턱과 콧수염을 이어붙임. 털도 붉은색인게 특징. 정장에 굉장한 양의 훈장들이 주렁주렁 매달려있고 언제나 뒷짐을 지고 걸어다님.』
BGM : 폭군

3.9. 《율로탄스의 유령기사》 한스

『다리가 없는 말을 탄 다리가 없는 희미한 형상의 기사』
『최후에 칼락을 지키는 발로틴 산맥과 율로탄스 산맥의 군주들중 하나.』
『폭군 사팍이 방진을 이탈하여 사망한 이후 빠르게 돌진하는 기사들에 의해 사망.』

3.10. 《펙시츠의 괴력》 펙시츠크

『2M는 가볍게 넘어갈 정도로 거대한 검은 피부의 오크』
『최후에 칼락을 지키는 발로틴 산맥과 율로탄스 산맥의 군주들중 하나.』
『폭군 사팍이 방진을 이탈하여 사망한 이후 빠르게 돌진하는 기사들에 의해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