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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의 시대 : 유령기사단/TIP

last modified: 2015-11-06 18:12:18 Contributors


1. 들어가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것


  • 이 항목은 레스주들끼리 서로 팁을 공유하기 위해서 만든 항목입니다.

  • 그닥 중요하지 않은 팁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본 항목에 적힌 팁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본인의 자유입니다.

  • 팁이 자신의 캐릭터를 사지로 몰고간다면 다갓을 원망합시다.

3. 듀베리가 생각하는 팁


  • 초보때는 지르고 보자. 잃을것도 별로 없다!

  • 설명충 캐릭터와 대화를 계속하면 레주가 힘들어한다. 레주는 M인것 같다.

  • 소문은 굉장히 유용하다. 정확도는 보장 못함.

  • 여기저기 찔러보고 다니자. 불길하면 ㄴㄴ해

  • 죽을 고비를 넘기면 강해진다. 초보때는 개돌해보자.

  • 물러서면 답이 안나온다! 그때는 발레안님께 빌고 개돌해보자.

  • 황제폐하를 위해서! 라는 대사를 외치면 세질지도 모른다

  • 로또 망했다고 나처럼 울지 말자.


4. 레이가 생각 하는 팁


  • 가끔, 아주 가끔은 주변을 둘러보자. 의외의 해답이 나온다.

  • 절대 누구누구씨(레로 시작해서 이로 끝나는)처럼 무모하게 행동하지 말자. 주화입마로 능력치 깎인다.
    주화입마 될거 뻔히 보이는 행동을 하는거 보면 m이다

  • 하찮은 것도 세세히 살펴보자. 혹시 누가 아는가? 시간여행을 하게 될지.

  • 자신감을 가져라. 여러분은 기사다. 이 세계에서 20만명만 여러분을 이길수 있다.

  • 만약 머리가 아프다면 물을 한잔 마시고 냉정하게 생각하자. 이건 무모하게 행동하지 말자와 일치하는 조언이다.

  • 모든 것은 이미 문맥 상에 답이 있다. 필자도 가끔 이해 하지 못하지만 절대로 스레주는 레스주들에게 해결하지 못할 문제를 주진 않는다.

  • 절대로, 절대로, 선배들하고 친해진답시고 숙영지에만 머물러 있지 말자. 그들은 우리를 그저 기사단 막내라고 생각할 뿐이다.

  • 발품을 팔아라. 초보때 앉아 있는다고 대귀족이 아닌 이상 떠받들어 주지 않는다. 여기의 사람들을 게임이 아닌 하나의 현실로 여기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라. 정보를 구하는데 망설임 따위 가지지 말아라.


5. 카이니아가 생각 하는 팁


  • 당신의 캐릭터는 당신의 분신이기 이전에 스스로가 하나의 자신입니다. 즉, 자신이라면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아볼 것인지 신중하게 생각하도록 합시다.

  • 주변 소문을 세심하게 듣되,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말자. 소문은 그저 소문으로 끝나는 경우도 한가득이다.

  • 유령기사단 자체의 임무가 발령지가 같은 인물이 있다면 동행이 가능하다. 혼자서 힘든 일이라도 함께 하면 같이 힘들다.

  • 필요한 것이 있다면 카이니아에게 얘기하도록 하자.

  • 스레주에게 팁을 요구하면 유용한 팁을 상당히 준다.

6. 시빌라가 생각 하는 팁


  • 레주 왈. 하임어에는 아주 많은 방언이 존재 하는데, 이상하게 친근하게 구는 사람들은 같은 방언을 쓰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 상대방에게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 지 판단을 잘 합시다. 티 나는 욕심을 부리고, 자기 공을 너무 높게 사서 자만하면 얻을것도 얻지 못할것입니다.

  • NPC와의 인간관계... 어렵습니다. 네. 어려워요... ;ㅅ; 하지만 어려운 만큼, 중요합니다.
    진행중 레스주들의 분신과 함깨 하는 경우 보다 혼자서 움직이거나 NPC와 동행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들과의 관계를 소흘히 하지 마세요.(이 레스주의 분신은 친한 NPC가 별로 없다.)

  • 혹시 기사의 소양중 승마와 관련된 소양을 찍으셨다면 외출시 일단 말을 대리고 나가는걸 추천합니다. 처음 부터 말을 버리고 먼 길을 나서게 되면 관련 보정을 못받을 태니까요..

  • 스레주에게 받은 팁이라던가, 기타 진행중 알게된 중요한 것들을 잊어먹지 맙시다.
    (이 레스주는 스레주 에게 받은 팁을 까먹은 적이 있고, 기타 중요한 것들을 잘 잊어버린다.)


7. 레운이 생각 하는 팁


  • 어떤 일이든 자신감을 가지고 합시다. 소심하면 될 것도 안될때가 있어서 꼬입니다. 흑흑.

  • 쓸모 없는 일은 없어요! 레주가 무엇이든 쓸모있는 일로 만들어주니까요!
    할게 없어서 명상하니까 갑자기 이야기 전개도되고, 이상한 책 읽었더니 착한 레주는 소양도 추가시켜 줍니다.


8. 라일라가 생각 하는 팁


  • 시트를 작성할 때 가족에 대한 설정도 추가하신다면 진행 중에 가족을 만날 수 있을지도?!
    (이미 만들어진 대귀족 가문의 가족들은 당연히 만날 수 있습니다!)

  • 우리의 캐릭터의 시간이 지나듯 가족들의 시간 또한 흘러갑니다! 가족NPC에게 기쁜 일도 있지만 슬픈 일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 숙영지에서 별다른 보고 없이 자리를 오래 비우면 월급이 삭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