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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민

last modified: 2015-04-27 02:56:46 Contributors

상위문서: Defenders


시트


이름:김 지민

나이:28

성별:남

외모:177의 크지도 작지도 않은 어중간한키.
암갈색의 단정한 머리스타일에 그리 잘생기진 않았지만 푸근한 인상이며 항상 검은색 뿔태안경을 끼고있다.
꽤오랜시간 단련한듯 푸근한 인상과는 맞지않는 우락부락한몸매에 몸 여기저기 많은 흉터를 갖고있다.

기타:털털하고 붙임성이좋다.
디펜더스에 들어오기 전에 조금은 복잡한 삶을 살았는듯? 여러무기를 두루 사용하지만 주로사용하는 무기는 권총류와 나이프류이다.
백병전,근전접 특화로써 팀의 몸빵을 책임진다! 인간 불도저!뿌뿌ㅃ..


자세한 설명



Defenders 스레에 등장하는 비능력자 남성 캐릭터. 한국인.


스레 내에서 유일하게 근육이 매우 발달된 남성 캐릭터이다.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묘사를 보아하면 아마도 꽤나 발달됐을것같다.
거기다 이곳저곳에 흉터가 있다는 설정 때문에 오해받기 쉬울듯 하다. OMG...

그 덩치는 폼이 아니라 힘도 무지막지하게 세서 스레 내에서는 스테인리스 컵을 맨손으로 우그러트린다던가,페트병을 휘두르는데 공기를 가르는 소리가 나는 둥모세의 기적
등등의 묘사가 심심찮게 나온다...무서워...
당연히 근접전에서도 대활약이며 무거운 총기를 거뜬히 집어서 건물 옥상까지 두다다다 무리없이 올라가기도 한다.

거친 인상이지만 행동은 푸근한게 특징이며 스레 내에서 화낸적이 없다. 또한 용병 시절에는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만 자세한 설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잠복할때는 안어울리게 곰인형 탈을 쓰곤 한다.
GPS가 입에서 지잉 튀어나온다던가 하는 개조도 하곤 한다.어떻게 한거지 그 덩치때문에 눈에 띌꺼라고 생각한걸까..


스레 내에서는 그 덩치로 개그스러운 묘사를 하곤 한다. 예를 들면 찜질방 일상. 목욕탕에 들어설때 압도적인 근육 묘사를 하였다..그리고 파에톤은 기겁했다

왕 게임에서는 다이스갓의 농락인지 연속적으로 冬世 冷花볼에 뽀뽀라던가 포옹등의 명령이 내려졌다.(...)
둘은 뽀뽀때부터 절규하다가 포옹이 걸리자 늦은 시간대라 그런지 레스를 쓰지 못하고 졸려서 자버렸다.

학원물 연극부 일상에서는 천 유아에게 왕자님역할을 바톤터치받았다.
하지만 그가 왕자님 역을 맡음으로써 대사를 왜곡(?) 시키기 시작하더니, 결국 마지막에는...왕자님은 강남스타일

결국 인셉션으로 끝났다. 현리: 셋!둘!하나! 고오 슛!


대사


캐릭터의 인상적이거나 재밌는 대사 혹은 성격, 개성 등 이 잘 드러나는 대사를 적어줍시다.

"안녕하십니까! 디펜더스에 새로 들어온 김지민이라고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1스레 281번 레스, 새로 들어와 모두에게 인사하며

"후우..!후우..!" / 3스레 221번 레스, 구석탱이의 아령을 들고 운동하며

"흐음... 사실대로 말해.너. 어벤져스냐?" / 6스레 579번 레스, 경찰서에서 능력자를 심문하며 스테인리스 컵을 우그러트리는 도중

"하지만!! 나보다 약하더라도 단체 안무라면 가능하지!!그리고 이런 음악은 너무 후져!!" "나는 싸나에!! 낯에는 총기 부품 정리하는 싸나에!!" "오빤 쾅놤 스톼일!!"
/ 15스레 446,458번 레스, 학원물 연극부 외전 도중 연극을 카오스로 몰아넣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