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능력 ¶
자신의 손에 닿은 물체를 폭발시키거나 손자체의 땀을모아 폭발시키는 능력.
물체는 시한폭탄처럼 조금있다 터지지만 손에서 폭발을 일으키면 자신도 말려들기는 하지만 화력은 물체보다 훨씬 강하며 자신도 휘말린다.즉 안정성의 차이. 생물체는 폭발시키는것이 불가능하기에 그녀는 원격으로 폭발시키기를 결정.돌맹이,칼에서부터 태엽인형까지 멀리 갈수있는건 뭐든지 사용한다.
물체는 시한폭탄처럼 조금있다 터지지만 손에서 폭발을 일으키면 자신도 말려들기는 하지만 화력은 물체보다 훨씬 강하며 자신도 휘말린다.즉 안정성의 차이. 생물체는 폭발시키는것이 불가능하기에 그녀는 원격으로 폭발시키기를 결정.돌맹이,칼에서부터 태엽인형까지 멀리 갈수있는건 뭐든지 사용한다.
폭발까지의 시간은 대략1~2레스정도가 걸리지만 물체폭발로 바로 사망에 이르게하는건 어렵다.
폭발물이 된 시점에서부터 몸에서 떼어내지않고 계속 가지고있다가 폭발해버리면 치명상정도는 줄수있다.문론 이건 인간기준이 아니라 작은 동물기준.
폭발물이 된 시점에서부터 몸에서 떼어내지않고 계속 가지고있다가 폭발해버리면 치명상정도는 줄수있다.문론 이건 인간기준이 아니라 작은 동물기준.
3.1. 성격 ¶
집안에서부터 차별을 받고 자라던 엘렉트라는 나이가 들면서 사람들을 믿지 못하게 될정도에 이른다.
현재는 많이 누그러진 편이지만 언제든지 잘못건드리면 폭팔할것같은 제한시간이 얼마남지않은 시한폭탄같은 상태이다.
언제나 날이 서있는건 아니라서 평범하게 대화도 할수있지만 공포감때문에 다른사람에게 잘 다가가지는 못하며 먼저 다가와도 스스로 거리를 두고 이야기하는 수준.
현재는 많이 누그러진 편이지만 언제든지 잘못건드리면 폭팔할것같은 제한시간이 얼마남지않은 시한폭탄같은 상태이다.
언제나 날이 서있는건 아니라서 평범하게 대화도 할수있지만 공포감때문에 다른사람에게 잘 다가가지는 못하며 먼저 다가와도 스스로 거리를 두고 이야기하는 수준.
3.2. 외모 ¶
백발이였다가 차별때문에 염색해서 빨간머리를 고수하다가 이제는 다른나라로 나오니 그런게 없어져서 염색안하고 그냥저냥 살다보니 염색이 다 안빠져서 투톤이 되었다. 어깨뼈부근까지 오는 단발이며 약간 웨이브져있는게 특징.거의 매일 포니테일로 높게 올려서 정리한다.
눈매가 사납고 날카로운 인상이라 사실 언제나 화난듯한 얼굴인점도 한목 톡톡히 하지만서도.눈색은 평범하게 갈색이다.
사실 눈매가 그런것을 제외하고보면 그리스미인의 표준정도로 예쁘게생겼으나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모두 그녀를 피해다닌다.
등에 크게 코브라 문신을 했다.옷은 보통 더위를 피하기위해서 편하고 가벼운 옷들을 선호한다.하이힐을 선호하지만 평소입는옷에 맞는다는 생각은 잘 안든다.
눈매가 사납고 날카로운 인상이라 사실 언제나 화난듯한 얼굴인점도 한목 톡톡히 하지만서도.눈색은 평범하게 갈색이다.
사실 눈매가 그런것을 제외하고보면 그리스미인의 표준정도로 예쁘게생겼으나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모두 그녀를 피해다닌다.
등에 크게 코브라 문신을 했다.옷은 보통 더위를 피하기위해서 편하고 가벼운 옷들을 선호한다.하이힐을 선호하지만 평소입는옷에 맞는다는 생각은 잘 안든다.
옷은 끝까지 어두운색이다.회갈색 니트에 검은색 레깅스팬츠,가죽 하이탑슈즈.대체 뭘 하고싶은건지 모르겠다.
165cm,43kg
165cm,43kg
4. 기타 ¶
그리스에서는 근본적으로 금발과 백발에 대한 편견이 남아있다.자연적인 백발의 나타샤는 자연스럽게 차별의 대상이 되었고 어릴때의 그녀는 심한 괴롭힘에 자살시도까지 한다.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를 붉은색으로 염색시키고 다른 도시로 이사가서 살려고했지만 그녀는 염색을 한 후에 이사를 가는것에는 반대했다.
그래도 이제 머리색이 바뀐걸보면 뭐라 못할거라 생각한 나타샤는 학교에 가서 반아이들에게 자랑할 생각으로 가득했지만 그런 환상은 깨졌다.그녀의 유일한 친구라고 할수있는 사육장의 카나리아가 목이 비틀려서 죽는장면을 그녀는 직접 목격하게된다.
그 이후 사람을 믿지못하게 되고 정말로 혼자서 잘 살아갈거라는 다짐하에 그리스를 떠난다.
- 아직도 그녀는 위험한 상태이다.여러 종교,민간요법등을 전부 동원해서 지금의 상태에 이르렀으니 이 이상의 인격적인 성장은 굉장히 기대하기 힘들다.
- 그녀는 지금도 조류 공포증을 앓고있다.
- 부모님의 돈을 떼먹고있다.집안이 부유한편이라 아직은 넘쳐나는게 특징이며 후일 가업을 이을생각이라는듯.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를 붉은색으로 염색시키고 다른 도시로 이사가서 살려고했지만 그녀는 염색을 한 후에 이사를 가는것에는 반대했다.
그래도 이제 머리색이 바뀐걸보면 뭐라 못할거라 생각한 나타샤는 학교에 가서 반아이들에게 자랑할 생각으로 가득했지만 그런 환상은 깨졌다.그녀의 유일한 친구라고 할수있는 사육장의 카나리아가 목이 비틀려서 죽는장면을 그녀는 직접 목격하게된다.
그 이후 사람을 믿지못하게 되고 정말로 혼자서 잘 살아갈거라는 다짐하에 그리스를 떠난다.
- 아직도 그녀는 위험한 상태이다.여러 종교,민간요법등을 전부 동원해서 지금의 상태에 이르렀으니 이 이상의 인격적인 성장은 굉장히 기대하기 힘들다.
- 그녀는 지금도 조류 공포증을 앓고있다.
- 부모님의 돈을 떼먹고있다.집안이 부유한편이라 아직은 넘쳐나는게 특징이며 후일 가업을 이을생각이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