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modified: 2025-06-07 01:30:47 Contributors
난슬 |
상태 메세지 |
관찰자님 대신 차원 관리 중
예고 없는 방문은 사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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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레스 작성일 |
2025-3-29 |
캐릭터 소개 |
세피라에게 차원 관련 권한을 넘겨받아
대신 차원을 관리중인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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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난슬 |
나이 | ? |
성별 | 여자라 생각하면 여자
남자라 생각하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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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 |
종족 | 난슬 |
생일 | ? |
직업 | 차원 관리자 (세피라가 아님) |
상태 | 생존 |
차원 관리자. 깊은 물 속과 단것이 좋은 수생생물
키 150cm, 몸무게 매우 가벼움
연한 비(翡)색 머리카락에 흰색 브릿지, 금색 천으로 묶은 장발
인간과 크게 다를 것 없는 외형. 10대 초반으로 보임. 체구가 작음
얼굴을 쳐다보면 눈 부분이 노이즈가 낀 것처럼 보인다
- 신입
현 차원 내부의 유일한 인간(?)
관리자의 일을 도와주고 있으며 취미는 기록하기
고양이와 함께 농땡이 피는걸 좋아한다 <- 사실이라 수정을 못하겠어요
- 그것보다 저 그냥 신입이라고만 딸랑 써놓으신 거에요? 관리자님 너무해!
- 고양이보단 낫지 않느냐
- 고양이
장모종 턱시도 고양이, 성격이 까칠하고 인간을 싫어한다.
관리자랑은 사이가 안 좋음. 신입과는 죽이 잘 맞음
- 관련된 항목만 건들 수 있는 게로구만, 에잉 쯧
- 아예 손도 못 대는 것보단 낫죠!
- 관찰자(세피라)
검푸른 색의 롭이어 토끼. 난슬의 시야를 통해 톡방을 같이 구경한다.
난슬이 자기 뒷담을 까려고 하면 검열을 걸어 버리는 쪼잔한 세피라지만 난슬을 무척 아낀다
안 쪼잔하단다
5. 기타 설정 ¶
자기 차원 세피라에게 지나칠 정도로 과보호를 받고 있음
대화 상대가 누군지에 따라 쓰는 말투가 크게 다르다. 톡방은 전부 반말 중
세피라를 관찰자, 클리파를 개입자라고 부른다.
단 것을 굉장히 좋아함
불만이 있으면 삐잉삐잉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