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Perfect Skill : 완전무결
중요한 일 인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
1. 외모 ¶
하얀색과 검은색이 섞인 투톤의 머리색을 지닌 소년.
머리카락은 마치 쉐도우펌을 한 듯 구불구불하게 흐름이 잡혀있고 차분하게 내려앉아있다.
푸른색의 눈동자는 정말로 새파래 사파이어를 연상시키며 전체적으로 공허해보이는 인상이다.
키는 165cm정도로 나잇대에 비해 작은 편이지만 본인은 별다릉 신경을 쓰지않는듯.
머리카락은 마치 쉐도우펌을 한 듯 구불구불하게 흐름이 잡혀있고 차분하게 내려앉아있다.
푸른색의 눈동자는 정말로 새파래 사파이어를 연상시키며 전체적으로 공허해보이는 인상이다.
키는 165cm정도로 나잇대에 비해 작은 편이지만 본인은 별다릉 신경을 쓰지않는듯.
늘 우중충한 색상의 후드티를 즐겨입으며 후드를 끝까지 눌러쓰기 때문에 첫인상은 썩 좋지않다.
사람에 따라선 그가 있는 것 만으로도 주변 분위기가 저조해진다며 싫어하기도.
사람에 따라선 그가 있는 것 만으로도 주변 분위기가 저조해진다며 싫어하기도.
2. 성격 ¶
겉으로 드러나는 것 처럼 그늘지고 조용하지만 인간관계는 원만하게 유지할 수 있을정도의 재치는 남아있다.
아직 세상물정에 어둡고 자신의 의사를 솔직하게 내뱉는둥 여러가지 면에서 서툴지만 적어도 자신의 감정을 '속이는 일은' 없다고 단정한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드러내는 표현의 '어색함'만큼은 어찌할 수 없는듯.
아직 세상물정에 어둡고 자신의 의사를 솔직하게 내뱉는둥 여러가지 면에서 서툴지만 적어도 자신의 감정을 '속이는 일은' 없다고 단정한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드러내는 표현의 '어색함'만큼은 어찌할 수 없는듯.
3. 스킬 ¶
메인스킬 빛
이름 그대로의 빛을 다루는 간단한 능력.
* 모양만 빛을 따라한 무언가라도 되는모양인지 만들어낸 빛을 쥐거나 휘둘러 직접적인 공격에 사용하는 등 상식외의 것들을 저지를 수 있다.
* 그렇지만 막상 겉모습만 따라한 건 아닌 모양인지 신체를 빛으로 변환시켜 물질적인 제약이 사라진다거나 광속으로 움직일 수 있는등 빛이라면 흔히들 생각하는 것의 일부분정도는 흉내낼 수 있다.
* 그가 만들어낸 빛에 닿으면 강한 충격을 느끼며 튕겨난다고 한다.
이름 그대로의 빛을 다루는 간단한 능력.
* 모양만 빛을 따라한 무언가라도 되는모양인지 만들어낸 빛을 쥐거나 휘둘러 직접적인 공격에 사용하는 등 상식외의 것들을 저지를 수 있다.
* 그렇지만 막상 겉모습만 따라한 건 아닌 모양인지 신체를 빛으로 변환시켜 물질적인 제약이 사라진다거나 광속으로 움직일 수 있는등 빛이라면 흔히들 생각하는 것의 일부분정도는 흉내낼 수 있다.
* 그가 만들어낸 빛에 닿으면 강한 충격을 느끼며 튕겨난다고 한다.
파생스킬 어둠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는것이 당연한 일.
* 빛의 모양만을 흉내낸 것 같은 주 능력과 마찬가지로 이쪽도 어둠의 모양만을 흉내낸 모양인지 직접적인 물리력을 행사할 수 있다.
* 마찬가지로 신체를 어둠으로 변환시켜 사람의 몸이 가진 제약을 벗어날 수 있다.
* 튕겨내고 재빠른 빛과 달리 느릿하고 끈덕지며 가까이있는 무언가를 빨아들이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볼 수 없는 어두컴컴한 칠흑같은 어둠이다.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는것이 당연한 일.
* 빛의 모양만을 흉내낸 것 같은 주 능력과 마찬가지로 이쪽도 어둠의 모양만을 흉내낸 모양인지 직접적인 물리력을 행사할 수 있다.
* 마찬가지로 신체를 어둠으로 변환시켜 사람의 몸이 가진 제약을 벗어날 수 있다.
* 튕겨내고 재빠른 빛과 달리 느릿하고 끈덕지며 가까이있는 무언가를 빨아들이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볼 수 없는 어두컴컴한 칠흑같은 어둠이다.
3.1. 패널티 ¶
마음의 결여.
마치 가슴이 뻥 뚫린듯한 공허함을 느끼며 감정을 통한 상호작용이 미숙하다.
겉으로 드러내는 표현을 하지못하는 건 아니지만 어디선가 진실성이 결여되어있다고.
마치 가슴이 뻥 뚫린듯한 공허함을 느끼며 감정을 통한 상호작용이 미숙하다.
겉으로 드러내는 표현을 하지못하는 건 아니지만 어디선가 진실성이 결여되어있다고.
그리고 마음의 결여로 인한 탓인지 과거의 기억까지 대부분 흐릿해져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