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원종 ¶
18년 전, 세계 곳곳에 열린 차원의 틈을 통해서 모습을 드러낸 알 수 없는 괴생명체. 이 괴생명체들은 일반적인 인류의 공격이 전혀 통하지 않았고, 이들은 사람들의 거주지 곳곳을 습격하며 도시를 파괴하고, 폐허를 만들었다.
이에 차원의 틈의 영향으로 위상력을 각성한 인간들이 차원종들에게 반격을 시도했고, 현재 이 이능력 각성자들을 클로저라고 부른다.
대규모의 차원전쟁 이후에 많은 수가 전멸당했으나, 현재 다시 열려버린 차원의 틈을 통해서 다시금 모습을 드러내어 골치를 썩히고 있다.
이에 차원의 틈의 영향으로 위상력을 각성한 인간들이 차원종들에게 반격을 시도했고, 현재 이 이능력 각성자들을 클로저라고 부른다.
대규모의 차원전쟁 이후에 많은 수가 전멸당했으나, 현재 다시 열려버린 차원의 틈을 통해서 다시금 모습을 드러내어 골치를 썩히고 있다.
차원종들에게는 각각의 계급이 존재하는데, D급까지는 일단 특경대원들의 소총으로도 물리칠 수 있지만 C급부터는 한발에 어마어마한 가격이 소모되는 위상관통탄을 사용하거나 위상력을 사용할 수 있는 클로저가 직접 출동해야한다.
몇몇 네임드를 갖춘 차원종은 대개 B급 이상들로, A급부터는 자신이 등장하면서 일으킨 위상변곡률의 압력차를 견뎌내지 못해 다시 사출된다고 하며 당연히 이러한 압력차를 견디고도 걸어다니는 차원종은 그 수준이 B급 하고는 비교를 불허할 수준이라 전문적인 클로저 요원들이 동원되어야만 퇴치가 가능하다.
S급들은 말 그대로 걸어다니는 지옥이라 불러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최소 네임드 이상, 세계구급 존재일거라 예상된다.
몇몇 네임드를 갖춘 차원종은 대개 B급 이상들로, A급부터는 자신이 등장하면서 일으킨 위상변곡률의 압력차를 견뎌내지 못해 다시 사출된다고 하며 당연히 이러한 압력차를 견디고도 걸어다니는 차원종은 그 수준이 B급 하고는 비교를 불허할 수준이라 전문적인 클로저 요원들이 동원되어야만 퇴치가 가능하다.
S급들은 말 그대로 걸어다니는 지옥이라 불러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최소 네임드 이상, 세계구급 존재일거라 예상된다.
2.1. 스케빈저 ¶
D급으로 확인된 차원종.
단, 스케빈저 검투사나 스케빈저 주술사등 네임드를 가진 차원종은 한 종족임에도 불구하고 C급 이상이니 주변에 클로저가 없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단, 스케빈저 검투사나 스케빈저 주술사등 네임드를 가진 차원종은 한 종족임에도 불구하고 C급 이상이니 주변에 클로저가 없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스케빈저 주술사
스케빈저 검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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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빈저 검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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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트룹 ¶
상당히 힘이 강해보이는 차원종. 힘에만 치중되어 있어 한번 얻어맞으면 굉장히 아플 것으로 예상되지만, 의외로 들고있는 무기를 날리거나 던져서 원거리를 견제하기도 하는 지능적인 면모를 보이는 종들도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자기들끼리는 강함과, 덩치로 서열을 구분하는 듯하며 가장 덩치가 크고 강한 녀석들은 다른 대장처럼 트룹들을 통솔하기도 한다.
자기들끼리는 강함과, 덩치로 서열을 구분하는 듯하며 가장 덩치가 크고 강한 녀석들은 다른 대장처럼 트룹들을 통솔하기도 한다.
2.3. 보이드 ¶
오징어같은 모습의 차원종. 생긴 것처럼 힘을 쓰는 형태의 공격과는 거리가 멀고, 주로 광선이나 마법 구탄을 쓰는 공격방식이 잦은 것으로 조사된다.
크라잉 보이드 디 아이 A급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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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용의 모습을 한 또다른 B급 차원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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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같은 종족인 보이드의 수가 많을수록 강해진다. 그렇기에 특경대가 보이드의 개체수를 줄이는 작전을 시도해, 훌륭한 성공을 거두어 디 아이를 약화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