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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샤 알마렌

last modified: 2015-04-27 02:56:48 Contributors

상위 항목: 검의 시대

" 이거, 실례를 범했네요. "

1. 프로필

이름 : 라니샤 알마렌(Lanishia Almaren)
성별 : 여성
나이 : 137
종족 : 엘프 - 미인
국적 : 아칼랴 엘프 왕국
종교 : 이그드라실 교단 - 신성한 어머니
재능 : 방랑하는 지팡이
무기 : 롱보우
상징 : 들국화
데플 허용 여부 : X
용병 정보 : http://www.evernote.com/l/Aa6bMenjhn9Lpb9fRCJywktiIl2CF6ccAps/

2. 설정

2.1. 외모

키 171cm 몸무게 63kg. 약간 갈색빛이 도는 피부. 머리카락은 골반 가까이 걸쳐지는 긴 검정색으로 평소에는 방해되지 않도록 비녀 2개로 올려두고 있다. 눈동자는 금색과 초록색이 섞인 색이며, 움직이기 편한 레더 아머가 평소 복장. 로브를 눌러쓰고 다닌다.
http://labo.erinn.biz/cs/?193778


2.2. 성격

대륙을 떠도는동안 사람들과 친해지는 요령을 익혀 서글서글하고 친근감많은 성격. 주로 흥미 위주로 사고가 돌이가는듯 보이기도 해서 일견 무방비하게 느껴지지만 상대가 등 뒤에 칼을 숨겼음을 알아챌 수 있는 식견도 가지고 있다.

2.3. 과거

엘프의 작위 귀족. 다만 지금 현재 남은 가족은 자신뿐이다. 숲에서의 생활을 즐기다 엘프 왕국이 들어서고 바깥과의 교류가 필요해지자 짐을 챙겨 숲을 나왔다. 이후 몇십년간 대륙의 온갖 나라들과 자연을 방랑하며 산전수전을 겪었으며, 어느날 용병 모집에 대한 소식을 듣고 흥미를 느꼈다.

3. 기타

등에 활과 활통을 지고 다니며, 머리에 꽂고다니는 비녀는 옛 친구가 선물해준 것으로, 보물 1호. 엿차하면 흉기로 돌변하는 물건. 롱보우의 사거리와 민첩성을 살린 히트&어웨이가 기본 전투방식. 독서가 취미지만 엘프어로 된 책은 구하기 힘들어서 자급자족하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