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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시트 ¶
- 이름: 라리샤 할로우스
- 나이: 18
- 성별: 여
- 계급: 평민
- 외모: 린마루 --> http://postimg.org/image/ze4a87l2p/
- 성격: 워낙 장난스럽고 아이같은 성격. 상대가 누군든 생명인 이상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하고 그 만큼 남을 위해준다. 약간 4차원적이기도 하고 웃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긍정적이고 천진난만해 보이는만큼 거짓말도 못할 것처럼보이나, 잘 드러나지않는 많은 사람이 뒤틀려있다고 평가할만할 남을 위해주는 만큼 해를 주는 것도 좋아하는 새디스트 성향이 있다. 모두를 사랑한다는 말은 거짓이 아니고 이것은 그녀에겐 또 다른 사랑의 형태라고 믿는다. 거짓말, 남을 속이는 일에 능숙하고 자주한다. 어딘가에 소속되어있다는 사실을 좋아하고 혼자남겨지는 것을 싫어한다. 과거에 대해서 진실을 말하기를 꺼려하고 특히 할루네였다는 것을 철처하게 숨길려고 한다. 무기는 암살자로서 독, 등등을 쓴 경험이 있어도 단검을 주무기로 한다.
- 과거사: 어린 시절 기억은 자세히 떠올릴수 없지만 아이시절의 그녀는 라리샤라는 이름의 평민이 아닌 로즈라는 이름의 할루네였다.
물론 계속 나아갔다면 맹수등에 의해 순식간에 죽었겠으나 소녀는 운좋게 슬슬 마을을 떠날려는 서커스단과 조우하게 되었다. 제발 합류하게 해달라고 비는 어린 소녀에게서 은은히 나는 혈향, 억지스럽게 숨긴 할루네의 인을 서커스단...으로 위장한 암살단의 우두머리는 흥미로워했고 그녀를 받아드리기로 결정했다. ‘서커스단’의 실체을 알아버린 소녀는 어차피 갈 곳이 없어 남기로 결정하고 ‘마리아 한스’라는 새로운 이름아래 낮에는 재주, 밤에는 암살의 삶로서 키워진다. 좋지는 않지만 나쁘지도 않은 대우에 슬슬 정착하여 그런 날이 계속 될리라 믿었지만, 어의없게도 하룻밤 사이의 산불로 우두머리를 포함한 암살단의 인원 반이상이 사망하고 만다. 나머지 인원은 뿔뿔히 흩어지고 다시 갈 곳이 없어진 마리아, 혹은 라리샤는 우연히 기사시험에 대해 들어버리고 새로운 이름으로 지원, 그리고 합격한다.
- 기타: 몸이 민첩한 도적/암살자! 성격에서 나쁜 부분은 레스주와 돌릴때, 등등 티내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문제있으면 마음껏 찔러주세요!
1.3. 특징 ¶
- 얼뜨기 암살자
하지만 그녀가 있었던 서커스단의 단원들로부터 그녀는 훈련받았고, 어느정도 암살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아무리 연약해보이는 여인이라 하더라도, 당신의 등 뒤에서 단검을 찍어버릴지도 모르니까요.
암살을 행할때 암살과 관련된 메리트를 제공합니다.
1.4. 파견지 ¶
- 크라노미안 왕국 북부 - 심해의 바다
1.5. 기술 ¶
- 단검술 - 중수
라리샤는 그러한 점에서, 단검을 다룰줄 압니다. 그것도, 스스로의 생명 정도는 지키는 것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을 정도로요.
단검술에 대하여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그에 따른 메리트를 제공합니다.
- 투척술 - 하수
당신의 손을 떠난 암기는 꽤나 강력합니다. 정말로 무서울 정도로, 상대방의 목숨을 노리는 암기가 된다는 말입니다.
무기, 또는 암기를 던지는 것에 대하여 추가적 메리트를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