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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 풀 프론탈

last modified: 2016-11-06 18:52:13 Contributors

상위문서: Heaven’s Feel V



1. 시트


1.1. 서번트 스테이터스


클래스 : 라이더
마스터 : 히바 타카유키
출전 : 창작(創作)
지역 : 라플라스 공역
진명 : 풀 프론탈
이명 :샤아의 재림/라플라스의 망령
성별: 남성
신장*체중: 영체일때는 불명, 보구 장착시엔 226cm/231kg
속성 : 혼돈*선
무장 : (보구 장착시)60mm 발칸포, 하이 빔 라이플, 빔 샤벨, 실드
소환 촉매 : 한손에 꼭 들어가는 정도인 순백의 원석
클래스 적성 : 라이더/아처

스테이터스 근력B 내구B 민첩EX 마력B 행운C

1.2. 클래스 별 스킬


기승 A
환수·신수를 제외한 모든 탈것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다.

단독행동 B
마스터로부터의 마력공급이 끊어져도 당분간은 자립할 수 있는 능력.
마스터를 잃어도 이틀은 현계할 수 있다. 또한, 단독행동 B 랭크와 병행할 경우 경우 영핵에 치명상을 입어도 단시간은 생존이 가능하다.

대마력 B
마술발동의 영창이 3소절 이하인 것은 모두 무효화한다. 대마술이나 의례주법 등을 통해서도 상처입히기 힘들다.


1.3. 고유스킬


천리안 B
한정적인 미래시까지 가능한 수준. 얼핏 보면 아무 쓸모없는 스킬인듯 보이지만 그의 보구가 자기 강화계통 보구(덤으로 무기도 생기는)이기에 보구와의 조합은 발군이다.

광신 A
살아생전 그가 믿어왔던 신념을 죽음에 이르러서야 굽히게 되었기에 그 수치는 상당하다.
트라우마도 쉽게 극복하고, 정신간섭계 마술에 대한 내성이 매우 높다.

직감 B
시각·청각을 방해하는 능력에 저항할 수 있다.
게 불그나 A+ 랭크의 기척차단에도 대응할 수 있으며, 탄도의 예측도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미래예지의 영역까진 도달하지 못했기에 상식을 뛰어넘는 우연은 계산하지 못한다.

1.4. 보구


『 순백의 귀부인-시난주 스타인』
랭크:A 종류:대인보구 레인지:-- 최대포착:다수
평소에는 인간의 모습을 한 영체로 존재하는 풀 프론탈이 실체화 할 수 있도록 하는 보구. 그 외형은 순백의 귀부인이라는 이명답게 우아한 곡선과 둥글둥글한 외모를 가진 기계의 모습이다.
보구를 사용하면 풀 프론탈의 영체가 보구 안으로 들어가며 이 상태에선 서번트들이 실체화한것과 동일한 효과를 가진다.
또한 기본적인 무장이 추가되며 등뒤에 장착된 부스터를 사용해 이동할땐 왠만한 서번트(기척 감지B 미만)들은 감지조차 할 수 없는 폭발적인 스피드를 낼 수 있다.

『 망령을 따르는 군세-소데츠키』
랭크:A 종류:대군보구 레인지:61 최대포착:61
과거 풀 프론탈이 나타나기 이전에 벌어진 전쟁에서 패배한 패잔병들이 그의 밑에 다시 모여서 결성된 군세를 형상화한 고유결계.
프론탈의 이념과 사상이 잘못되었음을 알고, 그리고 그가 샤아의 재림이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그의 이상을 믿고 최후를 함께한 자들로 한명한명이 고유 스킬을 가진 영령들이다.
단 영령 자체의 전투능력은 상당히 떨어지는데(특히 내구력) 이는 그를 따르던 자들이 그들이 활동하던 시대에서 수십년전 물건들을 사용해 전투에 참가한것을 반영한것으로 보인다.
또한 비슷한 고유 결계인 왕의 군세와 비교했을때에도 그 수가 아득히 적고 전투력도 비할바는 아니나 이들의 무장은 현 시대에선 볼 수 없는 기술로 만들어진 무장들이라 왠만한 서번트들을 압박하는데엔 충분하다.



1.5. 인물배경

진명은 풀 프론탈. 세계적인 인기를 끈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중 하나인 '기동전사 건담 UC'의 등장인물.
이마까지 가리는 가면을 쓴 긴 금발의 남자로 '샤아의 재림', '라플라스의 망령'이라 불리며 소수 잔당이였던 소데츠키를 이끌어온 카리스마 넘치는 수령.
미래로의 가능성을 부정하며 '이 싸움은 결코 변하지 않는 인류의 업보다.', '우리들은 이 유감스러운 세계를 변화시키기 위해 싸운다'라는 말로 수많은 전장을 누비며 압도적인 실력을 발휘했다.
그러나 가능성을 품은 하얀 짐승과 상자를 지키는 검은 짐승과의 싸움에서 패배했고 '나는 너희들이 본것보다 더욱 큰 빛을 보았다. 그러나 그럼에도 인류는 변하지 않았다.'라며 그들을 설득하려 했으나 실패, 최후엔 영혼이 빠져나간 빈 껍데기가 되었다.
이후 히바 타카유키가 순전히 우연으로 그를 소환했으며 자신이 살아있었을 당시의 인류와는 다르게 보이는 현 시대의 인류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그리고 만약 변한것이 없다면 다시 한번 자신의 손으로 그들을 바꾸겠다고 말하며 성배전쟁에 참여한다.

2. 자세한 설명



3.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