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라이튼 보르트문

성별:남

종족:메티스(그의 오른쪽 가슴팍에 번개 문양이 새겨져있습니다.)

나이:27

소속:클라리티

동그란 노란색 가면을 쓰고 있는데 이것을 매우 소중하게 여기는지 항상 반짝반짝 광택이나서 
빛에 비치면 보는 사람이 눈이 부실 정도다. 옷은 전부다 주문제작하여 노란색으로 싹 깔맛춤을 하고
있다. 심지어 구두와 양말까지 노란색!

항상 긍정적인 성격이다. 팔이 잘리더라도 "엌ㅋㅋㅋ 팔잘림!"이라고 할 정도이다.
그덕에 지인들 사이에서도 행복전도사라고도 불리는데 그는 이를 매우 자랑스럽게 여긴다.
사람들의 말을 항상 귀기울이고 곤란하면 앞뒤안가리고 도와주려고 노력하는 성격이다.

전기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도체에 전기 능력을 사용해 적의 도주로를 차단할 수도 있고
구형번개를 사용하여 다수의 적을 마비시킬 수 있습니다.
그의 번개사슬은 적에게 큰피해를 주는건 무리지만 최대 3명의 움직임에 경직을 줘서
제약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번개능력을 사용하여 순간이지만 빠르게 '한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주로 
도주기로 많이 활용합니다.
전기 방어막은 접근전에서의 전투를 할때 주로 사용합니다. 또한 총알이 날라올때 궤도를 바꾸는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노란탓에 아침에 그를 보면 눈이 부쳐서 사람들은 그가 빛의 능력을 사용하는줄
아는 사람도 있다. 인터넷에서 고민상담소 사이트를 운영하고있다. 그의 취미는 그림 그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