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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라(검의 시대)

last modified: 2015-04-27 02:56:48 Contributors

상위 항목: 검의 시대

"...라고 생각합니다. "

1. 프로필

이름 : 라일라.
성별 : 여자
나이 : 18
종족 : 인간
국적 : 엔글레트 왕국.
종교 : 발레안 종단-최대의 종교세력
재능 : 은밀하게 위대하게.
무기 : 시미터.
데플 허용 여부 :
용병 정보 : http://www.evernote.com/l/Aa7XJKVDt0BFmpenMOudD_Pux8feptwpf_4/

2. 설정

2.1. 외모

왕국 중에서 사막지역 출신답게 피부가 다른이에 비해 살짝 가무잡잡하다.키는 크다곤 볼 수 없는 160초반의 키.전체적으로 마른 체형이다.앞머리는 생머리지만 뒷머리는 곱슬머리이다.머리색은 피부색과 대비되는 백금발을 가지고 있다.감정표현이 매마른것 같다는 표현이 매우 어울린다.늘 무표정을 짓고 있다.머리색과 똑같은 가지런한 눈썹.적당히 눈꼬리가 내려간 호박색의 눈을 가지고 있음.전투시엔 가벼운 가죽갑옷을 입지만,평상복은 상당히 고급천으로 만든 검은색 원피스를 입는다.

2.2. 성격

정말 무덤덤하다.표정변화가 거의 없으며,상대방에게 먼저 말을 하는건 주로 태클걸때(..)밖에 없다.가끔..아주가끔 희미하게 웃거나 울때가 있다.하지만 보통은 무덤덤하게 있는편.

2.3. 과거

미인인 용병 어머니와 자작인 아버지사이에서 태어난 사생아.어머니는 자작가에서 살게 하고싶었지만 자작이 자신한테 흠집이 가는 아이라며 돈은 줄테니 데리고 살라고 하여 어머니와 함께 자랐다.어머니의 이름은 레이스.

대략3,4살 무렵부터 어머니가 임무를 할때 데리고 다녔다.어머니가 전투를 할때 최대한 눈에띄지 않게하다보니 은밀하게 있는 법을 스스도 터득하였다.7살때,어머니를 잃고 어머니와 같이 일을 하던 남자 용병에게 맡겨졌다.그 용병의 이름은 알렉스.라일라에게 양부나 마찬가지인 인물이다.10,11살 무렵부터 검을 배우기 시작했다.그 후 15세부턴 양부가 임무를 나가면 용병길드에 맡겨놓고 나가는 식으로 생활하였다.양부가 임무를 가면 스스로 연습하거나 다른 용병들에게 조언을 받는 식으로 실력을 키워나갔다.(다만 실력은 좋은편이 아니었다.)17세 되던해,양부에게 용병이 되고싶다고 말하자,양부는 이번에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되었으니 끝나면 이야기하자고 말하였다.그 중요한 임무란 자세히 말해주진 않았고,그저 "높으신 분들의 의뢰를 받아 3개월정도 자리를 비우게 되었다."라고만 말하였다.

오기만을 기다렸으나,오지 않자,점점 지쳐서 본인 혼자서 찾기위해 머물고있던 길드를 뛰쳐나와서 헤매다가 결국 용병이 되기로 결심한다.


3. 기타

-어머니가 일을가면 자기는 요리를 했기에 요리실력이 굉장히 좋다.

-감정표현이 드문건 어머니가 일을 하는걸보고 응석부리면 안된다고 생각해서라고..

-존댓말을 사용한다.

-입고다니는 평상복은 아저씨의 선물.

-유령같은 초자연적인 괴담을 무서워한다.정말로.

-어리광을 부리면 상대방이 더 힘들어 하는걸 깨달았기에 전혀 어리광을 부리지 않았다.내심 어리광을 부리고 싶은듯 하다.

4. 질의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