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란 피아체레
성별:여자
종족:인간(에스퍼)
나이:19
소속:애션 라이트

상당히 눈에 띄는 외형.머리에 감색 바탕에 빨강 땡땡이 무늬 손수건으로 리본을 묶었다.163cm의 평균키에 보통체격.머리색은 백금발.눈색은 짙푸른색.머리숱이 굉장히 많아서 늘 머리빗느라 고생한다;앞머리는 뱅헤어 스타일.반무테 안경을 썼다.똥머리를 하고 파란색 몸체에 자개가 달린비녀로 푹 찔렀다.헐렁한 와이셔츠에 빨간 조끼.검은색 체크치마에 검은 오버니에 애나멜 슈즈.한쪽 귀엔 토끼모양 이어커프.목에 하얀바탕에 붉은 꽃이 수놓아진 낡은 목도리를 늘 하고 다닌다

공란

그림자를 다룰수 있다.생명체의 그림자는 자기밖에 못다루고,사물의 그림자만 다룰수 있다.최대 다룰수 있는 갯수는 3개

골초이다.이년전부터 담배를 피었다고 한다.
능력 없이도 체술은 꽤 괜찮다.는 길거리 싸움실력
애션을 목표로 한 이유는,어머니가 돌아가신 후,새어머니가 오셨다.새어머니는 루틴이셨다.그러나 아버지와 새어머니 금술이 좋고,자신에게도 다정하게 대해주어서 란은 새어머니와 동생을 위해 하우스에서 루틴을 돕고 루틴인권상향,과거로 돌아가길 기
대하던 평범한 소녀였다.하지만부모님이 루틴을 싫어하는 혐오자에게 사망한 후 이리저리 혐오자를 넣으려고 했지만 결국 아무런 지원도 받질 못하고 길거리를 떠돌아다니다가 애션 라이트로 들어왔다.현재는 메티스인 동생과 둘이 산다.주로 쓰는 무기는 리볼버.그라스타크에서 살다 부모님 사망 후 파벤으로 이주했다.메티스인 배다른 동생을 끔찍히 아낀다.
담배는 부모님 사망 후부터 계속 피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