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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아 필레아

last modified: 2015-04-27 02:56:49 Contributors

상위 항목: 검의 시대

" 빙그르르, 팡? 아니 쾅! "

1. 프로필

이름 : 레이니아 필레아
성별 : 남자 
나이 : 23
종족 : 인간
국적 : 뉴 펜슬럿 왕국 New Fencellot kingdom
종교 : 무신론자 Atheist / 냉정한 이성 /
재능 : 정보의 중심
무기 : 3단형식의 봉. 장술을 사용한다. 대략 50cm길이의 봉 세개를 허벅지에 전용보관함에 가지고다닌다. 
데플 허용 여부 : O
용병 정보 : http://www.evernote.com/l/Aa4pdqjG_VROfIl_hgOSJcjmdJNaD9tBiyQ/

2. 설정

2.1. 외모

약간 보랏빛이 도는 거무칙칙한 머리카락을 짧게 다듬었다. 이마언저리에 약간의 뻗침머리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머리카락을 살며시 정리했다. 하지만, 특유의 뻗침머리는 정리할 수 없는듯 나름 콤플렉스처럼 지적하면 말을 돌리거나, 화를 내기도한다. 얼굴에는 오른쪽 눈 밑에 역삼각형 모형의 문신이 새겨져있으며, 이 또한 지적하면 화를 내기도한다.
딱히, 자기 얼굴에 불만은 없으나. 자신의 눈의 색인 새빨간 핏빛색을 조금 혐오한다. 그래서 자신의 눈을 소개할때는 레드와인색이라고 말하기도한다. 
키는 대체적으로 172cm의 남들보다 조금 작은편에 속하며, 몸무게는 59kg가 조금 안된다. 그렇기에 살짝 마른편이기도하며, 대체적으로 입는 가죽재킷과 검보랏빛 로브로 몸을 가리고다닌다.
옷은 전부터 입고다니던 붉은빛이 살짝 도는 보랏빛 가죽재킷과, 그 안에 입는 안에 입는 얼룩이 졌지만, 원래는 하얀티, 바지는 검은색바지위에 무릎까지오는 검보라빛 부츠를 신었다.

손에는 장갑을 끼고있지만, 한쪽에만 반장갑을 꼈다. 반대손은 맨손이지만, 아대를 끼워놨다.

2.2. 성격

대체적으로 쾌활하다고한편, 모든지 웃고, 모든지 가볍게 대한다. 사교성은 대체적으로 나쁘지않으며, 융통성도 아예 적은편도 아니다. 만약, 그에게 복장 및 눈색이나 눈 밑에 있는 문신에 대해 말하면, 그는 불같이 화를 낸다.
그 외에는 딱히 화를 내지않은편. 
다만, 인간관계는 깊게 맺지않으려한다. 일단 선을 그어 자신에게 다가오는 사람들을 웃으면서 대하지만, 그가 한발자국 자신에게 다가오면, 그에 맞춰 물러선다.
하지만, 좋아하는게 보이면 물불가리지않는성격

2.3. 과거

과거 어릴때부터 뉴 펜슬럿 왕국 외곽에서 살아왔다. 살아온 환경은 그리 나쁘지도 좋지도않은형태였지만, 어느날 산적들이 쳐들어오게되었다. 계기는 레이니아의 아버지가 산적의 보물인지를 모른채로 훔쳐온것.
그 이후 산적들이 자신들의 보물이 없어진걸 알게된 후 추적해 마을을 습격했다. 그 이후 훔쳐갔던 장본인인 레이니아의 아버지를 마을중앙으로 끌고나와 레이니아에게 칼을 주고는 아버지에게 찌르도록강요했다.
그러자, 레이니아는 싫다고 물러서려했지만, 하지않으면 자신을 죽인다는말에 눈 감고있자, 어느샌가 산적들이 다가와 레니 눈 아래에 뜨거운 철로 지져버렸다. 그 후로 레니 눈 밑에는 문신이 새겨졌고, 그 후 곧바로 레니 아버지는 칼에 찔려죽어버렸다.
그 이후 실어증에 걸린적도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나았다. 하지만, 그 여파의 계기로 아무도 자신곁에 두지않으려한다.

3. 기타

멘탈이 그리 강한편은 아니다. 더불어, 아직도 실어증이 전부 완치되지않은터라, 멘탈이 붕괴하면, 다시금 실어증이 재발해, 말을 잘할 수 없는 상황이 온다. 체력자체가 좋은편이 아닌지라, 전투는 웬만하면 피한다.
단건 무지막지하게 좋아하며, 더불어 많이 먹기도한다.

4. 질의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