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R,AIRSS

레티샤

last modified: 2019-10-09 23:37:40 Contributors

한마디

레티샤
나이 청소년
성별 여성
종족 인간
직업 마법사
레벨 ▶ Grade : 3
스테이더스
근력 ▶ Grade : 3
유연 ▶ Grade : 3
지혜 ▶ Grade : 3
건강 ▶ Grade : 3
매력 ▶ Grade : 3



1. 외모

허리 끝까지 내려오는 백금발은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풀어헤친 상태다. 이마를 덮은 앞머리는 눈썹에 맞추어진 길이라 움직임에 따라 눈썹이 가려지기도 하고, 살짝 보일 때도 있다. 흔히 강아지상이라고 불리는 큼지막한 눈과 둥그런 눈매를 지녔다. 쳐진 눈꼬리 아래의 연분홍색 눈동자가 항상 호기심에 차 반짝인다. 머리카락 색부터 하얀 피부까지 전체적으로 옅은 색소를 지녔지만, 이목구비가 뚜렷한 덕에 흐릿한 인상은 아니다.
160cm의 키에 평균과 저체중 사이의 몸무게를 지녔다. 겉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등에 성인 주먹 정도 되는 크기의 흉터가 선명히 남아있다. 이를 가리기 위해서인지 상반신은 어깨 아래로 맨살을 드러내는 일이 없다.

2. 성격

밝고, 선하고, 긍정적이지만, 호불호가 명확하며, 공사 구분이 뚜렷하다. (이하 캐붕 방지 공란)

3. 종족

인간

3.1. ㄴ 종족 특성

위대한 지배자의 가문(-3)

3.2. ㄴ 종족 단점

x

4. 직업

마법사 / 엠비발렌트 - 빛

4.1. ㄴ 직업 특성

마나의 아이(-4)

5. 공통 특성

절세가인(-5)

6. 선택 단점

흉터(+1), 맹세 - 약속을 어기지 않는다(+2), 불면증(+2), 구두쇠(+2)
ㄴ 기본(5) + 단점(7) - 특성(12) = 0

7. 관계

x

8. 기타

- 왼손잡이.
- 잦은 움직임이 필요할 때나 중요한 자리에 나갈 때는 머리를 깔끔하게 하나로 묶는다. 그를 위해 가느다란 끈을 상시 지니고 있다.
- 긴 머리카락이 흘러내리면 시야를 가려 자주 귀 뒤로 넘긴다. 하도 버릇이 되어 머리를 묶었을 때도 무의식적으로 귓가에 손이 간다.
- 10년 전의 추락사고로 생긴 흉터가 여태껏 남아있다. 주변 시선을 의식하여 되도록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지만, 사실 본인은 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바레라 남작가

남부 카질 왕국의 마탑 '오르비온'의 명예 이사를 맡고 있는 가문이자 꽤 뛰어난 마법사 가문.
과거 뛰어난 재능을 가졌던 한 마법사는 점점 피가 얼어가는 공주의 저주를 풀어내고 저주를 건 마녀를 사로잡아 그 뛰어난 재능과 학식으로 마녀를 교화시켜 가문의 시초로 삼았다. 카질에 작은 영지를 가지고 있으며 주위에는 작은 마을과 백작령으로 이어지는 길, 그리고 선조가 사용했다 알려지는 마녀의 숲이 있다.
가문은 기본적으로 중도적이며 주요 인물로는 현 오르비온 명예 이사 '미벨리만 폰 하바레라'(41세/남)가 있다.

9. 스킬

《 스킬이름 》
《 마법 》
《 여명의 빛 》
《 구속하는 태양 》
《 보호의 생츄어리 》

10. 아이템

▶ 아이템이름
▶ 반짝이는 지팡이
▶ 마법사의 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