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modified: 2015-10-23 14:46:09 Contributors
"자, 이번엔 전력이다."
- 이름 : 레프러스 말레드 페인킬러
- 나이 : 29
- 성별 : 남
- 종족 : 인간
- 국적/출신지: 예르하임 제국/작센 주(State Jacksen)
- 특성/기사의 소양 : 평민/기사도 - 명예
- 인증코드: -
전체적으로 검은색. 약간의 배기팬츠에 맨몸의 앞트임이 되어있는 약간 까칠한 제질의 롱코트를 입고있다. 어깨와 팔꿈치엔 금속 보호대가 착용되어 있다. 길고 둥그런 부츠를 신고있음.
머리는 금발의 언더슬릭백 헤어로 다님. 벽안이다.
약간 오만한 감이 있으며 남들에겐 대체로 잘대해주는 편. 츤데레?
옛부터 자유롭게 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한 환경.
밥 한끼 먹는 것도 빠듯했으며 규칙적인 삶.
그러한 가정에서 가출해 절망과 슬픔의 연속이였지만 이제는 그러하지 않다.
기사들이 떨궈주던 푼둔에 그들이 황제의 휘하라는 걸 알고 자신도 기사가 되기로 다짐.
일반 검보다 약간 더 길며 드릴 같이 말려져있는 것 처럼 보이는 칼. 말려지는 포인트마다 날이 얇게 살아있다.
자신의 과거, 즉. 힘들고 찢어질듯했던 가난, 무작정 뛰쳐나온 집, 채이고 채였던 청소년기가 가끔 꿈에 나와 악몽을 꿈.
그다지 친한 친구도 없다고 한다.
과거 구걸할때 익혔던 도둑이 꽤나 유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