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루루 러브올 테이드런
  
• 나이 : 25
  
• 성별 : 여
  
• 종족 : 인간
  
• 국적/출신지: 예르하임 제국/웨스던 록산&록산 주(State Wesdern Loxan&State Loxan)
  
• 특성/기사의 소양 : 다이아몬드 수저/문학 - 작가
  
  • 기사정보: https://www.evernote.com/shard/s552/sh/cb8d2fa9-b78a-40d4-a406-a25cae75c794/5c7a6cae51064de7ad72be3a1505bb97
    
• 인증코드: ◆BXX01iXB5c
  

153cm 마른체형덕에 20살초반대로 심히 어려보인다,연분홍색의 머리색, 어깨뼈너머 허리반정도기른 머리에 뒤통수쪽은 체크무늬의 리본핀을 꽂았으며 앞머리는 눈썹을 덮는다, 갸름히 작은얼굴에 밝은갈색의 눈동자, 암적색의 후드망토(어둡긴하지만 붉은빛이 더 띄는)을 옷위에 입으며 후드는 자주쓰지않는듯하다,주로 가벼운 한벌 소재의 연분홍색 옷을 입으며 길이는 허벅지반정도 덮는길이, 후드망토는 허리근처까지오는 길이이다. 전체적으로는 청순한 여자의 느낌

엉뚱한성격, 어디로튈지모르고 사색적으로 특이하다

어려보이는 외형,엉뚱한 그녀의 행동덕에 동기들과 기사들에게 무시를 받기도 하지만 그녀는 별로 게의치 않아하는 느낌
- 항상 수첩과 펜을 소지하며 소설을 틈틈히 쓰는듯 하다

그녀는 꽤나 자본이 탄탄한 상인집안의 셋째딸, 고생이 무엇이고 배고픔이 무엇인지 모를껏 같지만 이미 타고난 그녀의 엉뚱함 때문에 그녀는 이 모든걸 겪었다(?), 하지만 유독 엉뚱한 막내딸 루루를 걱정한 아버지는 좋은남자에게 시집을 18살인 막 성년이된 막내딸이지만 눈물을 머금고 일찍이라도 보내야겠다는 생각에 좋은 남편감을 물색.. 그렇지만 이를 눈치챈 루루는 아직 결혼을 하기엔 자신이 하고싶은일을 다하지 못했다 생각해 평소에 동경하던 황제를 위해 제국기사가 되겠다며 선언했다.

석궁, 작은단검 한자루

그녀가 엉뚱하다는 평을 받는 이유는 성격도 한몫하지만 어릴적부터 점술책을 읽고 친구들과 언니,동네사람들의 점을 봐주거나 소설을 써서 지인들에게 읽어보라거나(로맨스소설인데 가상인물이 주되어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한다), 말투 또한 은유적표현이나 엉뚱한반응이 나올때가 많아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