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어도 포기는 하지 않아"
1. 정보 ¶
루이스 사무엘 메이른 | |||
나이 | 105 | ||
성별 | 남성 | ||
종족 | 엘프 | ||
국적 | 예르하임 제국 | ||
출신지 | 아칼랴 엘프 왕국 | ||
특성/기사의 소양 | 이종족/사교-예의범절 | ||
소속 | 유령기사단/제 13기사단, 광휘 기사단 |
- 인증코드: -
1.1. 외모 ¶
목을 넘기지 않고 눈썹에 살짝 걸치며 조금 긴 황금빛 태양과 같은 머리카락. 왼쪽 눈썹 윗부분 머리카락 한 부분이 오른쪽 턱 아래를 가로지르며 이 부분은 자연적으로 고정 되어 있는 특이점이다. 붉은빛 태양과 같은 눈동자에 부드러운 눈매. 날카로운 콧날에 이목구비
187cm에 휘황찬란한 귀공자 같은 외모에 황금 비율이라 불려도 좋을 정도로 얼굴이 작고 전체적인 몸의 비율이 매우 좋다.
지방이 적고 슬림한 근육을 가진 몸매다.
엘프라서 귀가 뾰족하다.
187cm에 휘황찬란한 귀공자 같은 외모에 황금 비율이라 불려도 좋을 정도로 얼굴이 작고 전체적인 몸의 비율이 매우 좋다.
지방이 적고 슬림한 근육을 가진 몸매다.
엘프라서 귀가 뾰족하다.
1.2. 성격 ¶
선량한 사람에게는 한없이 착하지만, 악행을 하거나 죄를 지은 사람에게는 자비가 없으며 냉정하다. 하지만 융통성은 있어 사정이 있거나 자신이 상대하기 힘든 귀족이나 상사에게는 속으로 참는다.
1.3. 특징 ¶
소설에서 튀어나온 외모를 가지고 있어 너무 눈에 띄자 후드로 가리고 다녔지만 불편해서 그런지 임무 수행 할 때가 아니면 가리고 다니지 않는다.
과일과 채소만 먹지만 상당한 대식가며 고기는 잘 먹지 못한다.
시녀와 하인 출신인 부모님에게 교육을 받아 예의범절이 바르다.
엘프 성자에 대한 존경심이 매우 크다
과일과 채소만 먹지만 상당한 대식가며 고기는 잘 먹지 못한다.
시녀와 하인 출신인 부모님에게 교육을 받아 예의범절이 바르다.
엘프 성자에 대한 존경심이 매우 크다
1.4. 과거 ¶
모친은 뉴펜슬럿 왕궁에서 수다쟁이 시녀로 일했으며 부친은 뉴펜슬럿 왕궁에서 묵묵한 하인으로 일하다가 서로 눈이 맞아 연애를 시작하다 결혼을 하고 고향으로 내려와 돈은 충분히 있어서 친척들 몇 명을 데려와 과일 농사를 시작했다
그 둘 사이에서 자란 루이스는 뉴펜슬럿의 기사단장인 엘프 성자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들으며 성장했다.
아버지는 '이다'라는 엘프로 뉴펜슬럿으로 이주해 살아가던 엘프였고 일자리를 왕궁의 하인으로 들어간다.
그 둘 사이에서 자란 루이스는 뉴펜슬럿의 기사단장인 엘프 성자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들으며 성장했다.
아버지는 '이다'라는 엘프로 뉴펜슬럿으로 이주해 살아가던 엘프였고 일자리를 왕궁의 하인으로 들어간다.
어머니는 '칼리'라는 엘프로 아칼랴 엘프 왕국에서 살다가 친구들을 따라 뉴펜슬럿에 여행을 갔다가 그곳에 반해 노력한 끝에 시녀로 들어갔다.
이다는 조용하지만 성실한 성격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고 칼리는 일은 좀 못하지만, 성격이 좋고 분위기 메이커로 시녀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은 엘프였다.
어느 날 하인하고 시녀들끼리 우연히 모이는데 그곳에서 이다가 칼리한테 첫눈에 반하지만, 경상도 남자 같은 성격이라 아무 말도 못 하던 걸 시녀들이 도와줘서 고백에 성공하고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어느 날 혼자서 놀러 나갔다가 이종족을 싫어하는 인간들에게 납치를 당해 수개월 동안 이유 없는 학대를 당한다.
힘이 없어 반항하고 싶은 마음도 꺾여 죽지 않는 정도의 상태로 겨우 살아가다가 인간들이 옥티번 하나를 데려와 학대를 시작했다.
그 옥티번과 루이스는 서로 친해졌지만 어느 날 인간들이 루이스와 옥티번에게 칼을 들게하고 서로 싸우라고 부추기지만 옥티번이 강하게 거절하자 뿔을 잘라 버린다.
옥티번과 친해지면서 뿔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안 루이스는 분노하며 살면서 단 한 번도 휘둘러 본 적 없는 검을 사용해 인간들을 죽인다.
그리고 옥티번 친구를 데리고 인간들의 아지트 밖으로 나가 발걸음이 닿는 곳으로 걷다가 부모님이 인맥들에 무릎 꿇고 울면서 부탁해서 루이스를 찾던 사람들에게 구출된다.
그 이후로 잠시 인간을 혐오하게 됐지만 자신을 구해준 것도 인간이며 세상엔 나쁜 인간만 있다는 게 아니라고 깨닫고 인감 혐오를 벗어났다.
그리고 친구 옥티번이 존경하던 제국의 옥티번을 떠올려 자신이 유명하고 강해지면 이종족에 대한 차별을 감소시키는 것에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에 제국의 기사가 되기로 한다.
이다는 조용하지만 성실한 성격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고 칼리는 일은 좀 못하지만, 성격이 좋고 분위기 메이커로 시녀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은 엘프였다.
어느 날 하인하고 시녀들끼리 우연히 모이는데 그곳에서 이다가 칼리한테 첫눈에 반하지만, 경상도 남자 같은 성격이라 아무 말도 못 하던 걸 시녀들이 도와줘서 고백에 성공하고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어느 날 혼자서 놀러 나갔다가 이종족을 싫어하는 인간들에게 납치를 당해 수개월 동안 이유 없는 학대를 당한다.
힘이 없어 반항하고 싶은 마음도 꺾여 죽지 않는 정도의 상태로 겨우 살아가다가 인간들이 옥티번 하나를 데려와 학대를 시작했다.
그 옥티번과 루이스는 서로 친해졌지만 어느 날 인간들이 루이스와 옥티번에게 칼을 들게하고 서로 싸우라고 부추기지만 옥티번이 강하게 거절하자 뿔을 잘라 버린다.
옥티번과 친해지면서 뿔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안 루이스는 분노하며 살면서 단 한 번도 휘둘러 본 적 없는 검을 사용해 인간들을 죽인다.
그리고 옥티번 친구를 데리고 인간들의 아지트 밖으로 나가 발걸음이 닿는 곳으로 걷다가 부모님이 인맥들에 무릎 꿇고 울면서 부탁해서 루이스를 찾던 사람들에게 구출된다.
그 이후로 잠시 인간을 혐오하게 됐지만 자신을 구해준 것도 인간이며 세상엔 나쁜 인간만 있다는 게 아니라고 깨닫고 인감 혐오를 벗어났다.
그리고 친구 옥티번이 존경하던 제국의 옥티번을 떠올려 자신이 유명하고 강해지면 이종족에 대한 차별을 감소시키는 것에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에 제국의 기사가 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