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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러 알렉산드르 뷔코크

last modified: 2016-11-04 08:59:06 Contributors

상위문서: Heaven’s Feel V



1. 시트


1.1. 서번트 스테이터스


클래스 : 성당교회측 룰러
마스터 : 대성배(대리인:알렉세이 하르노프)
출전 : 창작(創作)
지역 : 바라트 성계 제4행성 하이네센
진명 : 알렉산드르 뷔코크
이명 : 살아 숨쉬는 군사박물관/백전노장
성별 : 남성
신장*체중 : 182cm*75kg
속성 : 중립*중용
무장 : 노련함, 지략, 제식 블래스터
소환 촉매 : 30세(38세라면 완벽) 이상의 마스터, 브랜디를 종이컵에 담아 "민주주의에 건배!"라고 외치고 마시는 것.
클래스 적성 : 라이더/룰러/아쳐

스테이터스 : 근력B 내구A 민첩E 마력B 행운B(EX)
괄호 안은 전투시.

1.2. 클래스 별 스킬


진명간파 : A
눈으로 본 서번트의 클래스, 진명을 파악할 수 있다. 이 정도 랭크라면 그 어떤 스킬로도 회피할 수 없다.
하지만, 진명을 감추는 보구를 소유하고 있다면 행운 수치의 판정이 필요하다.
거기에 이 정도 랭크라면, 반경 10km 내의 서번트의 기척을 감지할 수 있는 절대적인 감지능력까지 주어진다.

심판자 : EX
자신이 파견된 성배전쟁에 소환된 서번트 1기당 두 번의 절대 명령권, 즉 2획의 령주를 가지고 있다.
이번 성배전쟁에 참전하는 마술사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령주가 늘어나는 것이 특징. 다른 서번트용의 령주를 사용하는 것은 불가.

1.3. 고유스킬


카리스마 : A+
대군단을 지휘하는 천부적인 재능. A랭크는 인간으로서 획득 가능한 최고봉의 인망이라 할 수 있다.

군략 : A+
일대일의 전투가 아니라 다수를 동원한 전장에서의 전술적 직감.
자신의 대군보구와 대성보구 행사, 반대로 상대의 대군보구, 대성보구에 대처할 경우 보정을 받는다.

심안(진) : A
수행과 단력에 의해 배양된 통찰력. 궁지에서 자신의 상황과 적의 능력을 냉정하게 파악해, 그 자리에 남겨진 활로를 이끌어내는 '전투 논리'
역전의 가능성이 일말이라도 있다면, 그 작전을 실행에 옮길 찬스를 이끌어낼 수 있다.

1.4. 보구


『제식 블래스터』
랭크:C 종류:대인보구 레인지:0~35 최대포착:12명
레이저 광선으로 공격하는 무기. 본래는 대량생산되는 병기지만, 현대로부터 1600년 후의 미래라는 시간과 기술의 격차에 의해 신비를 띄게 되었다.
잘 사용하는 자가 쓰면 수수하지만 무척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 ? ? ? ? 』
랭크:- 종류:- 레인지:- 최대포착:-




1.5. 인물배경

사병 출신의 자유행성동맹 최후의 사령장관.

중우정치가 되어버린 조국의 민주공화정치를 지키기 위해 항상 불리한 상황에 빠진 채 용전분투한 숙장.
흔들리지 않는 대쪽같은 성품과 부하들을 아끼는 인망에 이끌려 도망칠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죽을 것임을 알면서도 단 한명의 이탈자도 없이 최후의 전투까지 그를 따랐다.
실제로는 일개 소설의 등장인물에 불과하나, 민중과 민주주의에 대한 강한 열망에 이끌려 소환된 이레귤러.


"이번엔 30세 이하의 애송이들은 끼워줄 수 없겠는데, 이건 어른들만의 파티거든."



2. 자세한 설명



3.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