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항목:마비노기 Erin of life
작성에 있어 나무위키 (https://namu.wiki/w/나무위키:대문)를 참고하였습니다.
1.1.4. 뮤즈 ¶
본래 마비노기에는 없는 스레주의 NPC로 음악의 여신.
스레 진행 중에서는 어린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는 사고뭉치로 묘사되고 있다
여담으로 밀레시안들에게 순수하게 호의를주는 여신이기도하다
이유는 매우간단하게 거의모든신들이 안좋게보니 나는 좋게봐도되겠지?라는 간단한이유..
스레 진행 중에서는 어린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는 사고뭉치로 묘사되고 있다
여담으로 밀레시안들에게 순수하게 호의를주는 여신이기도하다
이유는 매우간단하게 거의모든신들이 안좋게보니 나는 좋게봐도되겠지?라는 간단한이유..
1.1.5. 나오 ¶
"이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해요"소울스트림의 인도자이자 여신 모리안의 수하로 게임 마비노기의 마스코트와 같다.
새하얀 백색 머리를 둘로 나뉘어 묶고 그것에 반대되는 검은 정장을 입은 소녀. 바닷빛의 눈색은 깊이를 잴 수 없고, 슬퍼보인다. 이 세상 사람이 아닌 듯한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밀레시안에게는 꽤 친근한 인물
1.2.1. 루에리 ¶
"벼랑 끝에 매달리더라도 결국 이기고 올라오는...그런 너 같은 존재가 되고 싶었다."
인간에게 실망하여 다크 나이트가 되어 마족의 편에 선 자로 현재는 자취를 감추었다
1.2.2. 타크라크 ¶
"사과하기엔 너무 늦어버렸지만,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겠군요. 유리아씨.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크리스텔, 그녀에게는..."신의 저주로 인해 마법을 쓸 수 없게 된 드루이드.
목까지 덮는 웃옷에 연갈색 로브를 껴 입은 남자가 굳게 다문 입으로 이쪽을 바라본다. 웨이브진 금발. 그리고 하얀 피부의 얼굴과 섬세한 턱선이 인상을 부드럽게 만들고 있지만 정작 사각의 두터운 안경 속에서 차갑게 빛나는 에메랄드빛 눈동자에는 까닭 모를 음울함이 어려 있다.
낮과 밤에 따라 곰으로 변하고 인간으로 되돌아온다
1.2.3. 에레원 ¶
"흥, 너 또 왔구나? 바쁘니까 할 말 있으면 빨리 끝내."현재 올라 대륙을 통치하고 있는 제멋대로인 여왕님이다.
에일리흐 왕국의 후계자다운 풍모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흘러 넘치는 공주님. 눈처럼 하얀 피부와 대조를 이루는 연보라빛 눈은 강렬한 에너지로 불타고 있다.
한때 타락한 루에게 왕권을 빼앗겨 밀레시안에게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
1.2.4. 던컨 ¶
이마와 미간을 채우고 있는 선이 굵게 간 그의 위를 옅은 회색 수염과 머리카락이 덮고 있다. 누가 보아도 지긋한 나이일 듯한 노인이지만 그 눈빛만은 젊은이의 것보다도 훨씬 강렬하게 빛나고, 더불어 굵직한 그의 목소리에는 젊은이들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위엄이 서려 있다.시골 마을 티르코네일의 촌장으로 온화한 성품을 지니고 있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