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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테마

last modified: 2017-03-30 21:01:5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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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마트라고 합니다. 현재 아가씨는 여기에 계시지 않습니다

나는 마스테마, 어둠에 물든 천사의 피에서 태어난 악마. 자, 내 평안한 미래를 위해 죽어줘야 겠다.

1. 인적 사항

이름: 마스테마 (단 지상에서는 '만세마트'라고 자칭한다.)

성별:여

종족: 악마

나이: 비교적 많은 편이다.

1.1. 성격 및 가치관

비틀린 형태의 이기주의, 자기 자신만을 위하나 '미래에 자신에게 이득이 되니까' 등의 이유로 다른 이들도 적극적으로 돕는 타입, 다만 귀찮은 것은 엄청 싫어하며, 겉과 속이 기본적으로 다르다. 즉 겉으로는 하하호호 웃어도 속으로는 아 지루해 죽겠네~. 할 수도 있는 위선자스러운 성격

홍옥(루비)처럼 붉은 눈에 허리까지 오는 검은 장발을 하고있다. 입는 옷은 기본적으로는 배꼽이 노출되는 묘한 형태의 드레스를 입는다. 다만 남장을 할 때에는 반대로 누더기인 옷을 입고 후드를 뒤집어쓴다. 상체가 평평하기 때문에 남장을 해도 위화감은 존재하지 않는다. 날개와 뿔은 1쌍이 있지만 날개는 평상시에 옷으로 가리고 다니며, 뿔은 검은 색인 것을 이용해 머리카락으로 감추고 있다. 뿔의 모양은 곡선형으로 축소된 염소의 뿔처럼 되어있다.

현재 주둔 국가 혹은 지역: 타니아 제국, 그 중에서도 시골에 해당하는 지역

1.2. 특징

마계에서 탈영했다. 시점은 가브리엘과 아즈모데우스가 싸우기 약 2달 전쯤. 마계에 있을 때는 귀족 직위를 지니고 있었으나, 스스로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아는 악마만 아는 악마였기 때문에, 그렇게 존재감은 없었다.
원레는 마계의 생활이 지긋지긋해 전원 생활을 좀 즐기다 돌아갈 예정이었으나 결계가 쳐짐으로서 못 돌아가게 된 난민 생활 중이다.
전투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평상시에는 말투가 가벼운 편이지만 전투시에는 오만한 말투가 되는 편이다.
인간들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한다. 현재 유일한 취미 생활이다. 인간계에서는 시녀로 생활 중이다.
마계의 왕족을 보면 인간인 척 연기할 것이다. 이레봐도 탈영마기 때문에(...)
마계에서는 남장을 하고 다녔으며, 여자라는 것을 아는 것은 릴리스와 사탄 밖에 없다.
즉 대외적으로는 남자로 알려져있다.

1.3. 과거사

마스테마, 악마 중에서도 귀족이라 불리는 자, 직위는 자작에 지나지 않는다. 마계의 어두컴컴한(마스테마의 주관 기준) 생활에 질린 그녀는 지상에 가서 좀 쉬다가 와야지하고 무단 탈영을 한다. 그 때 그녀는 몰랐다. 그 것이 그녀가 본 마계의 마지막 풍경일 것이라고는.. 그녀가 탈영한 2달 후 가브리엘과 아스모데우스의 싸움이 벌어졌고, 그 둘이 화해(그녀는 그렇게 알고있다.)하고 나서 결계를 치자 꼼짝없이 갇히게 되었다. 그 둘에게 걸리면 죽을게 뻔하기에 조용히 생활하고 있다.
현재는 제국의 변두리 시골 마을에 있는 그 곳의 영주에 시녀로 살고있으며, 개인적 볼일을 볼때는 남장해서 나가는 편, 인간계에서는 자신의 이름을 '만세마트'라고 하고있다.
그 외 인간계에서 은근하게 깽판친 것이 많다

1.4. 외관

홍옥(루비)처럼 붉은 눈에 허리까지 오는 검은 장발을 하고있다. 입는 옷은 기본적으로는 배꼽이 노출되는 묘한 형태의 드레스를 입는다. 다만 남장을 할 때에는 반대로 누더기인 옷을 입고 후드를 뒤집어쓴다. 상체가 평평하기 때문에 남장을 해도 위화감은 존재하지 않는다. 날개와 뿔은 1쌍이 있지만 날개는 평상시에 옷으로 가리고 다니며, 뿔은 검은 색인 것을 이용해 머리카락으로 감추고 있다. 뿔의 모양은 곡선형으로 축소된 염소의 뿔처럼 되어있다.


뽕넣은 일러스트상으로는 이렇다더라(출저는 바하무트 일러스트)


2. 관계도

루드비히 반 카스티엘

사탄

릴리스


벨페고르



그 외 악마 왕족

그 외



3. 기타

릴리스의 피에서 태어났다.
사탄파이다.
사실 인간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