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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데미안 갤러헤드

last modified: 2016-09-20 21:10:48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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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마디


" 적군 확인 완료. 사격 준비 완료. 지금부터 저격을 개시합니다. "
“ 뒤는 믿으십시오. 제가 있습니다.”

2. 프로필


이름 : 말러 데미안 갤러해드.

나이 : 21

성별 : 남자

종족 : 키메라

3. 외모

백색의 괴물. 키메라.
아름다운 소년의 모습이다. 외모로는 아직 성인이 되지 못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대략 17에서 18사이로 보인다. 하지만 엄연한 성인.
피부도, 머리카락도 마냥 새하얘서, 유독 금색의 눈이 잘 보인다. 상당히 날카로운 눈매를 가지고 있고 입을 잘 열지 않아 차갑고 날카로운 인상을 준다. 그나마 사나워보이지는 않는다. 머리카락은 적당히 잘라 목을 덮지 않는 길이로 하고 있다. 앞머리는 상대적으로 길지만, 시야에 방해가 되지는 않는다.
키 166cm. 마른 것 처럼 보이는 몸매지만 사실 근육이 잘 붙어 있다. 딱히 가리려는 모습도 보이지 않지만 자랑하는 것 같지도 않다. 비율은 좋아 본래 키보다 커 보이기도 한다. 주무기가 거대한 석궁인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팔근육이 유독 단단하다.

여기까지만 보면, 조금 평범하다. 하지만 그는 평범하지 않다. 평범할 수가 없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거대한 날개다. 흰올빼미 특유의 하얀 날개. 듬성듬성 검은 무늬가 있는 백색의 날개와 그 아래의 그보다는 작은 흰색의 날개가 보인다. 그리고 늑대의 것과 같은 귀가 보인다. 인간의 귀도 확실히 존재한다. 입을 열면 보이는 날카로운 이빨은 상어의 것이며, 그의 눈도 매의 것이다. 엉덩이에는 세 개의 꼬리가 나 있는데 풍성한 것으로 보아 여우의 것으로 추정된다. 날개 빼고는 인간과 다를 것 없던 본래의 모습은 남아 있으나, 여러 동물들의 요소가 추가되어 차마 수인이라고는 부를 수 없는 모습이 되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그 모든 기이한 동물의 요소가 순백색이라는 것일까. 노랗게 빛나는 눈을 제외하고는.

4. 출신 지역


동사

5. 성격


최대한 이성을 지키려고 한다. 냉철하기 위해 노력하고, 흥분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상대에게는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높이는 표현을 사용한다. 차가워 보이지만 생각보다 호기심이 많고 의외로 얼굴에 감정이 잘 나타난다. 기이한 점이, 표정의 변화 없이 감정의 변화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본인은 그걸 알지 못하지만, 상대의 반응에 따라 후드를 꾹 눌러쓰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6. 과거사


그의 고향은 ‘동사’의 땅이다.
그 곳에서 그는 꽤 높은 집안의 차남으로 태어나, 아름다운 외관으로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 다른 가족과 같은 흰올빼미가 아닌, 괴물이 되기 전까지는.
다른 때보다도 유독 추웠던 날에, 그는 어떤 미치광이에게 잡혔다. 날 수는 있었지만, 그 때의 그는 아직 어렸다. 그리고 그 미치광이는, 불행하게도 실력이 좋은 마법사였다. 부정한 것을 다루는 흑마법사. 그를 납치한 사람이었다.
그를 납치한 흑마법사는, 한 가지 실험을 그에게 하였다. 사실 그를 납치한 이유도 그것이었다. ‘수인에게, 다른 동물의 특징을 집어넣으면 어떻게 될까?’ 그를 실험대 같은 곳에 올려둔 여인이 길쭉하게 웃으며 그에게 칼을 들이밀었다. 사실, 그 흑마법사가 납치한 것은 그 뿐만이 아니었다. 단지, 그가 그 중에서 가장 외모가 좋았기에, 특징이 주입되는 대상이 되었을 뿐이다.
종류는 모르겠는 새의 날개. 하얀 늑대의 귀. 여우 세 자매의 꼬리. 매 수인의 눈. 관광이라도 왔던 것 같은 상어 수인의 이빨. 흑마법사는 그것들을 단순히 장식으로만 붙이지 않았다. 제대로 자리할 수 있도록, 그것들이 정말로 그의 신체가 되도록, 하였다.

그의 가족이 그를 찾았을 때는, 그것이 끝난 뒤였다. 그는 여러 동물이 섞인 기이한 모습을 하고 있었고, 그를 발견한 가족은 경악했다. 집으로 돌아와 한참 만에 깨어난 그는 자신의 상태를 보고, 울고, 또 울었다.
그를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도 괴물을 보는 것으로 바뀌었으며, 그의 부모 또한 그를 안아주는 일이 없었다. 그는 점차 고립되었고, 점차 우울해졌다. 그래도, 그래도 다행스럽게도, 그를 보고 괜찮다고 해주는 사람이 있었다. 그의 형이었다. 오히려 멋있지 않냐고 하면서, 그를 보고 웃어줬다. 그는 그걸 듣고 다시 울었다.
방에만 박혀 있던 그는 조금씩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도서관으로 가서 책을 읽었고, 익숙하지 않은 두 쌍의 날개로 하늘을 날기 위해 연습하기도 했다. 자신의 것이 아닌 자신의 몸을 정말로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어느 날에 그는 형에게 하얀 석궁을 받았다. 생일 선물이라며 그의 형은 말했다. 그는 눈을 반짝였고, 그의 일과에는 석궁을 다루는 연습이 추가 되었다.

그의 형은 마법에 재능이 있었는데, 가끔 그를 데려다가 마법을 사용해 놀아주고는 하였다. 그리고 또 가끔은, 그를 앞에 두고 여러 이야기를 해주기도 하였다. 옛날이야기나, 바깥의 이야기 같은 것. 그의 형은 바깥에 대해 항상 가감 없이 얘기했다. 바깥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위험한지, 그 곳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고통 받는지. 그는 항상 그것을 말하며 그에게 조심하라고 하고, 자신은 위험하다는 것을 알지만 바깥에 나가고 싶다 얘기했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 뒤, 그의 형은 정말로 기사가 되어 바깥에 나가게 되었고, 집안은 뒤집어 졌다. 거기서 평온했던 것은 오로지 그 뿐이었다. 그는 조용히 사격을 훈련하고, 훈련 받고, 교육을 받으며 자라다, 조용히 집을 떠나 기사가 되기 위해 떠났다
그는 자신의 형이 왜 기사가 되었는지 정확히는 모른다. 막연히 바깥이 보고싶었거나, 자유를 바랐거나. 그렇게만 생각하였다. 확신하는 건, 어떤 이유든 그의 형은 잘해낼 것이라는 믿음이었다.

또. 그는 자신이 왜 기사가 되는지 안다. 형을 따라가는 것은 아니다. 그저 바라는 것이다. 이런 모습의 자신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하고. 그리고 또 생각하는 것이다. 괴물과 같은 자신은 바깥의 괴물들을 상대하는 게 맞지 않나, 하고.


7. 기타



나이에 비해 조금 앳된 얼굴을 하고 있다. 이름하야 동안.
그의 기사는 그의 집이 아닌 그에게 충성한다. 그 이유는 무엇이려나.
고기를 좋아한다. ..맹금류라서인가?
남들과 비교해서 어렸을 때부터 사냥에 참가했다. 사냥에 관심이 있던 것은 아니고, 움직이는 목표를 맞추는 연습 겸사겸사 해서.
좋아하는 책은 소설. 자주 읽는다.
맹금류라 눈이 좋다.
괴물이라 취급이 안좋았다 하더라도, 교육같은 것은 잘 받았다. 특히 그의 형이 기사가 되겠다며 나간 이후에. 이러나저러나 남은 후계자였기에. ..근데 그도 나갔다. 밖으로.
키메라가 된 것의 부작용인지 집안의 다른 식구들보다 키가 작다. 참고로, 그의 집안 남자들의 평균 키는 180대다. 정확히는 성장이 더딘 것으로 후에는 확실히 180이 넘는 키가 된다.
어째서 흑마법사가 그를 두고갔는지는 모른다. ...아마, 단지 실험이 성공했다는 것으로 만족한 게 그 이유 아닐까.
말러는 그 흑마법사에 대해 알지 못한다. 기억을 지웠거나, 아니면 충격에 지워졌거나.

7.1. 말러의 형

-네이즈 안젤로 갤러해드.

25세. 말러의 형.
현직 기사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치면 ‘자유’ 특징을 지니고 있었다.
스킬은 마법. 클래스는 마법사. 주특기로 쓰는 건 눈과 얼음을 다루는 마법이었다. 파괴적인 마법을 즐겨 사용했다고 한다.

키는 182cm. 말러보다 한참 크다. 마법사지만 신체의 단련을 하는 모양인지 말러보다는 아니지만 몸이 좋다. 복장은 활동하기 편한 것을 선호.
말러보다 좀 더 능글맞게 생겼다. 성격도 훨씬 밝다. 활기차고.

말러가 기사가 되는 것을 탐탁치 않게 여기지만 마음 한 구석으로는 은근히 기뻐한다. 자기를 따라온 것이라 생각해 감동하기도 하지만 일단 말러는 네이즈를 따라온 것이 아니다..
과거에는 기대 받는 것을 싫어했지만, 현재는 그것을 거부하지 않고 오히려 사람들의 기대에, 정확히는 메시아를 상대하는 데에 사람들이 거는 기대에 부응하려 노력한다.
좋아하는 것은 고기. 독서도 좋아하며 종류는 가리지 않고 다 본다.
변한 말러의 모습을 보고 괜찮다고 말한 사람인데, 사실 현재의 모습을 보고 멋지다며 좋아한다. 다만 자신이 그런 모습으로 되고 싶다고 말은 하지 않는다.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되기 싫었으나 그런 모습이 되어버린 말러를 위해.
최근 말러를 위해 흑마법에 대해 찾고 있다. 말러를 되돌리기 위해. 하지만 성과는 없는 듯 하다.
브라콤이다. 참고로 말러도 브라콤이다

8. 특징


최고.

9. 스킬


< 하이브리드 > - < 물리 >

< 밝은 눈 > < E > :: 시야가 좋습니다. 특정 행동시 보정이 붙습니다.

< 추위 저항 > < D > :: 그는 추위에 적응했습니다. 추운 지역에서 보정이 붙습니다.

< 비행 > < E > :: 3레스동안 날수 있습니다.

10. 작위


기사 후보생

11. 클래스


암살자.

12. 사용 무기


< 석궁 > < E > :: 거대한 석궁입니다. 공격시 보정이 붙습니다.

13. 포지션


최후방

14. 인벤토리


< 탄창 > :: 석궁의 화살을 담을수 있는 탄창입니다.

15. 동료


" 제 목숨은 주군의 것. "

이름 : 앤

나이 : 20세

성별 : 여성

종족 : 늑대 수인

외모 : 171cm의 키/ 적당한 몸매.
검은 머리와 검은 눈썹- 하얀 피부는 꽤 예쁘다. 검은 눈동자.

출신 지역 : 바깥

성격 : 충성심 상 - 덜렁거리기도 하고, 빠릿빠릿한 그녀는 실제로는 연약한 성격입니다. 너무 잘하려고 노력하는것은 부담이 될수도 있으니 잘 다독여주고 이끌어주십시오.
그리고 때로는 그녀에게 기대어도 좋습니다.

과거사 : 그녀는 바깥에서 왔습니다.

기타 : 친밀도 50%

특징 : X

스킬 : 물리

작위 : 용병

클래스 : 전사

사용무기 : 큰 대검과 방패.

포지션 : 최전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