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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크

last modified: 2015-04-27 02:56:52 Contributors

상위 항목: 검의 시대

" 난, 평범하게 살고싶어. "

1. 프로필

이름 : 메르크
성별 : 남자
나이 : 18
종족 : 인간
국적 : 엔글레트
종교 : 무교
재능 : 기적
무기 : 숏소드 두개
데플 허용 여부 : O
용병 정보 : http://www.evernote.com/l/Aa69miqQu-pJ5I-FaD7jI_vXafmfHhP6_W0/

2. 설정

2.1. 외모

상당히 길게 자란 잘 정돈된 금발의 머리카락이 얼굴을 상당부분 가려주어 신비감을 연출한다.
그 금발 사이로 보는 살짝 흑빛이 도는 청안은 평범하지 않음을 알려준다.
주로 파란 로브를 입고있다. 로브의 속에는, 반바지랑 반팔차림으로, 추운곳에 가면 얇은 긴팔과 평범한 바지로 가볍게 입는다. 키는 185에 67. 호리호리하다.
피부나 머리카락은 만지면 기분이 좋을정도로 부드럽다.

2.2. 성격

활기차고 붙임성이 좋으며, 시시각각 기분과 대상에 따라 대하는게 달라진다.
그 예로 뉴 팬슬럿 왕국의 사람같이 머리가 좋거나(?) 쓸데없이 고지식한 사람임을 알면 적대하듯이 으르렁거린다.

2.3. 과거

어렸을때부터 머리도 나쁘고 만만한게 아버지나, 주변 사람들이 하던 용병이었다.
딱히 진로는 용병말고 생각을 안했기에, 아버지에게 쌍검술을 배우는등 어렸을때부터 수련했다.
이대로 평범하게만 자랐으면.. 하지만 너무 평범하기를 바랬을까? 아버지가 하시던, 이 왕국이라면 평범한 직업인 용병이 그들을 나락으로 몰고갔다.
용병을 고용한 고용주가 용병이 호위하는데도 살해당했다. 심지어 용병들은 살해당한지도 몰랐다는것.
까지가 그가 알고있는 몰락의 시작이었다. 아주 우연스럽게도 밤잠을 설치다 아버지가 어머니께 말하는걸 들었었다.
호위 실패만으로 상당히 오래 도주를 했고, 그는 왜 도주하는지 이해를 할수 없었다.
그러던중 질나쁜 산적 한두명 등등을 만나는건 일상이 되었고 이론이나 훈련만으로 듣던 검술은 실전을 통해 어느정도 강해졌다.
그러던중 산적 패거리에게 제대로 걸렸고, 산적의 본거지에 갇혀버렸다.
아버지는 너라도 탈출하라고 기회를 만들어주었고, 그는 아버지의 뜻을 알고는 도주했다.
몇년이 지났을까, 그는 병든 어머니를 모시기위해 용병 길드에 당당히 들어간다.

3. 기타

방랑 생활을 상당히 했고, 아버지의 아무것도 모르고 대충 재료를 구해서 만드는 요리는 미각 테러급이었다.
그렇기에 길거리에서 음식 재료를 발견하거나, 호화스럽지 않은 요리에 한해서 요리실력이 먹을만 하다.

4. 질의응답


5. 만든 음식 리스트


메르크가 스스로 랭크를 매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