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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오미야 레이나

last modified: 2019-10-21 00:33:48 Contributors

"도서관에서 잡담은 금지에요."

메이오미야 레이나
성별 여성
나이 17
학년 2학년
페르소나 페르세포네
아르카나 여황제


1. 외모

둥글고 테가 얇은 안경, 양갈래로 길게 땋아 붉은 리본으로 묶은 검은 머리카락, 실내활동에만 집중했는지 그을린 구석 없이 흰 피부 등, 전형적인 문학소녀같은 외모. 다만 조금 길다 싶은 앞머리와 옆머리로 얼굴을 가리다시피 하는데다 눈에 띄는걸 싫어하는지라 얼굴을 제대로 보기는 어려운 편. 다만 특이하다라는 인상은 주는지 이름은 몰라도 특징은 아는 학생들은 많은 듯. 본인은 눈에 띄기 싫다고 한 행동이 도리어 가장 큰 특징이 되었으니 참으로 아이러니.

단정한 교복 차림이지만 치마를 줄이지 않아 조금 긴 편이다. 그리고 그 위에 검은색~남색 계열의 가디건을 걸쳤다. 하복의 경우 정직하게 하복만 입는다. 신발은 단화. 어지간하면 춘추복엔 검은 스타킹만 신는다.

온통 무채색 투성이이지만 특기할 점이 있다면 붉은 리본과 진분홍색 홍채, 잘 뻗치는 머리가 있다. 흔히들 고양이눈이라고 부르는 눈꼬리가 치켜올라간 눈매에 긴 속눈썹, 아래로 내려갈수록 연분홍색으로 그라데이션되는 진분홍색 홍채가 인상적이지만, 본인은 자랑스러워하지도, 그렇다고 싫어하지도 않는다. 다만 머리가 잘 뻗쳐서 평소에도 더벅머리가 되는건 싫어하는 듯.

전체적인 인상은 귀엽게 생긴 고양이상 미소녀. 신장은 160cm. 체중은 49kg. 사복은 대체로 얌전한 느낌이 나는 옷들 위주로 코디한다.

2. 성격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 하지만 외유내강은 아닌지라 큰 충격을 받으면 매우 혼란스러워한다. 실은 굉장히 격정적이고 활달한 성격이지만 모종의 사유로 본성을 숨기고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인내심이 뛰어나 어지간한 스트레스나 분노는 다 참아 넘어가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을땐 변장을 하고 게임장이나 운동장을 돌며 격한 운동을 하거나, 점보 라멘을 20분 안에 먹는 대회에 참가하는 등 조금 과격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푼다.

3. 기타

변장을 할땐 교복을 입었을때의 모습과는 달리 머리를 하나로 높게 묶고 캐주얼룩을 입은 활동적인 모습이다. 본래 취향도 이 쪽이다. 평소의 수더분한 모습은 컨셉.

좋아하는 음식은 석류와 초밥, 라멘. 다만 석류는 먹기 번거로워서 에이드류를 더 많이 선호하는 듯하다.

머리의 리본은 소중한 이가 줬다는 듯. 어렸을때부터 하고 다녔고, 머리를 묶을때 쓰지 않으면 옷에 묶어서라도 갖고 다닌다.

겉보기엔 수더분한 범생이같지만 실제로는 유명한 가수와 배우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외동딸. 화려한 연예인 부모 밑에서 이런 딸이 날 수가 있나... 의문이 들 수 있지만 이것에 관해서는 이러한 사연이 있다. 7년 전만 해도 레이나는 늘 예쁜 옷을 입고, 성격도 골목대장을 자처할 정도로 매우 활달했다. 그러나 그녀의 부모는 사이가 지극히 좋지 못했고, 레이나가 10살때 부주의한 사고로 부상을 입자 그들은 딸의 부상을 서로의 탓으로 떠넘겨 결국 이혼한다. 충격을 받은 레이나는 자신이 얌전한 성격이였다면 부모님이 이혼하는 일도 없었을거라 생각했고, 그 후로부턴 쭉 얌전한 아이를 연기해왔다.

현재는 어머니와 의부, 이부동생 두명과 살고 있다. 부모님이 재혼하기 전엔 어머니와 같이 살면서도 1년의 반은 아버지의 집에 사는 식으로 교류해왔지만 둘의 재혼으로 더 이상 교류는 끊기고 없는 상황. 여담이지만 아버지의 재혼으로 이복동생 두명이 더 있어 꽤나 꼬인 족보를 가지고 있다. 동생들과는 나이차이가 제법 나는 편. 현재 따르는 성씨는 의부의 성씨. 본래 성씨는 '츠치가미'(土神) 였다.

현재 도서부에 소속되어있으며, 취미도 독서지만 애니메이션이나 소년만화도 좋아한다. 남몰래 하는 취미는 맛집 탐방이나 스케이트 보드. 생일은 11월 16일. 전갈자리이다.

4. 페르소나

4.1. 이름

페르세포네

4.2. 속성

어둠

4.3. 외형

목각인형처럼 관절부가 나뉘어진 1.5m 크기의 거대한 여성형 마네킹. 전체적으로 약간의 잿빛을 띄는 창백한 흰색이며, 팔이 거의 땅에 닿을 정도로 길고 납작하다. 손은 성인의 머리를 한손에 움켜 쥘 정도로 크다. 붉고 커다란 리본이 온몸에 마구 휘감겨져 있으며, 얼굴엔 작은 석류석이 장식되있는 검은 베일과 철창 모양의 큰 왕관을 쓰고 있다. 왕관에도 석류석이 장식되어있지만 베일의 석류석과는 달리 커다란 석류석 덩어리라는 것이 차이점. 하반신은 없지만 허리 밑에 수없이 많은 리본들이 촉수처럼 늘어져있다. 길이는 제각각이며, 모두 끝이 몇가닥씩 갈라져있어 어찌보면 팔같이 생겼다는 인상도 준다.

베일 뒤의 얼굴은 가면처럼 이목구비가 뚫려있는 모습이며, 입은 붉은 끈으로 꿰매져있다. 얼굴에 눈은 총 7개로, 붉은 눈동자같은 섬광이 아른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