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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무르

last modified: 2017-01-21 14:14:34 Contributors

"별이 빛나는 곳 아래엔 무엇이 있을까요?"

  • 이름 : 무르무르
  • 성별 : 남
  • 나이 : 21세
  • 종족 : 인간
  • 특성 : 길 개척자 / 운명 개척자 / 별의 아이 : 예언의 별 바냐

외모

160cm의 키에 옛날 밤하늘같이 어두운 남색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 머릿결은 겉보기엔 윤기나는 것이 좋아보이지만, 실제로 만져보면 거친 느낌이 난다.
나이에 걸맞지 않게 작은 키를 가지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몸에 근육은 있으며, 체중은 보통이라고 한다. 그래봐야 남들에 비해서 덩치도 작다는 건 무시할 수 없는 사실.
옷은 편하게 입을 수 있는걸 제일 좋아하지만, 평상시의 모습! 이라고 한다면.. 상의는 옷소매가 길어 소매를 잡아당기지 않아도 주먹을 쥐는 것으로 옷깃을 잡을 수 있을 정도로 길고 크며, 바지는 면으로 된 면바지. 다행이게도 이쪽은 평범하게 자신의 몸에 맞춰서 입었다. 사이즈가.
바지의 허리춤에는 식량이나 소중한 물건등을 보관할 수 있도록 포켓이 달려있다.

성격

기본적으로 밝다! 다른 사람에게 맞추길 좋아한다! 가 디폴트의 상태이지만, 그날 그날 기분에따라 휙휙 바뀐다. 그래도 고압적인 사람에게나 자신이 대하기 어려운 사람에 대해서는 쩔쩔 매며 어떤 말을 해야하는지 어떤 반응을 보여줘야 하는지 고민하다 우왕자왕 하는건 어떤 상태든 똑같다.
나머지는 공란!

기타


주무기는 스태프.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을 꺼낼때나 걷기 힘들때나 여러가지로 편리하기에!
가끔, 너무 당황해서 머릿속이 새하얗게 비었을땐 손에 들고 있는 것을 휘두르거나 내리찍으며 "죽음으로 저에게 도움이 되세요!" 라거나 "별이 당신을 태울 것입니다!" 등등.. 헛소리를 짖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