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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디 디레이 리드

last modified: 2015-09-25 03:23:41 Contributors

상위항목 : 한 마을 이야기



1. 소개

이름 : 미르디 '디레이' 리드
성별 : 남성
나이 : 15

1.1. 외모

자신이 염색했다고 말하는 단정한 민트색의 자신의 목 윗부분까지 내려져 있는 머리카락과 파란색의 눈, 밝은 피부색을 가지고 있다. 전체적인 인상은 귀여운 편.
즐겨입는 옷은 교복이나 귀족들이 입던 옷에 달려있는 꽃을 연상시키는 검은색 리본이 달려있는 와이셔츠와 그 위에 고급스러운 하양색의 양복. 바지는 단정하게 보이는 검은색 정장바지와 갈색의 구두를 신는다.
집 안에서는 하양색의 반팔 티셔츠와 헐렁한 파랑색의 바지를 입고다닌다. 참고로 집 안에서는 맨발로 다닌다고 한다. 키는 152cm, 몸무게는 40kg이다.

1.2. 성격

처음보는 사람이나 많이 본 사람이나 모두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성격. 친해지면 그 사람에게 장난을 살짝 치기도 하는 장난꾸러기의 성격을 가지기도 했다. 항상 해맑게 웃고 다닌다.
==기타 사항 ==
그의 부모님은 그가 부모님을 알아보기 전에 돌아가셔서 고아원에 있다가 이 마을로 이사해왔다. 천제적인 그림 실력덕분에 어린 나이에 많은 돈을 벌었으며, 그 덕분에 집을 얻어서 거기서 살고 있다.
과자를 매우 좋아해서 항상 손에 과자를 들고 다닌다. 또 빵도 좋아하고 밥도 좋아하고.. 아무튼 먹는건 다 좋아한다. 부모님 두분이 다른 국적을 가지고 계셨다고 한다. 혼혈이라는 말이 있지만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혼혈인지 아닌지는 모른다.
학교는 그가 다닐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한건지 자퇴를 했고 검정고시를 봐서 고등학교 과정까지 마친 상태이다. 그림을 많이 그리고 싶어서 그랬다나. 전재산은 그냥 약간 잘 사는 중산층이 가진 전재산정도로 가지고 있다.

1.3. 가족, 인간 관계

한 봄:아는 이웃집에 사는 누나. 미술을 가르쳐 주고 있다.
서 다나:친한 누나. 바닷가에서 게를 잡다가 우연히 만났다고 한다.
강 다은:서로 챙겨주는 누나. 가끔가다가 자신의 그림을 보고 감탄하는 누나.
하 이얀:어쩌다보니까 친해진 누나. 서로 이야기를 잘 나누는걸 봐서 어색한 관계는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