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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을 이야기

last modified: 2016-08-22 20:59:26 Contributors


한 마을 이야기
장르 일상, 치유 지향
성향 All
스토리 딱히 없음
시작일 2014/06/02
종료일 종료
특징 리부트, 관계 중심

※ 위 이미지는 본 스레 상현주께서 주신 이미지입니다.



1. 개요


이 곳은 지방 끄트머리에 위치한 사람 없는 한 해안마을. 인구도 얼마 없고 규모도 작아 촌구석이라고 불리고 있지만 어느 정도의 공공 기관과 편의 시설은 모두 갖추고 있으며, 현재는 개발 사업으로 새 건물들도 속속 들어서고 있는 중입니다. 마을의 중심에는 작은 언덕과 그 언덕 아래의 학교가 있으며, 바다 쪽에는 공공 기관이 밀집해 있습니다. 지방답지 않게 연령 분포는 언제나 마을을 지키고 있던 노년층. 고향을 찾아 돌아온 중년층부터 새 터전을 찾아 떠나온 청년층까지 다양하게 고루고루 분포하고 있습니다.

2. 시트


※ 가족이나 동거는 개행으로 정리했습니다.
※ 이름 (나이, 성별) 으로 정리하며, 나이 순으로 정리했습니다.

남 : 12
여 : 8

3. 스레 내 장소


네이밍이 성의 없어 보이는 것은 착각입니다.
추후 추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3.1. 월요 초/중/고


언덕 아래 위치한 학교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줄지어 늘어져 있다. 이 기괴한 네이밍은 월요일처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라는 뜻이 있...기는 무슨. 그냥 개교일이 월요일이었을 뿐이다.

3.2. 침대 언덕


마을 중심에 위치해있는 언덕. 풀이 덮여져 있는 모습이 마치 부드러운 침대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지만 사실 처음 이름을 붙였던 사람이 침대에 누워 생각한 이름이라 그렇다고 한다. 뭐 어느 정도 신빙성 있음.

3.3. 윤기 해안


바다에 해가 비쳐 빛나는 모습이 윤기가 흐르는 것 같다 해 붙여진 이름의 해안이지만. 그냥 이 해안 관리자의 외할아버지가 탈모였기에 불안한 마음에 붙인 이름. 물론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4. 기타


5. 스레드 주소


시트 : threadic.com/situplay/1401636087/
시트 정리 : threadic.com/situplay/1401711818/
1 : threadic.com/situplay/1401716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