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바이올런트

나이:29

성별:남

외모: 눈에 띄는 초록빛 곱슬머리. 그리고 보랏빛의 반짝이는 눈동자를 가졌다.
키는 189cm, 몸무게는 불명으로 상당히 건장한 체격을 지녔다. 슬림해보이지만 의외로 꽤나 근육질이다.
옷은 대부분을 청바지, 구두, 스키니진 조합으로 입고 다닌다. 티셔츠는 언제나 하얀색, 무늬 없음.

능력: 손에 닿은 것을 가볍게 만들어버린다.
대부분의 물체를 가볍게 만들 수 있지만 너무 무거운 것은 가볍게 할 수 없다.
사람 또한 가볍게 만들 수 있다.
능력을 최대로 집중하면 물체를 거의 공중에 띄울 정도로 가볍게 만들 수도 있지만, 매우 매우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별로 쓰지는 않는다.

기타: 목소리가 상당히 부드럽고 편안하여 듣기 좋은 편이다. 본인은 이 사실을 별로 안좋게 생각하는듯.

Baxter . J . Chester와 헬리콰이어 리서스를 더불어 스레 초반 간지 삼대장을 달렸던 캐릭터.

하지만 스레 초반에 그동안 고마웠다는 인사와 함께 시트를 내리게 됐다.

캐릭터의 인상적이거나 재밌는 대사 혹은 성격, 개성 등 이 잘 드러나는 대사를 적어줍시다.

"술이 악마의 선물이라면...!...커피는 신의 선물이다아아!" / 4스레 851레스, 캔커피를 꺼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