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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콰이어 리서스

last modified: 2015-04-27 02:57:14 Contributors


Defenders(new)


시트


이름:헬리콰이어 리서스

나이:26

성별:남

외모:옅은 백금발의 머리카락을 목 뒤를 넘기는 수준으로 적당히 길러놓고 그것을 금색 머리끈으로 묶어뒀다.

금색 눈동자가 눈에 띄는 얼굴은 약간씩 생긴 흉터가 눈에 띄지만 그렇게까지 신경 쓰이는 수준은 아니다, 이런 부대에서 근무하는것 치고는 오히려 양호한 편.

사복으로는 가죽점퍼안에 흰 셔츠를 입고 해진 청바지를 입는 편이고 가끔 이 복장으로 임무를 나서기도 하지만, 보통 임무를 나설때엔 전경과도 유사한 복장을 갖추는 편이다.

기타:전경용 진압 방패를 오른팔에 착용하고 길이가 다른 진압봉 두어개를 등 뒤로 마치 칼을 지고 다니는듯 X자 모양으로 교차시켜 수납하고, 왼쪽 허벅지에 달린 홀스터에 2연장 권총이라는 특이한 권총을 수납시킨다.


자세한 설명


스레 초반까지만해도 분명 한 간지를 하고 있는 캐릭터였으나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정신줄을 놓기 시작했다.

엉망이된 사무실을 청소하는것은 늘 그의 몫. 하지만 이마저도 스레 중반에 등장한 가정로봇7호에게 빼앗겨 한동안 일상에선 모습을 볼수 없었다.

같은 디펜더스 요원인 가젤 톰슨과 얼추 썸을 타고 있는 모습이 줄곧 포착된다.

대사


"나는 신의 대리인. 신벌의 지상 대행자. 나의 임무는 내 청소를 방해하는 어리석은 자의 육신을 최후의 최후까지 절멸 시키는것!"
/ '' 10스레 632번 레스, 휴머노이드들이랑 대치하며. 이후 김대전이 그것을 목격하게 되고... 흑역사 적립

청골매 캡스


시트



이름:헬리콰이어 리서스

나이:28

성별:남

외모:옅은 백금발의 머리카락을 목 뒤를 넘기는 수준으로 적당히 길러놓고 그것을 금색 머리끈으로 묶어뒀다.

금색 눈동자가 눈에 띄는 얼굴은 약간씩 생긴 흉터가 눈에 띄지만 그렇게까지 신경 쓰이는 수준은 아니다, 이런 부대에서 근무하는것 치고는 오히려 양호한 편.

사복으로는 가죽점퍼안에 흰 셔츠를 입고 해진 청바지를 입는 편이고 가끔 이 복장으로 임무를 나서기도 하지만, 보통 임무를 나설때엔 전경과도 유사한 복장을 갖추는 편이다.

기타:전경용 진압 방패를 오른팔에 착용하고 길이가 다른 진압봉 두어개를 등 뒤로 마치 칼을 지고 다니는듯 X자 모양으로 교차시켜 수납. 이 진압봉 속에는 칼날이 숨겨져 있다.

쌍총열 권총이 예상보다 화력이 부족하다며 갈아치우고 취향을 따라 탄창형 고온 레이저 소총을 하나 장만했는데, 탄창 대신 백팩과 연결시켜 화력을 증강 시킬 수 있다. 피격점에 소규모 폭발을 일으키는 수준.

화력 부족에 하도 시달렸는지 폭발물을 사용하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그래도 가장 자주 쓰는 전법은 닥돌 근접전.

사실 이 일 안하겠다고 벼르고 별렀는데 돈을 날려서 하는 수 없이 들어왔다.. 카더라.


자세한 설명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