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항목 : 한 마을 이야기
1.1. 외모 ¶
빛을 받으면 진한 갈색으로 보이는 검은 머리를 목 중간까지 기른, 약간 중성적인 얼굴의 소년.
거기다 키 마저도 150후반~160초반 인데다, 변성기도 아직 덜 온 상태라 여자로 오해받기 딱 좋은 상태이다.
여자로 오해받는게 끔찍히 싫어서 여름에도 반바지 보다는 긴바지를 고수한다.
정육면체의 장식이 달린 금 목걸이를 옷 안에 넣은 상태로 매고있는데, 거의 볼일이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거기다 키 마저도 150후반~160초반 인데다, 변성기도 아직 덜 온 상태라 여자로 오해받기 딱 좋은 상태이다.
여자로 오해받는게 끔찍히 싫어서 여름에도 반바지 보다는 긴바지를 고수한다.
정육면체의 장식이 달린 금 목걸이를 옷 안에 넣은 상태로 매고있는데, 거의 볼일이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1.2. 성격 ¶
집요하게 놀리지 않는 한에서는 툴툴대면서도 도움이 필요하면 곧잘 도와주거나 하는 평범한 성격.
외모 관련으로 노리면 발끈한다. 단, 너무 심하게 놀리면 애가 서서히 우울해져가면서 '그래..난 어차피 여자취급이지 뭐..하하.' 하면서 자포자기 상태가 되니 주의.
외모 관련으로 노리면 발끈한다. 단, 너무 심하게 놀리면 애가 서서히 우울해져가면서 '그래..난 어차피 여자취급이지 뭐..하하.' 하면서 자포자기 상태가 되니 주의.
1.3. 기타 사항 ¶
지금이야 무리하게 운동을 하지않는한 괜찮지만, 어릴때는 곧 죽나 싶을정도로 굉장히 허약했다.
인터넷에 익명 투고한 소설이 월간 top10에 올라갈 정도로 글솜씨가 좋다. 지금도 격주~한달꼴로 소설 연재를 하고 있다.
인터넷에 익명 투고한 소설이 월간 top10에 올라갈 정도로 글솜씨가 좋다. 지금도 격주~한달꼴로 소설 연재를 하고 있다.
1.4. 가족, 인간 관계 ¶
한 봄-한학년 선배. 우연히 자기 소설에 매번 덧글을 다는걸 알게된 후로 친해졌다. 처음으로 의심(?)하게된 계기는 축제때 발간한 문학잡지.
서 다나-설정 질문같은 본격적인 덧글이 인상깊었던 유저...가 같은 마을에 사는걸 엄청 우연하게도 알게되어 친해졌다...만 아직은 넷상에서만.
실제로 '~~님 뒤통수 보임. ㅋㅋ' 같은 SNS를 올려서 멘션으로 대화하는 일이 꽤 많다.
서 다니- 공연중에 우연히 꽃 돌리기 이벤트에 걸린뒤 들이대진 마이크 앞에서 즉흥시를 지은 후 쪽팔려 하던 차에 학교 선배란걸 알개된 후 만날때마다 문학소년 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있음.
강 다은-첫 만남은 이사떡 돌릴때. 그 후에 한번 만나서 어색하게 있던차에 자기 소설의 독자라는걸 알게되었다. 서로 막 대화하는건 아니지만...작가와 팬정도의 관계? 그래도 서로 만나면 나름 인사는 하고 지나간다.
윤소나 - 소나 "상현언니~ 소나 고데기 쓸래?"
상현 "야,야,야,그만! 거기까지!"
서 다나-설정 질문같은 본격적인 덧글이 인상깊었던 유저...가 같은 마을에 사는걸 엄청 우연하게도 알게되어 친해졌다...만 아직은 넷상에서만.
실제로 '~~님 뒤통수 보임. ㅋㅋ' 같은 SNS를 올려서 멘션으로 대화하는 일이 꽤 많다.
서 다니- 공연중에 우연히 꽃 돌리기 이벤트에 걸린뒤 들이대진 마이크 앞에서 즉흥시를 지은 후 쪽팔려 하던 차에 학교 선배란걸 알개된 후 만날때마다 문학소년 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있음.
강 다은-첫 만남은 이사떡 돌릴때. 그 후에 한번 만나서 어색하게 있던차에 자기 소설의 독자라는걸 알게되었다. 서로 막 대화하는건 아니지만...작가와 팬정도의 관계? 그래도 서로 만나면 나름 인사는 하고 지나간다.
윤소나 - 소나 "상현언니~ 소나 고데기 쓸래?"
상현 "야,야,야,그만! 거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