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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커 지킬&하이드

last modified: 2016-11-08 09:48:23 Contributors

상위문서: Heaven’s Feel V



1. 시트


1.1. 서번트 스테이터스


클래스 : 버서커
마스터 : 키타노 타츠미
출전 : 창작(創作)
지역 : 영국
진명 : 헨리 지킬/에드워드 하이드
이명 : 두 얼굴의 사나이
성별 : 남성
신장*체중 : 불명
속성 : 불명
무장 : 약간의 연금술. 보구를 사용한 변신
소환 촉매 : 할아버지의 유품
클래스 적성 : 버서커

스테이터스 : 근B+ 내구B+ 민첩C 마력D 행운D

1.2. 클래스 별 스킬


광화 E
보구인 영약으로 광화해서 반영웅 하이드로서의 성질을 드러내지 않으면 일반인과 거의 큰 차이가 없다.
영령 특유의 기척을 갖고 있지 않는 대신 능력도 전혀 발동하지 않고 할당된 패러미터도 발휘되지 않는다.
하이드가 되지 않는 한 광화가 발동되지 않으므로 평상시는 이성을 유지하고 있다.


1.3. 고유스킬


괴력 B+

변화 B

자기개조 A

1.4. 보구


『은밀한 죄의 유희 - 데인저러스 게임』
랭크 : - 종류 : 대인보구 레인지 : - 최대포착: -
지킬을 하이드로 변모시키는 영약. 복용하면 골격이 일그러지고 근육량은 증가.
체구는 강구하게, 이빨과 손톱은 칼처럼 기다랗게 변한다.
약을 먹고 변하는 모습은 생전의 모습과도 다르고, 그를 모델로 만들어진 소설 작품에서 나오는 모습과도 다르다.
본인이 직접 설명하길, 본질에 가까운 형태로 변하는 거라고

-스레주 코멘트-

뭐라고 해야하나요? 마스터쪽의 마안은 살짝 너프를 가해서 상대방이 실제로 정지하는 것이 아닌, 그냥 슬로우 모션처럼 느리게 보여서 판단력 증가 정도로 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형평성 문제도 있으니까요.

가위바위보에서 뒤늦게 내는 것이잖아요?



1.5. 인물배경

진명은 헨리 지킬, 또는 에드워드 하이드. 둘 다 진명이다.

선한 학자가 특수한 약으로 자기 안에 잠든 "악한 부분"을 폭주시켜 버렸다는 이야기의 등장인물, 정확히는 그 등장인물의 모델이 된 19세기의 인간. 사후에 반영웅으로서 영령이 되었다. 자신의 이성을 지킬, 악의 정념을 하이드라고 표현한다. 생전에 마술사는 아니었지만 약학을 연구하다보니 연금술도 일부 습득했다.
생전에 자신 안의 '악(하이드)'을 막지 않은 탓에 많은 희생을 초래하여 크게 후회하고 있다. 그의 소망은 정의의 사자가 되는 것. 악의 광기와 유혹으로 타락한 탓에 반영웅으로 변한 그는 정의를 실현하고 싶다고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래서 마스터와 함께 성배전쟁으로 인한 참사를 막고자 노력한다.
하이드로 폭주할 때의 모습은 말 그대로 괴인. 핏발이 선 붉은 눈동자, 검은 육체, 늑대 같은 커다란 턱, 날카로운 이빨, 그리고 검은 갈고리 손톱을 지녔다. 극중 묘사를 인용하자면 '피에 굶주린 짐승', '파괴의 권화'.
온화하고 상냥한, 버서커로는 도저히 보이지 않는 예의바른 성격.



2. 자세한 설명



3. 대사


그 누구보다 인간다운 인간이여.
그대가 후회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분명 괴로운 나날이겠지.
과연, 이 더러울 정도로 깨끗한 성배전쟁에서 인명을 구할 수 있을지 지켜보겠네. -- ??? 201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