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항목: Technicolour
"..그래서 뭐?"
2. 외형 ¶
http://postimg.org/image/chp8gcf3x/
흑색에 연갈색과 갈색이 드문드문 섞여있는 풍성한 머리카락을 어깨에 닿을정도로 길렀다.얼굴은 적당히 둥글둥글하며 눈매가 날카로워 사나워보인다.얼굴은 전체적으로 예쁘다 할 정도까진 아니지만 괜찮다고 할 수 있는 정도.눈색은 탁한 노란색으로 키는 170에 몸무게는 평균이다.귀와 꼬리가 사자의 것과 같은 형태를 띄고 있다.몸은 전반적으로 마르지도 찌지도 않았으며 약간 근육질이다.옷은 보통 검은색 나시에 남색의 달라붙는 면바지를 입고있으며 위에 검은색의 풍성한 털이 달린 회색의 자신의 몸에 비해 좀 큰 야상을 걸치고 있다.가끔 다른옷을 입기도 하지만 보통 그 옷차림을 하고있다.신발은 갈색 워커를 신고있으며 검은색의 손가락장갑을 끼고있다.손과 발에 검은색과 갈색의 털이 드문드문 나있으며 손톱과 발톱이 있어야 할 곳에 발톱집이 자리잡아 갈라진 틈새에서 구부러진 날카롭고 단단한 손톱과 발톱이 나온다.이빨은 날카로우며 특히 송곳니가 제일 크고 날카롭다.
흑색에 연갈색과 갈색이 드문드문 섞여있는 풍성한 머리카락을 어깨에 닿을정도로 길렀다.얼굴은 적당히 둥글둥글하며 눈매가 날카로워 사나워보인다.얼굴은 전체적으로 예쁘다 할 정도까진 아니지만 괜찮다고 할 수 있는 정도.눈색은 탁한 노란색으로 키는 170에 몸무게는 평균이다.귀와 꼬리가 사자의 것과 같은 형태를 띄고 있다.몸은 전반적으로 마르지도 찌지도 않았으며 약간 근육질이다.옷은 보통 검은색 나시에 남색의 달라붙는 면바지를 입고있으며 위에 검은색의 풍성한 털이 달린 회색의 자신의 몸에 비해 좀 큰 야상을 걸치고 있다.가끔 다른옷을 입기도 하지만 보통 그 옷차림을 하고있다.신발은 갈색 워커를 신고있으며 검은색의 손가락장갑을 끼고있다.손과 발에 검은색과 갈색의 털이 드문드문 나있으며 손톱과 발톱이 있어야 할 곳에 발톱집이 자리잡아 갈라진 틈새에서 구부러진 날카롭고 단단한 손톱과 발톱이 나온다.이빨은 날카로우며 특히 송곳니가 제일 크고 날카롭다.
3. 성격 ¶
무뚝뚝하며 사교성도 그렇게 좋지않아 누군가와 잘 어울리기 힘든 성격이다.약간 까칠한 면도 있지만 웬만해선 자제한다.인간이나 에스퍼를 싫어하진 않지만 약간 경계한다.하지만 겉으로 내색하진 않는다.
4. 능력 ¶
불을 다룰 수 있다.크기는 2m 크기까지 불을 일으킬 수 있으며 손 안에 들어올만한 작은 불은 언제든 일으킬 수 있지만 큰 불은 25레스 이후 다시 일으킬 수 있다.손 안에 들어올만한 작은 불은 계속 유지가능하지만 큰 불은 30레스까지 유지할 수 있다.각각 그 이상 유지하려 들면 손에 화상을 입는다.몸에 불을 두를 수도 있지만 오래 두르고 있을 경우 화상을 입는다.손발같은 부위에 두르는 경우 10레스 이상 두르면 두른 부위에 서서히 화상을 입으며 전신에 두르는 경우 6~7레스 이상 두르면 곳곳에 서서히 화상을 입으며 전신의 경우 20레스 이상 두르고 있으면 죽을수도 있다.손발 등의 부위에 두른 불을 풀고 다시 두르려면 20 레스 기다려야하며 전신의 경우는 40레스 기다려야 한다.
5. 기타 ¶
카스탈리아에서 태어나 10세가 되던 해 파벤으로 이사를 왔다.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루틴으로 아버지는 유명하진 않지만 미술계에 굉장히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들어본 적이 한번쯤은 있을지도 모르는 화가였다.아버지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파벤으로 이사를 와 미술활동을 계속 해왔었고 베키는 그런 아버지 옆에서 미술을 배우며 자신도 언젠간 아버지보다 뛰어난 화가가 되는걸 목표로 했었다.하지만 14세 때 아버지가 루틴이란 것을 들켜 루틴을 혐오하는 자들에게 살해당하고 어머니도 그들에게 살해당했다.베키는 어찌저찌 살아남았다.그 이후로 머물 곳도 없던 베키는 뒷골목에서 살아남기위해 도둑질을 하거나 해서 계속 버텨왔고,살기위해 힘을 길러왔다.그러다보니 서서히 성격도 변하고 어릴적 꿈도 버리게 되었다.오랜 뒷골목 생활로 인해 기본체력이나 힘 같은 것들이 상당하며 아버지한테서 미술을 배워서 그런지 미술실력이 꽤 된다.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보통 귀는 풍성한 머리카락으로 숨기며,꼬리도 옷 안으로 해서 숨기고 다닌다.장갑을 벗기려하면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