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벨
소속 : 무소속. 해적같은 무법자가 소속이 있을리가!
성별 : 여성
나이 : 25
종족 : 인간

전체적으로 블랑슈와 비슷하지만, 이쪽의 키가 165cm 정도로 더 크다.
오른쪽 눈동자는 동생처럼, 마법에 손댔다는 이유로 초록빛으로 변해버렸다. 왼쪽은 평범한 갈색. 머리는 연보라색에 아래로 내려오면 흰색. 무법자 생활은 상당히 거친것이어서, 몸 구석구석에 상처가 있다
자주색의 긴 가죽코트를 입고 다니고 검은색 가죽장화 은 무릎약간 위까지 올정도로 길고, 검은색 바지를 즐겨입는다 검은색과 대조되는 흰색의 코르셋(이지만 약간 헐렁한) 을 입는다. 해적이기때문에, 검은색의 가죽 삼각모는 자신의 완성이라고 표현 양 허리춤에 한 자루씩의 긴 칼 - 펜싱에 나온적있죠. 에페와 사브르! - 를 차고다닌다.
컨셉 : http://image.kilho.net/?pk=1534869
사브르,에페 : http://image.kilho.net/?pk=1534872 , http://image.kilho.net/?pk=1534873
머리색 : http://image.kilho.net/?pk=1534775

해적이기 때문인지 아니면 원래 성격이 그런것인지 남자같은 성격이 없지않아 털털하고 쿨하다.모든일을 그저 재미로만 생각하고 사는것처럼 보이지만, 진지할때는 나름 진지하다 술을 굉장히 좋아하고 또 주변사람에게 술을 억지로 먹이는 것 또한 좋아한다.
블랑슈는 배다른 동생이지만, 거의 친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산다. 자신보다 약한것은 막 다뤄도됀다는 마인드가 있어서, 자신보다 약한 동생을 상당히 막 다루는 경향이있다. 누가보면 동생을 괴롭히는걸 즐기는 것으로 보일정도로.

능력 :
- 급류 : 검에서 솟구치는 급류를 소환해서 상대방을 공격한다. 85 이상으로 적중시 5레스간 상대방에게 디버프를 건다.쿨타임 3레스
5레스간 상대 다이스 수치 : 1~50회피 51~80경상 81~100중상 치명타없음
- 바닷바람 : 자기 자신에게 버프를 걸어서 5레스동안 다이스 수치를 바꾼다. 다른 기술과 연계사용이 가능하다. 쿨타임 버프가 끝난후부터 10레스
5레스간 자신 다이스 수치 : 1~25회피 26~50경상 51~80중상 81~100치명상

특징 및 과거사 : 블랑슈의 배다른 언니. 평범하게 태어난 블랑슈와는 달리, 이쪽은 꽤나 시끌시끌한 집안에서 태어난 바람에 성격에 남자다움이 없지않아 있다. 아무일없이 방황하기를 반복하다가, 무법자 즉 해적이 되기로 마음먹은것은 19살의 꽤나 젊은 나이.
그때부터 마법 따위의 것들을 공부해서 힘을 키우고 22살에는 어느 정도 큰 해적선의 선장이 돼었고 그때부터 쭉 무법자 생활을 즐기면서 살아가고있다.

직업 : 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