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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르 오베마이어

last modified: 2015-11-29 21:57:32 Contributors

상위 항목:The Cube



1. 뷔르 오베마이어


"잠깐, 마스크에 땀 찼어." 공기캐 피오라 당신의 눈동자에 cheers

이름: 뷔르 오베마이어

성별: 남

나이: 25

외모: 은색의 머릿결을 가진 사내, 챙끝이 해진듯한 날렵히 뻗힌 V자 모양의 검은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품위있고 날카로운 눈매 밑으로 코 중간부터 얼굴 전체를 덮으며 목안으로 집어넣은 풀이 잘먹어 뻣뻣한 마스크와 검은색 셔츠를 깃을 세운 황금색 단추와 여러 문양이 수놓여 있는 코트와 함께 입으며 스판기 있는 검은 면바지 끝에 회색의 구두를 신고있다.
키는 177cm 체중은 72kg의 근육이 다부진 사내다.

성격: 냉철하고 시크해 보이지만 그다지 바쁜걸 좋아하지 않고 흘러가는대로 살기 좋아한다.

능력:

기사: <결투사의 회격>

전투중 상대의 공격 최대 2번까지 다이스를 통해 막고 반격할 수있다.
한 턴의 공격레스를 포기하고 결투사의 회격을 사용해 다이스를 굴린다. 1과 2중에 2가 나올시 그 턴은 아무것도 못하고 공격에 당한다.

ex)뫄뫄가 찌르기를 시도했다.
오베마이어가 자세를 낮추며 반격을 노린다.

이때 다이스를 굴려 1이 나오면 찌르기를 막고 반격을 하지만 2가 나오면 찌르기에 당한다.

+ 첫번째 공격은 100% 확률로 막고 반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이스를 굴려 1이 나올시 100% 데미지를 반사할 수 있습니다. 2가 나올시 데미지의 50%를 반사할 수 있습니다.) {그로울의 강화}


등급: 5등급

국가: 나이츠

기숙사: 로스벨트 기숙사

과거: 몰락한 오베마이어 가문의 명성은 바닥을 기는 듯 했지만 실추된 명예를 찾아 가문만의 검술을 익힌 몸으로 칼을 들고 방랑했다. 상대를 도발하는 재간으로 여러 귀족에
게서 승리를 받아내었고 도장깨기로 소문이 와전되어 떠돌다가 스카웃 되었다.

스카웃 당하지 않았다면 여전히 도장깨기로 와전된 소문을 헛웃음 치며 한 귀로 흘려보낸 뒤 결투를 하고 있을 것이다.

기타특징:귀차니스트의 조짐이 보이고 입이 무겁다. 누군가 결투를 신청하면 귀찮음을 포기하고 배움을 얻어가긴 하지만.

오베마이어가의 검술

호쾌하고 빈틈 없는 이도류 검술.
왼손의 검은 가드용과 반격용으로 약간 짧고 날 중간중간 솟아오른 부분이 있고 공격용으로 오른손에 든 검은 가드가 씌워져있는 장검이다. 두 검 모두 손잡이와 검집에 황금색과 빨간색을 교차해놓은 수를 띄워놓았다.

검명은 명경지수, 이며 검신에는 고풍스러운 물결무늬가 새겨져있다.

+ 그로울이 만든 무기

무기명: 명경지수

받는이: 뷔르 오베마이어

외형: 2개의 검에 고풍스러운 물결무늬가 새겨저 있습니다.

개방능력: 전투중 상대의 공격 최대 3번까지 다이스를 통해 막고 반격할 수있다.
한 턴의 공격레스를 포기하고 결투사의 회격을 사용해 다이스를 굴린다.
1과 2중에 2가 나올시 그 턴은 아무것도 못하고 공격에 당한다.

ex)뫄뫄가 찌르기를 시도했다.
오베마이어가 자세를 낮추며 반격을 노린다.

이때 다이스를 굴려 1이 나오면 찌르기를 막고 반격을 하지만 2가 나오면 찌르기에 당한다.


+ 첫번째 공격은 100% 확률로 막고 반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이스를 굴려 1이 나올시 100% 데미지를 반사할 수 있습니다. 2가 나올시 데미지의 50%를 반사할 수 있습니다.)

1.1. 아우로의 스카우트 노트


오베마미어 가문은 60년 전쟁중에 몰락한 수많은 가문 중 하나이다. 그들은 자신들만의 이도류를 사용하였는데
그 변칙적인 검술은 예전부터 유명하였다.

그 가문의 마지막 후계자로 알려진 뷔르 오베마이어는 젊은 나이에 오베마이어 가문의 검술을 완전히 체화하고
거기에 자신의 개방능력을 잘 녹아내는데 성공한 훌륭한 인재이다.

아마도 그의 빠른 체화속도는 아마도 그가 가문의 명예를 세우기 위해 여러가문과 대립하는 가운데에서 생겨난거 같다.
그의 실전경험은 다른 특별반 학생들보다 풍부하여 냉철하고 합리적인 분석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는 이 인재에게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고 그에게 가문을 한번더 부흥시킬 기회를
제공해보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1.2. 무거운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