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modified: 2015-12-02 23:20:30 Contributors
로스트 테크놀러지 (통칭 L.T)라 불리우는 물건은 통상적인 원리로는 설명할 수 없는 과거에 루시우스라는 자가 만든 강력한 유물이다.
여러국가들에게 있어서 LT는 곧 국가의 힘을 대변하는 것과 같았고 그것을 모으기위한 경쟁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치열해져만 갔다.
그리고 결국, 계속해서 쌓여가던 오랜 갈등은 터지고 말았고 그 여파는 전국을 휩쓸었다.
바로 이것이 현대에서 최대 최악의 전쟁이라고 불리는 '60년 전쟁'의 배경이다.
이 전쟁으로 인해 5개 주요국 중 4개국인 '벨스탠드,아마란스,쿠이아르,나이츠'는 인적자원과 LT를 비롯하여 수많은 것들을 잃어버렸고
나머지 섬 국가였던 '메트로'는 원자폭발에 휩싸여 멸망하고 말았다.
60년 전쟁 이후 4개국은 이와같은 일이 다신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만장일치하에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공동의 장을 만들기로한다.
그것이 바로 한 무인섬에 만들어져 지금에 이르러서는 전국의 지도자를 육성하는 최고의 엘리트 학교로 저명한
'VACK 국제 연맹 종합학교'이다.
당신은 학교의 스카우터에게 스카웃 제의를 받고서 이곳에 이르게 되었다.
앞으로 무슨일이 펼쳐질지는 당신의 행동에 달려있다.
기계화와 총류가 발달한 국가로 가장 큰 대륙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많은 수의 트라듐 광산차지하고 있어 자원의 보고라고도 불립니다.
해당국가의 수장은 아우터스라고 불리는 남성으로 총기 제작의 신이라고도 불립니다.
시트
라비 티리어드 슈거
티모시 그레이엄 벨튜
|
자연에 존재하는 동물들의 능력을 인간에 접합시키는 유전자 조합이 가장 발달한 나라입니다.
이 국가는 한 섬에 4마리의 용이 있는데 이들이 국가의 수장입니다.
용들은 수천년의 세월을 살아온것으로 추청되는데 아는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실질적인 정치와 경제등은 용들이 뽑은 자들로 구성된 의회에서 이뤄집니다.
의회의 중심에는 용의 자식인 용인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레스주는 용인선택이 불가능합니다>
시트
벨.
이그니스
세실
안나 아커만
|
근접무기류가 가장 발달한 국가로 이들이 개발한 무기들은 개방능력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개방능력은 독을 뿜거나 수천조각으로 나누어지거나 자신과 같은 복자제들을 양산하는 등 여러가지 것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무기들을 만드는 자들은 스미스라고하며 그 정점에 있는 사람을 마스터스미스라고 부릅니다.
이 국가에서는 무기를 들고 싸우는 사람들을 기사라고 부르는데 기사들은 항상 '양손에는 검을 마음에는 정의를
등 뒤에는 백성을'이라는 문구를 품고있어야한다고 합니다.
해당국가의 수장은 검의 왕이라고 불리우는 프레이야라는 여성입니다.
검의 왕의 밑에는 4가문의 대귀족이 있으며 그 밑에는 여러 기사귀족들이 있습니다.
4가문의 대귀족은 여러차례 바뀌었으나 콜로서스 가문은 건국이래로 부동의 자세로 왕을 보필하고 있어 4가문중에서도
첫번째로 뽑히는 가문입니다.
시트
에드윈 써쿨라스
바인더 벤
뷔르 오베마이어
|
3. 호감도 시스템 ¶
레스주들은 서로의 캐릭터들과 얘기하면 1포인트를
해당NPC와 얘기하면 2포인트를
이벤트에 참가하면 3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포인트들은 NPC들에게 투자할 수 있는데 어느정도의 수치에 이르면 NPC가 자신과 연계된 퀘스트를 줍니다.
계속해서 레스주가 자신이 원하는 NPC에게 포인트를 투자하여 마지막까지 해당 NPC의 연관퀘스트를 깨시면 강력한 무기나
인맥 또는 스토리에서 중요한 요소를 얻을 수 있을겁니다.
5. 스토리 요약 ¶
-1장-
신입생 환영회 후 환영파티까지 그럭저럭 보낸 특별반 학생들에게 어느날 학생회장인
크로아는 학생들에게 부탁을 합니다.
그 내용은 헬라교단이라는 종교단체의 신도들이 학교에 잠복을 했으니 그들을 찾는데
협력해달라는 것...!
헬라교단의 특징인 마법진에 태양마크를 증거로 삼아 특별반 학생들은 그들을 찾아내고
멋지게 격퇴해내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러나 교단의 학교테러가 알려지자 뉴스를 비롯한 언론매체들은 난리가 났고 4개국과
학교장인 그라시아는 상의끝에 한 결론을 내립니다!
그것은 바로... 헬라교단의 절멸과 이 군사활동에 학생들을 투입하는 것!
그 말에 학생들은 멘붕을 하였지만 이는 학생의 자유의지로 결정을 내릴 수 있었기 때문에 곧 진정되었습니다.
아, 물론 특별반 학생을 제외하고요~!
그리고 오늘이 바로 헬라교단지역으로 출전하는 날이랍니다! 야호 신난다! 온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개고생이라니~~~
학교 7대 미스터리
1. '레'의 존재여부
그 누구도 모르지만 누구나 아는 레.
누구나 믿지만 그 누구도 모르는 레.
어째서 모두다 '레' 를 아는가? 레의 시초는? 레의 정체는?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2. 한밤중의 찢어진옷의 여자
한밤중. 잠들지 못하는자는 창밖을 보지마라...
하얀 머리칼의 찢어진 옷 여자가 그대를 쳐다볼지니...
3. 불규칙적인 이유를 알수 없는 밤중의 학교기물파손
4. 엘로웬 15음절 이상 용신 강림설
5.
6.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