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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슈

last modified: 2016-03-20 18:57:53 Contributors



"숨겨진 존재시여 청하옵나니, 마지막 자손의 기도를 들으소서"
이름블랑슈종족인간
성별여성소속황제파
나이23직업암살자

1. 외모

키는 162cm 정도로 평균을 약간 웃도는 키에 검은색 머리는 허리까지 내려오며 오른쪽 눈동자는 마력의 영향으로 보라빛을 띄고있다. 어깨 살짝 아래까지 오는 작은 망토를 두르고 있으며 얼굴의 반은 검은색 복면으로 가리고 있다.
소매가 큰 팔토시를 착용하고 몸에 딱 달라붙는 옷을 입고 다닌다.
허리춤에는 지식이 담긴 책을 항상 차고 다니며 이것을 굉장히 소중하게 여긴다.
전투시에는 양손에 보라색의 빛이 크게 빛나며 오른쪽 눈 및에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문자가 새겨지지만 복면에 가려 보이지는 않는다.
( 컨셉아트 : http://image.kilho.net/?pk=1511219 )

2. 성격

호기심이 많고 일을 처리할때는 확실히 처리하는편이며 모든일의 앞뒤를 따져 정확하고 깔끔하게 처리하려 노력한다. 하지만 가끔은 무모하게 덤빌때도 있어서 곤란한 상황을 만들기도 하며 윗사람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복종한다

3. 기타

평범한 집안의 딸로 태어난 블랑슈는 어린시절부터 호기심 어린 탐구를 이어가던 중 자신의 소명을 깨달았다. 그녀는 과학 현상에 매료되어 어렸을 때부터 자연의 법칙을 꼼꼼히 연구했고, 마법과 연금술 서적을 탐독했다. 또한 보랏빛 기록보관소에서 타다 남은 서적을 찾아 실험을 재현하는가 하면, 난쟁이 기록관리자들의 기록을 외우곤 했다. 매사에 조심하고 깔끔하게 처리하는 그녀였지만도 이런 자료를 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덕분에 블랑슈는 은신 기술을 더욱 갈고닦을 수밖에 없었다. 비밀스러운 성격만 아니었다면, 아마 제국 사이에서 도둑 학자로 유명세를 치렀을 것이다.우주의 비밀을 알아가던 블랑슈는 연구와 탐구를 이어가던 중에 손대서는 안되는 영역까지 손을 대고 말았고 블랑슈는 그것을 하나의 선택이라고 믿었다. 그리고 블랑슈는 자신을 선택해준 그 숨겨진 존재들과 함께 하기로, 아니 정확히는 그 숨겨진 존재들의 비밀이 세어나가지 않도록 보호하기로 마음먹었다.

3.1. 능력

- 은신
모든 동작 및 행동을 멈추고 환경속에 녹아들어 다른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게 변하지만 움직이는순간 은신을 풀려버린다. 은신상태에서도 몸은 존재하기에 물리적인 접촉은 가능하다

- 다이달로스
본격 전투기술 양손에 보라색 빛의 칼날모양을 띄워 공격이 가능해진다. 대상에게 적중했을경우 대상의 직선상 뒤에있는 대상까지 공격한다 (10m)

- 리플렉션
조잡한 보호막을 쳐 1회의 공격을 막아낸다 쿨타임 5레스

4. 여담